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me/operativnoZSU/23425

‼루한스크 지역. Belogorovka의 청소한 후 대피가 재개됩니다. 세르히 하이다이(주석: 현 루한스크 주지사)

‼+Луганщина. Після зачистки Білогорівки - евакуація поновиться. Сергій Гайдай

우리 군대는 점유자들이 부교로 강을 건너려던 벨로고로우카(Belogorovka)의 영토를 청소하고 있습니다. 모든 "추가 요소"가 제거되는 즉시 구조 대원이 학교와 이웃 마을 Shipilove의 잔해를 해체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11명의 주민이 개인 주택 지하실에 갇혀 있습니다. 그들이 기다리기를 바랍니다.

Наші війська зачищають територію Білогорівки, куди через понтонну переправу  річкою перейшли окупанти.

Щойно приберуть всіх «зайвих» - рятувальники зможуть почати розбирати завалі в школі та сусідньому селі Шипілове, де 11 мешканців заблоковані у підвалі приватного будинку, маємо надію, що вони дочекаються. 

포파스나에서 우리의 수비수는 새로운 요새화된 위치에서 수비를 유지하고 있지만, 돌파구가 없습니다. 곧 상황이 우리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В Попасній Наші захисники тримають оборону на нових укріплених позиціях, проривів немає. Скоро ситуація має змінитися в наш бік. 

루비즈네에서는 오크들이 매일 사상자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탱크 5대, 24명의 사망자(원문: 200), 많은 수가 부상당했습니다. 방어선은 변함이 없습니다.

В Рубіжному орки щодня несуть втрати, тільки за вчора мінус п‘ять танків, близько двох десятків 200-сотих, багато поранених. Лінія оборони - без змін.

Severodonetsk 근처의 Vojevodivka는 완전히 우리 것이고, 군대는 그들의 위치를 ​​​​공고했습니다.

Воєводівка біля Сєвєродонецька - повністю наша, ЗСУ закріпили позиції

4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여전히 자유 루한스크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대피는 벨로고로프카 청소 후 재개될 것이다.

На вільній Луганщині досі залишаються більше 40 тисяч мешканців. Евакуація поновиться після зачистки Білогорівки.

상황 정리

- 포파스나의 우크라이나군은 후퇴했고 새롭게 요새화된 지역에서 수비 중.

- 어제 루비즈네에서 오크들은 탱크 5대, 24명의 사망자 및 많은 부상자가 나왔고 방어선 변화는 크게 없다.

- 세베로도네츠크 인근 Vojevodivka는 우크라이나군이 통제 중이다.(루비즈네 - 세베로도네츠크 사이에 위치한 동네임.)

- 벨로고로우카가 청소된 후 시민 대피가 재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