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성은 기본적으로 에도라는 또라이가

공깎50%를 들고 가주는 구성이라 방어계열 캐릭터 평이 심하게 깎임

뭐, 통상글과 티어나누는 기준은 같음

0티어

후유후유(혹은 클스후유)

정수공뻥 + CT + 범위 + 전체 피증뎀

어차피 평성에서 쿨감 받기 빡센편이고

애초에 쿨감이 없는걸 전제로 CT,지속이 맞춰진 캐릭터도 있음 (ex:런던)

그래서 수성과 다르게 쿨감 받는 시간이 느리다는 부분에서 문제는 없음

현사카...? 수성은 용 몽 순으로 가서 저걸 문제로 삼긴 하지만

평성은 에도 칸에에도(생략가능) 원딜 순으로 넘어가는게 주류 테크라 어차피 늦음

할로윈 베르사유

모든 창고의 은밀 + 모든 성랑의 은밀 + 이속깎 + 방깎

지팡이라 존나 쓰기 빡세고

스킬 구성 상 토노가 무방비로 노출이 되어서 토노가 의문사 한다는 디메리트가 있지만

애초에 이건 '판수'로 연구하면 되는 부분이고

어차피 님들이 직접 연구할 게 아니고

유투브던 니코동이던 틀어놓고 얘를 어떻게 쓰는지 확인만 하면 만사 ㅇㅋ

나츠시마바라 (나츠시마는 이상하니까 나츠바라)

쿨감롤은 한정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후유후유랑 겹칠거라서

자기관통 + 공속 + 이속디버프 + 고배율 추뎀이 관건인건데

공속이라는게 지금 욘대메에 의존하는 것도 맞아서 체감 안될거고

진짜 고배율 추뎀+이속깎만 남았다.

그럼에도 0티어에 들어 갈 수 있는 이유라면

이속깎이 75%대면 그 좆사기라고 불리는

민스터의 재판장 소환이 80%임

재판장은 쿨지속이 20/60인데 이 이속깎은 30/50이고

심지어 자체 쿨감캐라 30/32.5라서 75%가 무한유지가 됨

상시랍시고 40% 주는 호프 생각해보면 장족의 발전임

추뎀은 사실상 저 기능의 덤이라고 보시면 된다... 이런 이야기

하나샹티이

코스트펌핑 3인분

흡혈, 뎀깎, 20초쿨 3초스턴계략

원본이 코스트펌핑 + 공뻥으로 공격적인 운영을 한다면

한정은 코스트펌핑 + 흡혈로 좀 더 수비적인 운영을 취함

통상의 하치가미네는 쿠시라서 타속 보내기 쫌 그런데 얜 책이라 막 내던져도 ㅇㅋ 라서

막말로 전속 코스트맴버 + 스턴 + 흡혈기 보유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

단, 평성이라는 조건과 방어 스킬 구성이라는 조건이 합쳐져서

수성 환경과는 다르게 원본이랑 일장일단이 강한 상태이므로 알아서 판단할 것

할로윈 시엘

이름은 시바 알아서 부르고

번딜 증가 + 흡혈 + 방깎 + 피해증폭

맹독을 바르고 자연사를 유도해도 좋고

평성은 또 범위 이슈에서 자유롭고 자체 흡혈딜러니까

무지성으로 전방에 나가서 썰어 넘기고 있어도 좋음

최전방 운영을 할 때 호프라는 개사기인 즉발 스턴의 존재가 있으니

흡혈딜러의 딜레마 중 하나인 '흡혈하기 전에 죽는다'는 이슈도 케어가 가능

1티어+

하나 런던타워

공속 + 방관 + 넉백 + 처치기생성

보통 석궁이 스킬 구성상 어느 무기를 채용하는게 다른 면에서 비효율 적인 경우가 있는데

(ex : 원본엔 멀티락 안들림)

얘는 그런게 없어서 기본적으로 무기의 자유도가 높음

원본때도 한 말 이긴 하지만 덱의 밸런스를 해치지 않다못해

한정은 해치는 상황이 나오면 투검마냥 무기만 갈면 안정적으로 돌아옴

새해 킨

자신 범위 내의 아군 수에따라 공범+ 

그 범위 내의 적은 방어력 0

단순하고 강력하며 미친 스킬세트다.

단 이 강력한 스킬 구성상 절대 무한유지가 불가능하게

20/50이라는 쿨지속이 되는데

솔직히 저정도 능력치면 무한유지 안되도 상관없음 ;;;

다만 0티어를 가지 않는건 토큰캐를 강제한다는 조건

그리고 적 방어력이 3천 4천 이렇게 가지 않고서야 

욘대메+평성경이면 2천근처는 알아서 뚫리는 것도 있고

둠자이후의 극한의 딜링으로 밀던가

시간좀 걸려도 바이쟈+담시카가같은 버티기 조합도 가능해서임 

나츠 페텔 (여름여름이)

번딜 증가 + 금족 + 뎀깎

현고야 등장으로 1.8배 공뻥을 영구히 받을 수 있어서

번딜메타 할때 도사카가 강제된다는 단점도 없고

좀 과감한 말이지만 현고야 빠따가 여러개면

거기에 힘입어서 번딜만 2만을 박는거 일도 아님

수성과 달리 평성은 슈팅메타도 준수하고 (미츠히데 기믹이 대놓고...)

수성은 방어기가 하도 한정에 쏠려있다보니 편성 난이도가 높아지지만

평성은 에도만 해도 방어기 준수해서 어느정도 병종의 딜레마가 케어는 가능

여름x2를 쓸 정도면 어차피 에도가 따라붙으니까 최전선에 서도 무리가 없음.

나츠카라스

도트딜러 + 도트딜러라서 

도트딜인데 소위 말하는

'이딴게... 도트딜러...?' 임

자체적으로 고배율 공벞+공속벞 내장이라 딜이 도트딜러가 아닌것 처럼 박히고

이속깎이랑 뎀증폭이 있어서 부적등의 메즈 서포팅도 굳이 필요가 없음

다만 평성 특유의 도트딜러 + 자벞딜러 홀대메타가 있는지라

실제로 기용하는 유저는 이 위치인가 라는 체감을 할 수 밖에 없긴 함 

근데 몰아줘보셈

진짜 약이긴 한데 개웃길거임

신년 고료가쿠

의외긴 하겠다? 

근데 클스카랑 동위호환이라 쟤랑 비례하는 티어임

추가 직뽀 + 스플 증가 + 후딜 단축

스킬 구성만 보면 섬멸력이 갖춰진건 맞는데

일반적으로 섬멸력이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방향성이 좀 이상하긴 함

그래도 무지성 세팅할 땐 스킬 구성이 나쁘지 않아서 쓰자면 잘 쓸 수 있어서

캐릭터가 취향에 맞는진 모르겠지만 맞으면 잘 써먹긴 함

바로 밑의 클스카의 동위호환..? 코스트 이슈가 있긴 하겠네 그렇게 보면

클스 카

매우 넓은 범위 + 자신의 대포화 + 공속뻥

위에서 동위호환이라는 말을 했으니 용도는 비슷함

단, 직격타 수치가 낮고 스플뎀 범위가 좁은 대신 기본적으로 자체 범위가 넓고

철포가 대포보다 무기의 자유도가 높다(단, 클스카 자체는 자유도가 좁음 이유 후술)보니

내가 챙기고 싶은 보조 유틸을 챙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장점이 있는 동위 호환

단, 철포 자체로 보면 무기 교환에 의한 유틸이 떨어지는데

기본적으로 탄환 변경계열이니 (원래 철포는 타 원딜과 다르게 바로 착탄되므로)

마그나 등 추가타나 오뢰신기를 비롯한 연격계열의 효과를 받지 못한다.

하나 찬드라마할

방깎 + 후딜 감소 + 초고배율 공속 + 연격

이게 좀 애매한게

모토치카 무기가 한창일 때 나온 캐릭터라 무기 변경으로 인한 유틸을 존나 잘 써먹긴 했는데

그 당시 '그냥 원본에 모토치카를 들리면 되는 일 아닌가요 ㅋㅋㄹㅃㅃ' 해버리는 바람에

뽑은 사람이 없지만 그 당시엔 맞는 말이었음.

막말로 원본이 모토치카 들리면 4타겟 연격 메이지인 셈인데 ...

지금은 케라우노스에 바쥬라까지 투검에 추뎀 강점기가 온 상태이므로 현존 모든 투검중에

제일 좋다. 고 자신 할 수 있으나 클스 몽상미셀과 같은 이유로 영상은 찾아보기 힘들다.

나츠 카메다몬야쿠

자신의 공격력의 일부를 토큰에게 주며

토큰 1체당 자신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이정돈 해야 토큰딜러라고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

안평씨?

아 그리고 얘 파종소멸 이슈도 없고

평속이라서 키요스 동원도 할 수 있음 ㅋ

1티어 -

하나요메 허창

첫번쨰로는 이지스의 방패에 의존하지 않는다는게 큰 장점이고

두번째로 영구히 방어력 15%를 회복으로 가산하는 이 스킬에 달린건데

0~1돌 사이의 근접 기물들의 방어력은 

극단적으로 방어가 낮은 낫도  300대는 감 

낮은축인 권,쌍검 등은 5~600근처임

즉 영구히 100근처의 회복을 준단건데 

한방에 뒤지지만 않으면, 이 회복의 유지력으로 전선을 지킬 수 있고

애초에 그러라고 피통을 2배로 만들어줌

애초에 저 정도로 피를 튀겨주면 낫도 어지간한건 버팀

그리고 최근에 피통상향도 해줬다? 

낫도 피통 1만 넘기는거 일도 아니고

애초에 피통 높은 방패 둔기 한손둔기는 2만넘어감

그래서 유지력을 극한으로 뽑는다는데 의의가 있음

담력츠루가오카

평속성의 대요괴 결전병기

그리고, 밀치기를 통한 방어보조

반격기를 통한 공격보조가 어우러져

무난하게 쓸 수 있는 가무가 되긴 한데...

오사카도 들고 있는 범위버프 부재가 좀 문제가 되지 않는가...

반격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부 택틱을 알고 있다면 시도해도 좋을 정도의 스펙?임 지금은

여름 자금성

원딜화 + 메이지 토큰

권 범위에 원딜화 시켜봤자 라는 딜레마가 존재하긴 한데

평성과 자체 스킬 구성상 마냥 좁진 않고 도와 채찍 사이의 어딘가? 정도는 가능

평성은 딜러진 자체가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벌어지는 애로 사항이 있다보니 (의도치 않은 적을 친다거나)

빨간 마크에 처박히는 저코스트 원딜 이라고 생각해보면 무난함

투검보단 딜도 잘 나오는 편이고

학원 쥬라쿠 (다이 아님)

고방관 + 고공속 + 창주제에 직뽀 + 준수한 범위

단, 예열계 딜러이므로 플레이어에 따른 숙련도 이슈가 존재함.

그것만 어떻게 케어시켜주면 창주제에는 준수한 딜러다.

할로윈 크론보르

자가 공벞 + 적 범깎 + 공속 상승 + 후딜 단축 + 타겟 1 증가

이게 수성 관점에서 보면 준수하다?

근데 평성 관점으로 보면 뭔가 또 이상한건 사실임

하지만 스킬세트 자체가 상성을 적게 타며 철포라 연격무기 들려서 멘딜로 세워도 되고

또 통상후유를 쓰지 않겠다면 범깎 부재가 치명타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 대역으로 투입하는 정도는 가능하고 (민스터 : ??)

4대에도 + 후유후유의 등장으로 그 가능성이 많이 열렸음

수성에선 섭딜이라 보면 존나 훌륭한 스킬 세트였지만

평성에선 기본이 준수하며 멘딜로 세울 가능성도 있는 캐릭터다 라고 이해하면 편함

신년 오사카

공뻥 + 공뻥

현란할때 말했나 얘는 극공이라고

정확하겐 원본의 정수치 + 도사카의 계략이라

덱 압축에 강함

다만, 현재 평성이 덱 스페이스가 굉장히 여유로워서

굳이 얘를 넣어가며 압축을 하지 않는다는 변수가 있음

2티어+

하나 니죠

도트딜 + 후딜 단축 장판 + 근접 뎀감기 + 공뻥 + 금족기

병종과 스킬 세트를 살펴보면 전혀 이상이 없음

문제는 너무 짬뽕시켰음

도트딜로 인한 섬멸력을 보자니 바이쟈한타에 밀려

방어기를 보자니 근접 전용이 아닌 범위 내 전체 적용인 발샹보가 있어

공뻥을 보자니 원본은 근접 전용이 아닌 전체야

금족기를 보자니 에도에 히메츠루들리고 할필리, 카나번등으로 유틸 받는게 더 좋아

후딜 치가 60%로 우월하지만 후유나 현사카도 35%정도 깔아주다보니 이게 체감하기도 힘듬

막말로 몰아준 발샹보도 평성에선 좋은소리 못듣는데 어련하겠음

담력 아시카가

범깎 + 도트딜 + 이감증폭 + 피해증폭

병종과 스킬 세트를 잘 살펴보면 이상이 없음

문제는 둠자이후나 할시엘 등을 필두로 한 최전선 메타도 강하고

책들을 필두로 한 번딜메타도 강하다는게 걸림

둘 다 부적 범위까지 안들어오게 한다. 는 논지기 때문에

평산성의 타카나 아즈치 같이 그런 상황을 억지로 만들지 않으면 자리잡기 힘듬

2티어 -

나츠 쥬라쿠다이

공뻥 + 방깍 + 추가타 + 후딜감소

서폿 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구린건 아닌데

화력싸움을 시도 할 때 '추가타'가 터지는 시간이 미묘하게 느려서

다음 공격도 미묘하게 느리게 시전함

이게 씨발같이 개같은 문제임 

거기에 문제가 탄환 변경 계열에 속해서 착탄가속빨도 드릅게 못받음

학원 말보르크

음.. 이건 수성을 보고 오셈

수성에서 1.5배 공버프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했지?

평성에선 1.5배 공버프는 '존재 가치가 없다' 임

수성은 방어기가 둠발에 전권위임이기라도 하지

평성은 방어기가 에도에도 있지만

현사카,하나샹티, 담루가오카, 평성경,헬렌,유시마 이딴데 있을 뿐더러

실제로 이런 애들로 방어기를 가저가니까 

시너지 빨로 취업도 못함

발렌 샹보르

창든 에도 = 에도를 쓰면 된다.

Rip

토큰 공격력도 공격력인데 확률이슈에 시달리고 있대요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