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인생 막사는 년임


어차피 버린 인생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는 타입. 섹스도 이미 모든 구멍으로 존나게 조져봤을 확률이 큼. 이 깡패새끼한테 강제로 따먹힌 미소년만 이미 트럭 한부대.

가끔씩 생활비 떨어졌는데 일거리도 없으면 그냥 아무나 잡고 몸 팔아서 충당함.



지금 타고다니는 오토바이도 전 주인한테 노콘질싸 10회 대가로 뜯어냈다는게 정사임

의외로 이런 년이 처녀임. 젊어서는 인터폴 수사관으로 현장 존나뛰고 20대를 바쳐서 몰빵한 류 주식도 좆망해서 남친을 못사귐

나이들어선 자기 양녀 챙긴답시고 '아 그래도 내가 애도 딸린 사람인데 아무나 만나면 교육에 안좋지...' 하면서 남자 조건 따져서 가려만나려 듦. 하지만 젊고 잘생기고 돈많은 20대 남자가 이런 상폐 아줌마를 만날 일은 없기에 결국 구멍에 방망이 들어올날은 없음.

물론 처녀긴 하지만 나이들어서 풍기는 닭장내음은 어쩔수 없음. 춘리의 처녀를 가져가려면 일단 방독면부터 하나 구비해야할것.


가끔씩 류를 못잊고 일본에 날아가서 은근슬쩍 꼬리쳐보려 하지만 바로 현지처 무녀와 여대생 사쿠라가 류랑 쓰리썸하는걸 신사 문으로 훔쳐보고 울면서 돌아옴.

집에 가서 20대와 암컷재능십선하면 쳐발릴수밖에 없는 30대인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거대딜도로 패배자위함. (해가 갈수록 딜도 직경이 커짐)

성적인 거에 놀라울 정도로 관심이 없음. 

하지만 너무 관심이 없어서 딱히 가치도 주지 않음. 뷰지내벽 그거 닮는것도 아닌데 뭐 시발 알빠임? 하는 년임.

특수부대에서 미인계 작전이다 캐미 저기 가서 타겟한테 한번 대주고 와라 하면 하잇 와까리마시따 하면서 걍 대주고 올 확률 100퍼센트

상관이 명령이다 하면 바로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3시간 진공호바밧도 눈 깜짝 안하고 할 년임.


하지만 그와 별개로 장군님 육변기 시절 싸이코-쥬지에 하도 뚫려서 입 뷰지 똥꼬 죄다 헐렁헐렁함.

국적부터가 지나가던 개도 프리섹스한다는 프랑스임. 여기서 그냥 끝남.


모델계와 유도계 양쪽에서 유명인사인 만큼 양쪽에서 원하는 만큼 골라먹을것이라 생각됨.

매일 주말마다 스케쥴 비면 잘생기고 키큰 모델이랑 근육질 유도유망주 하나씩 골라서 자기 집으로 불러내 떡칠 가능성 200퍼센트. 마농 집에 자주 불려가는 신인은 신기할 정도로 업계에서 팍팍 밀어준다는 소문이 있음.


그와 별개로 프랑스 사람인것과 공식에서 마리사랑 밀어주는걸 생각하면 레스섹스에도 조예가 깊을 것으로 보임. 아마 가끔씩 길가다가 괜찮게 보이는 자기 여성팬 있으면 바로 꼬셔서 가위치기 한사바리 조지는것도 취미 중 하나일듯.

못생겨서 남친은 없음.

하지만 흑인답게 심심하면 약을 빨면서 친구 흑인들과 거대흑인자지우정섹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냄.

지들끼리 박고 박혀서 헐렁함. 에이즈 약 먹고있음.

월드투어에서 이미 남자구혼자 여자구혼자 하나씩 두고 누구 고르지 아 모르겠다 둘다 따먹어야지 ^^ 이러고 있음. 공식에서 인정한 육식녀 + 양성애자.

남성호르몬이 너무 넘쳐서 이미 좆이 두세개정도 자라났다고 해도 이상할거 없음. 


알파피메일 마리사에게 섹스는 이미 간식타임같은 것. 보석세공하다가 눈 아프면 아 쉬펄 오늘 작업 안되네 때려치고 야스나 한따까리 조져야겠다

하고 집 밖으로 나가서 아무나 잡고 어이 거기 암컷 나와 가위치기를 하자 하면 바로 질질싸면서 상대방 다리 벌려지는거임.


물론 마리사도 얼굴은 보기에 스붕이는 안됨.

팡만 바라보는 순애보. 다만 이미 40대에다 비실비실한 팡은 20대 성욕을 정면으로 받아내면 쇠약사할것이 분명하기에 양녀의 역키잡 시도에 진지하게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 그래서 아직 처녀.


물론 생겨먹은거랑 독 있는거 생각하면 공짜로 준다 해도 줏어먹을 놈도 딱히 없긴 함.

웃어른을 공경함.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냄. 선생님 말 잘듣고 학교도 열심히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