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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학교원어민쌤 훔쳐본 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126) 2024.04.30 02:23:11
조회 704 추천 0 댓글 2

우리학교에는 원어민쌤이 많았음
외국피가 섞여서 그런가 외국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다들 얼굴도 평타 이상은 치고 몸매도 육덕져서
개꼴리는 선생님들이었는데
그중에서 몸매랑 얼굴둘다 개꼴리는 선생님이 있었음
미국에서 살다 왔는데 부모님은 한국분이신 것 같고
얼굴은 귀염상인데 뭔가 인자하다고 해야하나
웃을 때 예쁘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근데 화낼땐 조금 무서운 선생님이었음

가슴도 컷는데
나는 엉덩이충이라 선생님이 청바지 입고온 날이면 복도에서
웃으면서 인사하고 항상 선생님 뒤를봤음
그러면서 걸어가면서 꽉 끼는 허벅지와 엉덩이살을 보면서
집에 가서 치곤 했는데

어느 날은 수업시간에 모둠별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음
뭐를 만드는 거라서 처음에는 책상위에서 하다가
나중에는 바닥으로 내려가서 진행했는데

선생님이 한 팀씩 돌아가면서 봐주다가
우리조로 왔음
근데 선생님이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나는 야한 쪽으로는 머리가 잘 돌아갔기때문에
선생님이 고개를 숙일 때 옷이 쳐지면 브라를 볼 수 있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그래서 선생님이 이쪽으로 왔을 때 선생님을 마주보는 쪽으로 가서
기다렸음
선생님이 우리쪽으로 와서 우리가 만든걸 얘기하다가 우리가 만든 걸 더 유심히 보려고 아래로 숙이는데
원피스가 축 처지면서 선생님 가슴이 다 보였음
브라 사이에 간격이 안남을정도로 큰 가슴이 아래로 축 처져있는데
진짜 평소에 나랑 인사하던 학교 선생님의 가슴을 무방비상태에서
본다는게 진짜 꼴리더라
브라 색깔은 보라색이었음
그렇게 몇초동안 계속 선생님 가슴 보다가
선생님이 쭈구려 앉으니까

내가 조금만 앉으면 선생님 팬티가 보일 것 같은거임
그래서 나도 눈치 못채게 조금씩 쭈구려 앉음
그러니까 선생님은 아무렇지 않게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두껍고 육덕진 허벅지 사이로 꽉 껴있는 팬티가 드러남
근데 안쪽 허벅지살이 너무 많기도 하고 각도 때문에
앞에 ㅂㅈ살은 안보이는데
엉덩이가 얼마나 크면 앞으로 보는데도 엉덩이 라인이랑
아래 엉덩이가 다보이더라

그리고 크고 묵직한 아래 엉덩이 사이로
너무 조여서 숨 못 쉴 것 같은 회색 팬티가 보였음

몇초동안 최대한 잘 보이는 각독에서 관찰하다가
선생님이 일어났음

난 그걸 보고서는 이미 발기가 돼서 선생님을 마주보고
대화하는데 야한 생각밖에 안듦
도파민을 치사량까지 들이킨 느낌이었음

그걸 본 이후론 복도에서 선생님을 마주칠때마다 내가 본 것을
생각하면서 나의 ㅈㅈ를 만졌음

그리고 내가 본 것은 집에서 좋은 딸감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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