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me/SBUkr/4261
우크라이나 초르노바이우카(Chornobaivka: 헤르손 공항이 이곳에 위치해 있음.)는 러시아 침략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전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력을 위한 "연옥"과 군사 장비를 위한 묘지라고 합니다.
이것은 SBU(=우크라이나 보안국)가 가로챈 점령자들의 대화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연옥"을 기반으로 여기에서 우리의 지원이 호출됩니다. 계속해서 불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오는 것을 두려워합니다.”러시아 계약병은 어머니에게 인정합니다.
그는 전쟁을 특수 작전이라고 부르지만, 그 여성은 우크라이나의 라시스트(러시아+파시스트)의 잔학행위를 알고 있고 아들에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 당신은 특별 작전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이 죽었냐! 당신은 거기에서 모든 것을 폭격했습니다.”라고 그녀는 주장합니다.
그의 아버지와의 대화에서 점유자는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싸울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폭격을 당했다."
그는 지휘관의 어리석음을 공개적으로 암시합니다. "우리는 헤르손 기지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일반적으로 * : 헬리콥터 묘지 ... 모든 것이 덮여있었습니다. 젠장, 우박"- 침략자가 불평합니다.
아마도 그는 곧 우크라이나 전체가 점령자를 위한 연속적인 초르노바이우카(Chornobaivka)가 될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Українська Чорнобаївка обростає новими легендами серед російських загарбників
Вони називають її «чистилищем» для живої сили і кладовищем – для військової техніки.
Про це йдеться у розмовах окупантів, які перехопила СБУ.
«Наш опорник здесь на базе «чистилищем» называют. Он находится под постоянным обстрелом. К нам люди боятся ездить», - зізнається матері контрактник зс рф.
Він називає війну спецоперацією, та жінка обізнана зі звірствами рашистів в Україні і не погоджується з сином.
«Ага, у вас спецоперация, а детей и взрослых сколько погибло! Всё разбомбили вы там», - доводить вона.
У розмові з батьком окупант деталізує: «У нас просто воевать нечем… Ничего у нас, ни техники, вообще ничего тяжёлого нету. Все разбомбили».
Він відверто натякає на тупість своїх командирів. «Приехали в Херсон, на базу, тут вообще ж*па: кладбище вертолётов... все, накрыло, нахрен, градами», - бідкається загарбник.
Напевно, не хоче вірити, що скоро вся Україна стане для окупантів суцільною Чорнобаївкою.
그나마 여기 무전의 러시아군인 어머니는 전쟁의 실상을 어느 정도 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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