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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포스 연재 (3) - 그레이펠 탈옥 - 1 -

프리슬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2.07 02:52:10
조회 424 추천 0 댓글 0
														


정신을 차려보니 감옥 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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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그래 맞아. 거기였어.


(스펠포스 엘프녀 이리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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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뭐라고?


이리아


너가 거기 앉아있는동안 난 니 면상이 왜 이렇게 익숙한지 고민하고 있었지.


이제야 알겠네.

널 안뜰에서 본거 같아, 그 사람들이 날 데려갔던곳.. 그걸 뭐라 부르더라.. 재판소?

너 그 놈들중 하나 아니야?


게롤트


내가 그 놈들중 하나라면 왜 여기 있겠어?


이리아


그 놈들중 하나였겠네. 미안.


(틱틱 거리는게 너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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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내가 너한테 화를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지.

그 멍청이들을 섬기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여기 이 먼지바닥에 같이 눌러붙어있는 꼴을 보니.

됐다. 난 이리아야. 피논 미르의 이리아.

너는?


게롤트


타하르라고 불러.


이리아


타하르? 그 이사모 타하르의?


게롤트


내 아버지였지. 그래... 하지만 마법사 전쟁에서 그에게 대적했어.


이리아


허.. 내 알바 아니라고 해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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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그래, 타하르, 이 아름다운 장소엔 어쩐일인지 말해줄수 있어?

여긴 쥐 똥위에 앉아서 몇시간동안 즐길 수 있고, 저 광신도 놈들이 우리 같은 종자들을 고문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야.


실망시키긴 싫지만, 곧 이짓거리들도 지루해질거야.


게롤트


같은 종자? 내가 엘프인줄 몰랐는데.


이리아


아니, 하지만 넌 나처럼 선물 받았지.(마나에 대해)

아니면 세상을 더럽히는자라고 불리던지,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것처럼.


게롤트


아, 그렇네, 넌 마법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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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맞아.


게롤트


내가 여기에 왜 왔는지 알겠군.

난 너처럼 창에 찔려 죽으라는 선고를 받았지.

(제작자들이 한 몇 달 있다가 여길 만들었나?)

(전편에 목 매달아서 죽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이리아


오. 알겠어. 어쩌다 그런거야?


내가 잘못 알지 않은거면, 넌 울프가드아니야?

너희들 엘리트 같은 거로 불리지 않던가?


게롤트


난 상병이었고 명령을 거부했어.


이리아


오.. 어떤 종류의 명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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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긴 이야기야. 짧게 줄이면, 우리 장군님이 리안논 전체를 학살하라고 명령했지.


장군님은 블러드번이라고 불리는 전염병을 예방하길 원했어.

하지만.. 이걸 어떻게 풀어 설명해야하지..

중요한 정보가 빠져있던거지.


이리아


어떤건데?


게롤트


블러드번은 전염되지 않아.


이리아


세상에..

가끔 난 왜 세상이 이모양인지 모르겠다니까.


난 매복당했어... 레오니다르가문의 병사들에게, 그 가문병사들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최대한 그놈들에게 이성적으로 대하려고 했지.

하지만 내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도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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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거기서 그짓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알겠지?

내 마법을 사용해버렸지.


하지만 그 때 난 너무 무서웠거든.


게롤트


어떤 마법을 사용했는데?


이리아


일부만 기억 나는데, 두 놈이 내게 뛰어오니까 그놈들 팔을 잡고 내 백마법이 날 뛰도록 내버려 두었지.


일분이 되기도전에 끝났어. 내가 그런짓이 가능한지 알지도 못했거든.


게롤트


백마법이 사람을 죽일 수 있어?


이리아


빨아먹는게 가능하니까.. 그래. 가능해. 물론 살인을 위해 만들어진 마법은 아니지만 충분히 치명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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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그러고 잡힌거야?


이리아


아니, 바로 잡힌건 아니야.

하지만 그 뒤 이야기는 말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


..여기 놈들은 우릴 죽일거야.

너도 알다 시피, 내 머리 한구석에선 이게 전부 나쁜 꿈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너.. 이 상황이 무섭니?


게롤트


물론 무섭지.


이리아


그래.. 그렇겠지..


어쨋든. 너에대해 알지는 못하지만, 난 아직 포기 안했어.

여기서 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최대한 빨리 찾아봐야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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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우린 갇혀있는걸.


이리아


헐, 어떻게 알았어?

팩트를 씨부린다고 우릴 밖으로 내보내 주진 않을꺼야.


내 감옥에 모든 곳을 다살펴봤지만, 완벽하게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네 감옥은 훨씬 커보여.

뭐 있는거 없어보여?


게롤트


뭘 찾아야 하지? 마법 열쇠?


이리아


등시나아. 벽에 허약한 철창이라던가,

자물쇠를 딸 수 있는 아무거나!

아님 네 뒤에 보이는 허약해보이는 벽을 살펴보던지.


(찾아봤지만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바닥을 누르시면 거미 한마리 튀나오니깐 이벤트 보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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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그래서 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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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


없어. 막다른 길이야.


이리아


젠장.. 잠깐, 그렇다고 해서 거길 고쳐놓지 않은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계속 거길 파헤쳐봐.


만약 바늘이나 그런거 발견 할수 있으면 해봐.

락픽같은걸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그러자 옆방에서 비웃는 소리와 함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범죄자


락픽? 이게 무슨 애들 장난인줄 알아?

그레이킵 감옥에 갇혀있는거라고!

저보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문들을 절대 열수가 없을꺼다!


이리아


그냥 저 놈은 무시해.


한참을 떠들다 보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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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망있는 귀족 자제


좋아. 쓰레기들. 일어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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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달 라케인


신성모독자들은?


명망있는 귀족 자제


이 두놈입니다.


론달 라케인


그 자는...


명망있는 귀족 자제


그 배반자의 아이입니다. 예.


론달 라케인


흠. 흥미롭군요.


난 론달 라케인, 빛의 선구자이다.

너희들은 죄를 지었기에 여기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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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장 연설을 하고 있는 신성단의 교주?


론달 라케인


어떻게 죄를 지었든 무슨 죄를 지었든 빛은 죄를 찾아내지.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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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비아냥 거리던 옆방 죄수가 날뛰기 시작합니다.


죄수


자비를! 제발, 성스런 분이시여, 전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들이 있습니다. 전-


명망있는 귀족 자제


닥쳐라 쓰레기!


론달 라케인


하지말게. 그는 두려워 하고 있고, 그래야만 하지.


그래서 난 여기 간단한 이유 때문에 왔다.

너희 신성모독자들은 뉘우치질 않지.

하지만 너희 셋은 다를지도 모를거라 생각했다.


만일 너희가 스스로 저지른 죄를 인정하고 빛을 받아들이면,

두번째 기회를 주도록 하지.

다시 태어나는거다. 에어니르님의 종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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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달 라케인


선택은 너희의 것이다.


그러더니 몸을 돌려 문앞 고문대에 묶여있는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아이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명망있는 귀족 자제


제 생각엔 저 죄수는 성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론달 라케인


왜 그러는가?

내 지시가 명확했을 꺼라 믿었는데,

신성모독자들이 아니라면, 기회를 얻기 전까지 죽어선 안된다고 말이다.


명망있는 귀족 자제


예.. 알고있습니다. 성하시여.

하지만 이미 그는 여기에 끌려오기전 약해져 있었습니다.

이미 부상을 당한 상태로 들어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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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달 라케인


흠.. 알겠네.


그럼 빛께서 너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시길, 아이야.


죄수


전 회개합니다! 제발, 성하시여, 회개합니다요!


론달 라케인


그러한가?


죄수


그럼읍니죠!


론달 라케인


그럼 죄를 고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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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하지만 전 -


론달 라케인


고해하거라, 내가 잘못한 것을.

고해하거라, 내가 부패한 점을.

고해하거라. 너의 삶과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아버지의 사랑없이 항상 비워져있었음을.


그리고 또 고백하거라, 이 사랑이 널 진실된 길로 이끌 수 있음을.


죄수


전... 전 고백합니다. 나의 헌신을 빛께서 수용하시길.


론달 라케인


그럼 일어나거라. 넌 다시 태어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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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하..


론달 라케인


문을 열어주시게, 내 아이야..

그를 데려가게. 안뜰에서 다시 만나지.


명망있는 귀족 자제


괜찮으시겠습니까? 성하시여?


론달 라케인


그렇다네. 떠나게.


명망있는 귀족 자제


명을 받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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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아


..미친 광신도 새끼들.


게롤트


이제 어쩌지?


이리아


모르겠어. 저 사람의 추종자가 여기 오래있는한, 몸을 숨긴채로 여길 나갈 방법은 없어. 난 -


갑자기 어떤 여자가 부르는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잠깐. 너 이 소리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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