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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건물 지켜줄 아내 원해" 공개구혼 나선 40대 미혼 남성 한류스타 배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8 17:45:04
조회 9784 추천 5 댓글 47


사진=나남뉴스


글로벌 한류스타 배우 장근석이 40대 결혼 계획을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등장해 갑상선암 투병 후 진지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MC 서장훈은 과거 출연 당시 장근석이 "마흔 이전에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했던 내용을 언급하며 현재 연애 상황을 물었다.

이에 그는 "제가 사주를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흥미 삼아 가끔 본다"라며 "사주에서 41~42세 사이에 결혼할 운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들은 얘기로는 마흔을 넘긴 뒤에 결혼해야 제 재산을 지켜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난다고 하더라"라며 "그런 사람이 어디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SBS뉴스


또한 장근석은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내면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면 '동상이몽'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그렇게 마음 급하게 굴다가는 '돌싱포맨'으로 가게 된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지난해 겪었던 갑상선암 투병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작년에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라며 "완치 후에는 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결심했다.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은 멀리하는 습관을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근석은 금연 성공 경험을 언급하며 "한 번에 담배를 끊었다. 나도 나 자신에게 놀랐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려 하고, 음주도 예전만큼 하지 않는다"라며 암투병 후 철저해진 자기 관리를 강조했다.

장근석 이상형 '배려깊고 바쁜 여성'


사진=SBS뉴스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 같았던 암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에 대해서는 "처음엔 정말 억울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이 주어졌나 싶었다"라며 "아역 시절부터 열심히 일하며 살아왔는데, 돌이켜보니 그동안 나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과 청담동, 일본 도쿄에 이르기까지 여러 건물을 소유한 1,300억 원대 자산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장근석은 "공개 구혼하시냐"라는 질문에 "이제 짝을 좀 찾아야 할 때"라며 "이제 그만 오라고 말하고 싶다. 외롭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상형이 딱히 없다. 머리 길면 다 좋다. 내가 지금 가릴 때가 아니다"라며 "예비신부는 이제 적당히 하고 그만 나에게로 와라. 참을 만큼 참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정보회사에도 찾아간 장근석은 '배려심이 깊고 가치관이 명확하며 바쁜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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