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 스웨덴 수출제안형 M1A2기준으로 구현, 차체 방호력 논란이 있었으나, 차체 방호력 증가는 M1A2 sepV3부터 라고 결론남. 가이진이 맞았음. 실제로 M1A2가 내수용 장갑 열화우라늄 장갑 탑재시 장갑이 더 단단해 질수도 (아닐수도) 있음. 이정도면 나름 고증챙김

독일 = 2a7v기준 자료가 거의 없어 초기 출시 장갑 상태가 무려 2a5,6보다 구린상태로 출시 추가 장갑은 아무튼 독일 최신장갑이지만 독일에서 2a5스웨덴에 팔던시절보다 낮은 방호력으로 추가장갑 구현. 선을 넘을정도의 무리한 억까 구현으로 욕먹고, 지금은 적당히 장갑추가는 되었지만, 레퍼런스 기반 고증 장갑은 확실히 아님. 현시점 고증 제일 끔찍한 전차중하나 

소련 = 나라 망하면서 챙녀마냥 복합 장갑 적층 구조까지 시원하게 공개해서 사실 뭐 따질게 잘없음

챌린저 = 2기준으로는 포방패 장갑기준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최근 레퍼런스 받아서 수정함. 2는 이제 사실 장갑 고증과 큰차이는 없을꺼임. 3는 아직 프로토타입 연구 전차라 당연히 장갑 자료없는게 맞고 프로토타입 버전이 명시된게 아니라. 가이진이 2에서 장갑교체 아직안한 프로토타입인데요~ 하면 그만임

일본 = 자세한 수치까지는 고증이 아니겠지만, 자탄 방호라는 기준에 맞추어 고증함. 실제 고증치와 별차이 없을것으로 추정

프랑스= 여기저기 찔러본 수출 르끌 방호력 기준으로 구현. 후기형에서 장갑을 교체했다고 하기도 뭐하고, 정면 장갑 증설 안한것도 팩트라 포탑은 고증과 큰차이 없고

차체 방호력은 지금도 포럼에서 존나 싸움

이탈리아 = 장갑 자료가 없다면 공간장갑으로 구현한 레전드 중에 레전드 하지만 구현해봤자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것이 밝혀지며, 전차의 끔찍함에 유저들이 놀람

중국 = 자료 이슈로 그냥 그BR대 탄막는정도로 구현한걸로 기억 하는데 나중에 중국전문으로 하는 관리자 붙고 나서는 더 강화되었던걸로 기억함. 지금은 꽤 고증과 가까울것

이스라엘 = 현실에서 승무원 생존성과 관련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메르카바라서 그런지 출시초기부터 방호력 고증논란이 있었으나, 결론은 

메르카바는 화학에너지탄에 대해서만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가 결론이었음. 대부분의 전투를 시가전에서 화력보조용으로 활용하다보니 대부분의 전차와 다른 방향으로 방호력 증가가 진행됨. 하지만 적층 구조의 반응장갑 삽입 NERA는 구현이 안되어 지금은 물리탄 상대로는 고증과 유사하고 화학탄 상대로는 아니라 보면될듯?

스웨덴 = 트리 자체가 독일 + 라 뭐 말할게 없다 2a5 추가장갑수준이라 고증이겠지  

내기억에만 의지해서 적은거라 틀릴수도 뭐가 더 바뀌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