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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피해는 보상금을 노린 허위 증언이다,

팩트로(180.69) 2019.05.18 21:52:26
조회 335 추천 1 댓글 5
														

파월군 작전 지역에는 고엽제를 항공 살포할 수가 없다,

전부 농지나 마을이다,

작물이 다 죽어 난리가 난다,


파월군은 가장 안전힌 해안 지역의 미군 보급 기지 근처에서 보초서다 왔다,

주변은 전부 남베트남인들 경적지다,

증언 전부 허위나 과장이다,


관련 이미지


전부 해안 미군 군수 보급기지 주변에 주둔했다.

청룡부대가 북쪽으로 좀 올라가 잇었고..

백마는 난호아, 나트랑 캄란, 등 이름만 들어도 아는 미군 군수 기지 주변에서 보초나 서다가 왔다,

끽해야 주변 지역 수색정찰에 구닥다리 무기 묻힌곳을 찾아 보물 찾기나 햇다,


박정희는 파병 전에 채명신을 따로 불러

대애충 눈치껏 개기라고 밀명을 내렸다.


미군이 덮어 썻다는것도 허위다,

그 동네도 변호사 동원해서 보상받는데는 도가 튼 나라다,

원래 울어여 젖도 더 얻어 먹는거다,

그걸 변호사가 해주는게 미국이란 나라다,


고엽제 작전은 적진에 살포된다,


아군 머리 위에는 살포하지 않는다,

당시 갸들도 인체에 위험한 제초제라는거 다 알고 잇엇다,


벳콩이 숨어 있는 정글에 살포하고 나무가 고사하고 시계가 확보가 되면

헬기로 병력이 투입되는 식이다,

적의 머리 위에 살포하는거지 아군 머리 위에 살포하지 않는다.


또한

남베트남 경작지나 마을에는 살포하지 않는다,


고엽제 살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런 사진을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하는데...

적이 집결한 곳이거나 적성 지역에 설포하는거다,

간혹 경작지에도 살포하는데 적성 경적지다, 벳콩이 점렴한 마을..,




다만

미군이나 호주군의 경우는 좀 다른게..

고엽제를 살포한 후 투입되지만은 일종의 잔류 농약 피해다,

고엽제 살포 지역에 들어 가서 낙엽 등지에 뒹굴고 기고 해서 난 피해다.


제초제란게 어지간해서는 인체 피해는 없어,

그게 그렇게 위험하면 농민들도 다 죽어야 해,

작전 지역에 과도한 양을 뿌리고 (농업용이 아니자나) 아직도 잔류 효과가 있는데 병력이 투입된거고

그런 정도가 인정이 되고 있는거다,

파월군은 그런 작전은 하지도 않았다,


가장 안전한 지역에서 작전한 파월군은 피해가 있을 이유가 없다,


피해 주장도 기가 막힌게..

당뇨병이 3분의 일이고 암이 좀 있는데.. 그 나이에 암이 없는게 이상한거다,

기타등등이 또 3분의 일.. 오만가지 병이란 병은 다 끌어 들인거다,


또 다른 곳에서는

고혈압, 고지혈증이 거의 반이고 간 질환..(술먹는 사람은 거의 다 잇다) 기타등등 오만가지 잡동사니가 거의 전부다,

기타 암이 좀 잇는데 암은 다 있는거다,

이런 걸 인정해 달라고 하면 허위를 넘어 사기에 해당한다,


파월병사만 암 걸리거나 또 안걸리거나 하는거 아니다,

국민 암 환자가 거의 200만이다,

5%가 넘는데,, 실제 암이 걸리는 중년 이상을 기준으로 보면 거의 열 명 중 하나가 암 환자라는 말이다,

오히려 피해를 주장하는 파월군 출신 암 유병율이 낮은거다,

고혈암 고지혈증 당뇨 간질환 전부 술 먹어서 나는 병이다,


물론 기여한 것도 알고 고생한 것도 알지만은

허위와 사기까지 눈감아 줄 수는 없다,

나라가 좀 사는 관계로 이제는 참전자 보상도 받고 잇다,

옛날하고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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