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팁 생각나는대로 씨부린다 

내 소개는 귀찮아서 각설함

잠이 쳐 안와서 이거 쓰다보면 졸릴것 같아서 쓴다.

쓰다가 졸리는 순간이 끝임.

1. 시작은 뭐니뭐니 해도 티블이 좋다.

접근성 ㅅㅌㅊ, 나도 여기 크롤러 오류 좆같다고 탈출하라고 맨날 욕하고 그걸로 념글가는 게이인데

그래도 시작은 티블이다. 나도 티블 3년째 운영중이고 일방 1800~2000에 월 1400달러 정도 벌고 있어서 못 놓는다.

2. 블로그는 개씹레드오션이 맞다. 근데 그래서 안할꺼야?ㅋㅋㅋ

레드오션 아닌게 도대체 어딨노? 게이새끼들 꿀통만 찾으러다니고 근성이 없음.

남들이 안하는데 돈이 될 것 같은 거 발견하면 둘 중 하나다.

진짜 니가 개씹천재거나, 알고보니 돈 좆도 안 되는 일인 거니까

니가 천재일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ㅋㅋ 병신 ㅋㅋ 아 ㅋㅋ 

내가 생각해도 블로그는 레드오션이다.

블로그로 월 만달러 벌 꿈꾸고 여기 왔냐? 혹시? 아 ㅋㅋㅋ 개병신ㅋㅋㅋ

전자책팔이한테도 선동날조당하고 지갑 열었냐? 그럼 너는 문재앙 욕할 자격이 없다. 병신ㅋㅋ

3. 그래도 꾸준히 하면 편돌이 풀타임 월급은 나온다.

내가 쓰는 개하꼬키워드 공개는 안하는데, 대학 석사를 그걸로 나와서 개씹전문글로 쓰고 있다.

존나 문과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3년한 나도 블로그로 한화 170~180만원씩 벌고 있다.

최소 그 정도는 가능해. 월 천만원 벌려면 진짜 작정해야 한다. 작정하는 방법은 밑에 알려줌.

내가 블로그 시작했을 2019년만 해도 그래도 시작할만했고, 1년 정도면 남부럽지 않게 수익 나왔는데

요즘은 진짜 블로그 과포화상태다. 내생각엔 2년은 꾸준히 할 각오로 시작해야함.

수치로 기준 잡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뉴비들을 위해 나름 기준을 잡아본다.

최소 2년 이상, 포스팅 600~700개 이상, 하나하나 똑똑하게 정성포로 했을 기준에

2년 뒤에는 블로그 하나로 최소 월 800달러 이상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한다. (월 100)

너무 적다고? 쪼잔하다고? 뭐 그러면 직장 때려치고 블로그로 노후 살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냥 블로그 하지 말고 호빠 가서 아줌마들 상대하던지

판다티비에 가서 옷 벗고 딸딸이나 쳐라. 그게 더 많이 번다 병신아.

돈 버는게 쉬운 줄 아노? 대체 이새끼들은 어디서 그런 낭만꿀통 이야길 주워듣고 몰려드는 거냐?

4. 작정하는 방법은 블로그에 애착을 안 갖는 게 중요하다.

월 만달러 이상 벌고 싶으면 그냥 냅다 블로그 열개까지는 키우던 거 버리고, 애드센스도 계정 한 개는 버릴 각오로 존나 굴려봐야됨. ㄹㅇ임.

그리고 최소 1년 이상 이다. 1년동안 존나 실험하고 버리고 띄우고 하면서 경험치 죳나 쌓아놔야

1년 뒤의 레벨로 월 만달러 월 천만원짜리 블로그 운영이 가능한 경험치에 도달하게 된다.

그럴려면 개좆같이 블로그에 뭔 레이아웃 꾸미고 뭔 되도 않는 포토샵 배워서 예쁜 프로필사진 달고 개지랄은 당장 때려쳐라.

개같이 포스팅하면서 어떻게 해야 같은 키워드라도 흥미있게 제목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해라.

하루 종일 블로그 빡포하고, 남은 시간동안 다른 블로그 염탐하고 벤치마킹하고, 서치콘솔이랑 애드센스, 애널리틱스 분석 죤나 해.

이 씨발 ㅋㅋㅋ 부업처럼 일하면서 본업보다 훨씬 많이 벌고 싶어하노? ㅋㅋㅋㅋ 나라 팔아먹는 급 양아치 심보가 좆된다 이기ㅋㅋㅋ

뭐 한 3개월간 매일 1포씩해서 만든 글 100개가 죳나 소중해서 저품질 걸리고 싶지 않고 그렇지?

지1랄한다 ㅋㅋ 그러면 절대 월 만달러 못함. 블로그 자식한테 물려주고, 자식이 손자한테 물려줘도

절대 만 달러 못해 병신아 ㅋㅋ

5. 저품질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걸 알아야 한다.

나도 저품질이다. 애미 씨발 좆카오 좆음 새끼들 이해할 생각하지마라. 저품 걸렸다고 울면서 고객센터 달려가지마

진짜 에미 ㅋㅋ 상상하니까 싸대기 마렵네. "저품질 걸렸는데 어떡하냐?" 하면서 좆같은 감정에 잠도 못 자고

새벽 3~4시까지 '블로그 다음 저품질 푸는 방법' 이딴 거나 쳐 검색하면서 온갖 티스토리 글 읽고 있을 좆뉴비 게이들 생각하니까.

결국 끽해야 최근에 쓴 글 하나 재빨리 지우고 고객센터 가서 저품질 풀어주세요 잉잉 이지랄할 거 생각하니 좆같다 이기

근데 장담하는데, 저품질 걸려본 새끼 있지? 그 중에서도 특히 최신글 하나 지웠다가 저품질 풀린 새끼는

100000000000000000%확률로 조만간 또 저품질 걸린다.

그 새끼는 그냥 글을 쓰는 수준이 딱 저품질 수준인거임. 딱 보면 앎.  그러니까 저품질 걸렸으면 아 씨발

티블에다가 좆카오새끼 욕하는 똥글 하나 싸지르고 털어버린 다음에, 계속 글 써라.

이제 니 목표는 구글, 네이버다.

6. 펍벤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걸 알아야한다.

애미 씨발 펍벤 별거 아닌데 또 펍벤당하면 세상 무너지듯이 징징대는 새끼들 있다.

펍벤은요 씨발련아 보통 다음이 많이 주는데, 다음은 그냥 다음과정으로 가는 단계야.

보통 1개월~5개월차 좆뉴비 블린이게이들이 다음에 목숨건다.

페이지뷰 500~700중에 반 이상이 다음 유입일 거거든. 맞지? 씹ㅋㅋ

다음이 나락가면 페이지뷰 최소 400 이하로 떨어질 텐데 좆같을만해 이해는 한다.

근데 3년차쯤 되고 나니까 다음 유입은 걍 개 버러지 수준임.

구글, 네이버에 목숨걸어라 개좆같은 다음에 목숨 걸지 말고.

티블 좆같다 크롤러 오류 좆같다 욕하면서 다음 유입에 쩔쩔매는 개좆병신인 건 아니지? ㅋㅋ

7. 구글서치콘솔, 네이버서치어드바이저, 빙웹마스터, 다음웹마스터 개씨발 집착좀 하지마라.

애미 ㅋㅋ 사이트맵이랑 rss 등록해놨으면 매일 색인 안해도 알아서 처 긁어간다 주기적으로. 제발...

구글서치콘솔이 무슨 만능인 줄 아는 병신좆밥들이 있는데 절대 아님.

구글 서치 콘솔 하루라도 안들어가면 똥꾸녕에 털나는줄아는 것 같음;

구글 서치 콘솔에서 색인 안해주면 세상 무너지고,

구글 서치 콘솔에서 모바일 미지원 페이지 나오면 씨발 바로 접고 다른 부업 알아보거나

"그래 본업이나 열심히 하자" 이지랄할 새끼들 존나 많음.

야 구글이 씨발 하루에 몇개씩 글을 긁어가는 줄 아냐?

새로 생기는 글만 전세계에 조 단위다 병신들아. 2019년 기사로 있다 구글에 검색해봐라.

전세계 구글 크롤링 몇개 대충 이딴식으로 키워드 조립해서 검색해봐도 통계 나온다.

애미 ㅋㅋ 하루에 봇 몇대가 조 단위의 웹문서들을 색인해가는데

니꺼 좀 늦게 색인하던 말던 씨발아 좀 징징대지 말고 색인 안 되면 내일 하고

모바일미지원페이지 그것도 존나 별거 아님. 며칠 지나면 또 모바일지원페이지 초록불 달고 나온다.

또 며칠 지나면 모바일지원페이지 아니래. 난 이제 그러려니 한다.

요샌 색인도 안함. 글 쓰고 바로 꺼버림. 한 4~5일 지나면 지가 알아서 가져갔더라?

8. 크롤러 오류는 그냥 기다려라.

요새 좆카오 서버 tistory.com으로 끝나는 기본 도메인 쓴 애들은 크롤러 오류가 좀 있을 거다.

좆카오가 뭘 만지는진 모르겠는데 아마 호스팅 서버에서 문제가 많은듯

나도 20개씩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크롤러 : 호스팅 서버를 찾을 수 없음

개씨발 호스팅 좆카오 씨발 사지를 찢어버릴 새끼들.

그래도 너무 신경쓰지 마라. 크롤러 오류는 ㄹㅇ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거다.

죳나 유명한 라인홀트 니부어라는 철학자, 신학자가 한 기도문 덍언 하나 뿌린다.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 둘을 구별하는 현명함을 허락하소서"

ㅇㅋ? 바꿀수 없는 거에 감정소모하지 말고

그냥 씹게이새끼들아 포스팅이나 계속 해라.

나? 지금 크롤러 오류 웬일로 다 없어졌음.

웬 좆병신들이 크롤러 오류 많이 생기니까 포스팅하지 말고

임시저장이라도 해둘까요? 하는 거 보면 기도 안찬다. ㅋㅋㅋ

임시저장한 글이 밥 맥여준대냐? 어휴 병신들.

9. 하꼬키워드도 돈이 된다.

블로그 고민하는 새끼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더라. 돈 안되는 키워드지만 꾸준히 쓸 자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긴다 씨~ 발 ㅋㅋㅋ

돈이 안되는 게 아님.

니가 돈이 되게 못 쓰는 거임.

대충 예를 하나 들어 줄게. 개씹하꼬 키워드 뭐가 있을까?

미학 콘텐츠를 쓴다고 치자 진짜 개씹하꼬아님? 미학은 아무도 검색 안할 것 같음.

플라톤의 이데아 같은 거 키워드로 만든다고 치면 제목은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키워드 검색 툴에 검색하면 플라톤은 총 검색수(모바일+pc)가 17,000개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님.

근데 플라톤의 스승이라 불리는 소크라테스는 총검색수가 90,000개네? 적어도 플라톤보단 많이 검색한다는 뜻이다.

소크라테스 정도면 개나소나 다 아는 이름 아니냐? 4대 성인은 상식이잖아. 공자 예수 부처 소크라테스.

구글에 <플라톤 이데아>라고 검색해보니 연관 검색어로 <플라톤 이데아 특징> <플라톤 이데아 의미> <플라톤 이데아 쉽게> 가 뜨네?

그럼 씨발 제목은 대충 정해졌다.

"소크라테스 제자 플라톤 이데아 쉽게 알려주는 미학 특징 3가지"

뭐 이정도로만 대충 지어놔도 <플라톤 이데아에 관하여...> 같은 틀니냄새나는 제목보다는 유입 및 노출이 많다는거임.

소크라테스, 플라톤, 이데아, 미학, 쉽게, 특징 다 챙기고 '3가지' 붙여서 검색하는 게이들이

3가지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쉽게 읽을 수 있겠구나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거다.

대갈통 뒀다 뭐하냐? 돈 되게 쓰면 하꼬키워드도 얼마든지 유입이 된다. 돈은 당연하고.

글을 쓰는 것도 똑똑하게 써야 한다.

이 개좆같이 아무도 안 찾을 것 같은 하꼬 키워드도 어떻게 해야 클릭을 유도해서 전면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겠냐? 고민을 해야된다.

존나 구미가 당길만한 링크를 거는 게 베스트겠지만, 그게 안 되도 하다 못해

"이 플라톤의 이데아를 이해하려면 그의 스승이었던 소크라테스의 이론을 꼭 먼저 알아두셔야 합니다."라고 개좆같은 말을 써서라도

어떻게든 링크를 클릭하게 유도를 해서 전면광고를 나오게 고민을 해보란 거임.

머리 좀 쓰면 적어도 덜 멍청하게 쓸 수 있고, 더 돈이 되게 쓸 수 있다는 거임. 생각을 하면서 써라 좀.

10. 전문블로그 욕심은 갖다 버리고 잡블 써라.

내 경험상 잡블이 저품질 덜 걸리고 좋았다. 이게 팩트 기반이 아니라 경험상이라 말이 짧다.

이건 길게 설명을 못하겠는데, 뭔가 내게는 의미 있고 중요했던 경험이라

블로그하는 새끼들한텐 항상 이 얘길 함. 전문블 지랄말고 잡블이나 하라고.

이유는 설명 잘 못하겠다. 패스.

11. 블로그 여러 개에 매일 포스팅하는 건 간단하다.

블로그마다 각각 다른 주제로 포스팅하면 확실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보통은 같은 주제를 글, 사진, 제목을 다르게 해서 쓰는 게 일반적임.

단 메인 키워드만 유지하고, 하위 콘텐츠는 조금씩 다르게 해라.

핸드크림 추천 포스팅을 쓴다고 하면

a 블로그에는 임의로 순위를 매겨서 10위부터 1위까지 쓴다던지 하고,

b 블로그에는 발림성, 끈적임, 유분감 이런거 점수 매기고,

c 블로그에는 직접 사용해본 경험, 향기, 특징 이런 잡블 리뷰 느낌으로 쓰고 ㅇㅇ

그런 식으로 분산해서 쓰면 유사문서 리스크도 절대 없고, 핸드크림에 관해서는 최소한

니가 트래픽을 3개 가져가는 효과가 있다는 거다.

핸드크림 추천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쓰기 전에 abc블로그에다 어떻게 분산할지 

3가지 큰 주제를 정하고 시작하면 된다. 그 정도는 할 수 있잖아?

12. SEO 글쓰기라고 나온 것들 다 집어치우고, 개인적으로 3가지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구글 노출에 중요하다고 seo 글쓰기 방법 이지랄하는 게 존나 많은데 다 개소리다. 진짜 개소리임.

단언함. 개 씹 개 소 리 임.

딱 3가지만 지켜라.

1. 사진은 용량 가볍게

2. 마구잡이로 쓰지 말고 제목 h태그 지켜서

3. 다른 유익한 정보도 공유한다면서 내 블로그에서 좆뺑이 치도록 내부링크 충분히 달아라.

난 이게 끝이라고 생각한다.

나 블로그에서 트래픽 제일 많은 게 재작년에 쓴 글인데, 단일 페이지뷰가 총 27만뷰가 넘는다.

하루에 300~400명이 이 글 보러 온단 소리임. 당연히 구글 최상단이고, 네이버는 뷰탭에 있다. 최상단은 아니고.. 좆카오는 저품질이라 패스.

이 글 총 글자수가 600자다. ㅋㅋㅋ 글자수 많아야 좋다는 거 그냥 다 개소리임

승인받을 때는 글자 수가 좀 중요할 것 같긴 한데, 구글 상단 노출엔 큰 영향 없음.

상단 노출 알고리즘엔 글자수 영향은 그리 크진 않다. 얼마나 키워드를 잘 조합했느냐, 얼마나 트래픽이 몰리느냐,

얼마나 유익하느냐로 결정된다고 생각함.

그러니까 1000~1500자 채워야겠다는 개똥고집 때문에 금방 지쳐서 블로그 갖다 버리지 말고

500자든 600자든 부담없이 쓸 수만 있으면 된다. 제발 좆같은 데 신경쓰면서 체력 버리지 마라.

중요한 건 많이 쓰는 게 아니라, 똑똑하게 포스팅하는 거다.

13. 티블 키우면서 워프, 구글스팟 만들어놔라.

100%까지는 아니고 한 60~70%정도 장담한다. 티블? 2~3년안에 좆망한다. 

카카오는 안 망해도, 티블은 어떻게든 망할 것 같음. 

티블 연습하는 용도로 팍팍 쓰고, 메인은 워프 키워라.

씨발 3년 키운 티블이 cpc 단가가 요즘 0.2대 나오는데

7개월 된 워프가 cpc 0.7~1달러 나온다. 말이 되냐?

클릭수랑 페이지뷰 차이가 많이 나긴 하는데 그래도 워프 성능이 압도적이다.

크롤러 오류 좆도 없음. 쾌적함 그자체.

성장 속도도 어마어마하다. 내 티블 7개월차때 생각해보면 워프는 그냥

한번 시동 제대로 걸리면 J커브 그리는 급으로 쑤욱 올라간다.

14. 쓰려다가 잔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