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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콕의 태국여행 후기 6 - 파타야 첫번째 이야기

잭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4 23:38:34
조회 2639 추천 13 댓글 15
														






잭콕의 태국여행 후기 6 - 파타야 첫번째 이야기


제 글 중에 당신의 뜻과 맞지 않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신 형님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후기마다 샤샤라는 말씀하시는데 저는 19년도 당시 여행할때 (구)ㄷㄱ 눈팅하다

이제 ㄷㄱ이 여갤로 바꼈다는 소식을 듣고 올해 여갤 유입된 뉴비이고

19년도 방타이 3번 이후 코로나때문에 올해 첫 방타이 했습니다.

잭콕은 태국에서 먹는 위스키콕을 향수해서 지은 닉네임이자 반고닉이지 그 전에 쓰시던 분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립니다.



파타야 숙소를 미리 예약해뒀어서 방콕에서의 좋은 추억을 뒤로하고 파타야로 이동하게 돼

아니 근데 전세계 푸차이들 다 파타야로 모여?

에까마이 버스터미널에 12시에 도착했는데 가장 빠른 버스가 14시 30분이라는거야

할수없이 발권하고 옆에 스타벅스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기다려

버스를 타고 파타야를 가는데 이번에는 버스에 가스 채운다며 휴게소에서 내리라고 하더라

벌써부터 파타야에서의 방타이의 그림자가 지는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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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시암에 체크인을 하고 바깥풍경을 보는데

방콕과 다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걸 느낄수있었어

이래서 파타야와서 한량처럼 사는구나싶어

바로 앞 센트럴마리나에 가서 팟까오무쌉을 먹고 오늘 뭐할지를 고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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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 왔으니 헐리, 판다는 꼭 가야겠지?

파타야 오기전부터 조각하기로 한 분이 있어서 연락을 하니 헐리로 가자고 하시더라구

그래서 4년만에 헐리우드를 가기로해

요새 사람이 너무 많은지 헐리우드 자리를 맡으려면 일찍 가야된다고 하길래

옷 대충 입고 헐리를 가서 테이블 부킹부터 하려고했어

근데 테이블 잡아놓고 30분 뒤에 온다니까 안된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호텔 갔다올게 하고 나갔음

다행히 조각 하시는분이 아는 웨이터가 있어서 대신 테이블 부킹을 해주겠다하심



호텔 가서 샤워하고 헐리에 다시 입성하게 되는데

와 이건 전성기 헐리우드를 뺨치는듯했어

코로나로 망한줄 알았던 헐리우드의 위대한 귀환을 보니

ㄹㅂ가 떨려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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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요앞에 푸잉 스캔 돌리고있었네ㅋㅋㅋ

옆 테이블에 생일 파티하는 푸잉이 있었는데 아이컨택하고 얘가 촌깨우하고 그랬는데 일단 그냥 내버려뒀음

이 푸잉과는 헐리 가는 내내 만나게됨ㅋㅋㅋ

무튼 술을 좀 마시다가 이제 내 취향인 푸잉을 찾아볼까 하고 모험을 떠나

통로석에 앉은 고인물 푸잉은 쳐다도 보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예쁜 푸잉에 눈길이 가더라

나는 항상 아이컨택이 되는 푸잉에게만 가는데 아이컨택 후 첫 출격을 하게 돼

과연 부채질일까 얼마일까 두근두근하며 갔어

간단한 호구조사 후 이 푸잉은 프로답게 바로 계산기부터 꺼내더라

처음으로 나온 숫자는 5000

나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서 ㅅㅂ 4년 전 기준으로 5000이면 ㅎㅌㅊ로 보는구나 싶어서 ㅈ까라하니까

친구랑 말을 주고받더니 친구가 안좋은 내색을 하는데 3000을 찍더라

얘들 무슨 담합하나?



나도 이제 한물 갔구나

4년 전 피어에서 테이블 잡기도 전에 손목 잡히고 자기들 테이블로 데려가려던

화려한 과거는 이제 끝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생각해본다고 했어

일단 같이 놀자는 푸잉

내 테이블을 너무 비워서 같이 온 조각 친구가 심심하겠다싶어

내 친구랑 같이 마시면서 놀자하고 내 테이블로 푸잉을 델고갔는데

내 테이블 갔다가 다시 지 테이블로 가네

어쩔수없이 다시 푸잉 테이블로 가서 술게임을 시작해

술 좀 마시고 달아오를때쯤 일어나서 ㅂㅂㅂㅂ하면서 춤을 같이 추는데

분명 앉아있을때는 늘씬한 애인줄 알았는데 서니까 키가 작더라

그래서 계속 앉아있었나싶음

얘도 그걸 아는지 금세 또 앉으려고함ㅋㅋㅋ


(이 부분은 형님들의 거센 의견차가 있을거라 생각하므로 거슬리는 형님들은 스킵해주십시오)

ㅊㄴ촌에 왔으면 ㅊㄴ촌의 법을 따라야하지만

돈을 주고 하는건 싫더라구

다시 이성이 좀 차려지면서 푸잉한테 미안하다하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와

그렇게 좀 더 광질하다가 화장실 갈때 얘가 손목 붙잡았는데 뿌리치고 그냥 가니까

라인으로 메세지를 보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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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각 친구도 피곤하다고 먼저 호텔에 가게되고 나도 혼자 호텔에 가게돼

호텔로 가는길에 앞에 보이는 형님과 푸잉이 손잡고 가는데

애틋해보이는게 적적한 내 마음을 울리더라ㅠㅠ



첫날은 그렇게 새장국을 먹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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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날이 밝고 호텔 앞 급식소에 가서 밥을 먹어

앞에 중국 푸차이형들은 어디서 저런 푸잉 사왔는지 참 예쁘더라

매너 까올리답게 선은 안 넘되, 하얀 푸잉과 아이컨택하며 플러팅을 즐기면서 밥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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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각지 못한 파타야에서의 새장국으로 뭔가 푸잉의 손길이 그립더라

그래서 마사지 탐험을 나서기로해

형님들의 추천을 받으니 대로쪽은 아주머니 푸잉들이고 소이 2,3,4 골목에 마사지 푸잉들이 예쁘다는거야

소이 2였나 지나가는데 레보로 추정되는 미드 큰 푸잉이 나를 보고 달려 와서 호객행위 하는데

그거 떨쳐낸다고 쏘리하면서 막 진저리 치니까 마사지 가게 푸잉들이 막 웃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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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소이 2,4는 마사지 가게가 거의 없고

소이 3 골목이 마사지 가게가 있더라구 (사진은 소이4일거야)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푸잉이 앉아있길래 앞으로 다가가니까 걔도 눈치챘는지 마사지 뭐 받을래? 하면서 묻더라

나는 피부가 예민해서 아로마는 못 받고 타이 마사지로 고른다음 안에 들어가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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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입어라 하고 나가길래 옷 주섬주섬 갈아입는데

요망한게 자꾸 슬쩍슬쩍 와가지고 옷 갈아입는거 훔쳐봄

옷 다 갈아입고 누워라하는데 보통 등판부터 시작하는걸로 알아서 엎드렸더니 뒤집으라고함

그래서 위에 보고 멋쩍어서 여갤이나 보면서 마사지 받고있었음

하체부터 시작하는데 사타구니 쪽을 살살 공략하더라구

그리고 팔로 이어지길래 이제 폰 내려놓고 마사지에 집중하게 됨

근데 그냥 팔을 마사지하는게 아니라 내 팔을 들어서 자기 가슴에다 대고 마사지를 하더라

이때부터 이거 요망한 ㄹ이라는거 느낌

왼팔 끝나고 오른팔 시작하는데 푸잉이 살살 내 눈치 보더니

ㄲㅈ 어택을 하는거야

요련요련 하면서 나도 미드를 살살 만짐

그렇게 둘이 좀 만지다가 얘가 딜이 들어오더라

ㅂㅂ 2000 부르던데 나 돈주고 안한다하니까 1000 부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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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사지 타임을 끝내고 파타야에도 왔겠다

바다를 보러가는데 노을 진 바다가 참 예쁘더라

이 날 바다 안 봤으면 영영 파타야 바다 볼일이 없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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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다를 보고 호텔로 돌아가서 다시 헐리우드에 출격할 준비를 하고 헐리로 가

어제 킵카드 써서 테이블 부킹해놓고 세팅한뒤에 어제 조각한 친구 보고 세팅 다 해놨다 그냥 몸만 와라고 했는데

오늘은 VIP 자리에 파티 있다고해서 오늘은 솔플로 가기로했어

평일인데 오늘도 수량 무엇?

잔을 홀짝이며 놀고있는데 테이블 앞에 예쁜 푸잉이 서있는거야

풀부킹이라 자리를 못 찾는듯했어

그래서 같이 놀자 라고 하니까 자기는 워킹걸이 아니래

나도 돈주고 여자 안산다 그냥 같이 놀면 된다 하니까 알겠다며 테이블에서 같이 놀게됬음

좀 있다가 친구 푸잉도 오더라

그렇게 오늘도 2대1을 시작하게 돼

술게임도 하고 춤추면서 ㅂㅂㅂㅂ도 하고 분위기가 달아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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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국룰 인스타 라이브도 찍게 되고

나는 또 어디에 박제되는것인가 하면서 찍음

나중에 라인으로 같이 찍은 동영상 보내주더라

지금봐도 섹시하긴하네 이거때문에 내가 델고왔었는듯


나중에 푸잉 친구 한명이 더 오게되고 이 푸잉은 좀 예뻤음

옆테이블에 까올리 형님이 있었는데 이 푸잉 친구가 마음에 든다고하더라구

주재원이신거같았는데 5000까지 괜찮다고 하시길래 내가 연결해드리려고 했음


근데 계속 술마시면서 노는데 파트너 푸잉이 살짝 마오되기 시작함

그리고 갑자기 자기가 워킹걸이래

너 워킹걸 아니랬잖아 라고 했는데 이미 소용없음

오늘은 또 이렇게 당하는구나 하면서 커스터머 찾으러가라 하고

나는 혼자 처절하게 광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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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라인으로 술 취했다고 집가서 잔다하는데 커스터머 찾았나보다 했음

생각해보니 중간에 푸잉이 아는 까올리 형님이랑 인사하고 한잔드렸는데

까올리 손 많이 탄 푸잉인거같긴해


혼자 광질하다보니 옆테이블 까올리 형님은 귀가하시고 옆옆테이블에 치앙마이에서 온 푸차이랑 같이 놀게되는데

얘 헐리 죽돌이인지 코요테도 와서 술마시고 웨이터들도 왔다갔다하더라

그렇게 놀다가 어제 생일파티 푸잉도 집가면서 인사하고

푸잉 하나가 와가지고 마음에 든다고 왔어

자기 무가타 먹으러간다길래 나중에 헐리 마치면 푸차이랑 가겠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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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헐리 끝나고 아까 나 마음에 든다는 푸잉한테 연락해서 무가타 집에 갔는데 푸잉이 5명 있더라

앉아서 무가타를 먹는데 중간에 푸차이는 탈주하고

나 혼자 5대1로 무가타를 먹는데 음기때문에 체하는줄 알았어

그래도 푸잉이 구워주는 무가타는 맛있더라

얘들도 헐리 조각이 있는지 그룹내에서 지들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라 오늘 서로 처음 만난 푸잉들도 있더라ㅋㅋㅋㅋ

근데 나도 짜오추인게 나 마음에 든다는 푸잉 옆에 두고 다른 푸잉들 라인 다 따니까

얘 표정이 안 좋아지더라..

귀엽긴했지만 석탄 구운거마냥 너무 까맣고(나 까만거 좋아하는데 너무 까맿어..)

솔직히 내 취향이 아니라 그랬던거같아..


아 생각해보니 나중에 라인 온 푸잉 친구가 여기 5명 중에 누가 마음에 드냐고 물꼬 놔줬는데

ㅂㅅ마냥 마음에 들고 그런거없고 그냥 다같이 호텔 가서 술마시고 춤추고 놀자고 했네

마오되면 한번씩 판단이 흐려지는게 어쩔수없는 준틀딱의 한계인듯


그렇게 무가타 다 먹고 집 가려는데 푸잉들 착해서 다 더치페이 해주더라ㅠㅠ

내가 와서 추가로 시킨것만 냈음

방콕에서 코타 셋업 당한거 생각하고 무가타 올때도 내가 다 낼거 각오하고 왔는데 감동이었음


그렇게 친구들 다 집에 가고

나랑 푸잉 둘이 남았는데 거의 5시 가까이 됬나?

얘 데리고 집가서 숙제할 의욕도 없고 힘도 없고해서

라인으로 연락할게 하고 볼트 불러서 집 보내고

나 혼자 호텔로 돌아옴

친구가 야무지게 라인 연락 와서 지 친구 escort 잘해달라고 연락옴

집에 잘 보내고 혼자 호텔 왔다고 함



파타야 두번째 새장국




그리고 파타야 마지막 날이 오게되는데..

어제 헐리에서 위스키를 새로 오픈한 바람에

판다에 가고싶었지만 또 헐리를 가게돼..

그렇게 헐리에서 마지막으로 나를 시험하고자하는데..

길어지니까 다음 후기에 이어서 쓸게



요약

첫번째날 준틀딱 되고 공정거래에 정신 잃음, 혼자 호텔가다 행복해보이는 커플 보고 광광 울었음

두번째날 마사지 ㄲㅈ어택 받음

헐리에서 워킹걸 아니라는 수법에 당하고 5대1 음기로 가득한 무가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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