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스 항공 522편

저가 항공사  헬리오스 항공(키프로스) 522편(보잉 737).

라르나카 출발, 프라하 목적지.

사고 원인은 정비사가 실수로 여압조절기능을 켜지 않아 비행기 안 모두가 실신하면서 발생.

승객들이 먼저 실신, 기장은 문제를 확인하려 승객칸 쪽으로 가다 실신, 부기장 자기 자리에서 실신.

자동운항시스템으로 인해 유령 비행기는 경유지 아테네까지 도달했지만, 착륙불가.

특수부대 출신 후방객실 승무원, 유일하게 여분 산소마스크로 의식 유지, 조종간을 잡았으나 연료 부족으로 추락.

2005년 8월 14일 그리스 아테네 마라톤에 추락.

탑승객 121명은 사망하였다.

118명의 시신 수습.

2006년, 전도유망하던 헬리오스 항공 파산.

스위스 에어 111편

스위스 에어 11편(md11)

뉴욕 출발, 목적지 제네바.

사고 원인은 구조적 결함. 조종석 위쪽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

조종사들 연기 확인, 객실 전원 차단, 연료 투하, 핼리팩스 비상착륙 시도.

화재가 조종계통을 마비시키면서 통제 불능.

기장, 소화기 들고 불끄다 사망.

부기장, 조종간 잡고 착륙 시도.

3번 엔진 꺼지면서 1998년 9월 2일 대서양 추락, 승객 229명 사망.

2002년 스위스에어 파산.

아담 에어 574편

아담 에어 574편(보잉737)

수라비야 출발, 목적지 마나도.

사유는 노후 장비와 조종사 에러.

관성항법장치 고장, 난기류로 경로 이탈.

조종사들, 관성항법장치 재가동 시도, 그러나 이때 30초간 자동운항이 중지된다는 사실 미숙지.

기체는 통제불능, 오른쪽으로 기울어 스핀상태 도달.

(재연)

음속 돌파 기체, 공중분해되며 2007년 1월 1일 탑승객 102명 사망.

2008년 파산.

제주항공 2216편

2025년 제주항공 파산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