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마망은 고아였고 고아원에서 10살까지 지내다 평범한 나날을 계속해서 보내는게 지겨워서 고아원에서 뛰쳐나가 출국하려는데 경비가 너무 어린 애가 혼자 나가려니 막지만 그냥 불법출국을 함(이 당시 마법을 잘 다루지는 못했고 빗자루는 탈 수 있었음)그 이후로 여행을 떠나고 만난 사람들이 일레마망을 잘 도와줌 하지만 어떤 나라에 도착했을 때 돈이 다 떨어져 일자리를 찾다가 어떤 남자한테 속아 불법적인 일에 참가하고 이를 계기로 일레 마망을 팔아먹으려는 깡패들과 그 나라 병사들에게 쫓기다가 흰색의 마녀(백의 마녀인가)를 만나고 그 마녀를 따라가 얘기를 나눈 후 제자가 되고 여러가지를 많이 배우며 마녀가 됨 그리고 백의 마녀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이상 딱히 도와달라는거 안 받아주던데 백의 마녀-일레 마망-일레 순으로 보고 배운듯하다 재의 마녀가 된 이유는 별 다를거 없이 그 나라에선 머리카락의 색과 연관된 이름으로 짓는게 보통이기 때문이라더라 그 이후로 여행을 떠나 프랑과 실라를 만나고 프랑,실라를 마녀로 만든 후 헤어지고나서 예전에 고아원이 있던 고향으로 돌아감 그 고향이 평화국 로베타 이렇게 되면 로베타에서 일레 파파 만난거 같다

이 일러 대사는 나왔는데 표정은 왜 저런지 모르겠다

10살에 마법도 잘 못 써서 잘못하면 ㅈ될거 같은데 다행히 혼자 다닐 때 그런 사람은 안 만나고 얼굴 꽤 반반하다고 팔려고 하는 놈들 만나도 잘 도망치고 스승이 도와줘서 별 문제 안 겪더라 그냥 일레 마망 과거 풀어준 에피임 일러 보고 기대한 것보단 덜하지만 나쁘지 않았음

+이 에피 후기

四章 　例の魔女のお話ですね。普通が分からず普通に憧れて旅に出て、故郷へと帰った魔女はその後、自分にとっての普通を見つけたのでしょう。 　魔女の本名もさらっと書いているのですが、ローマ神話とギリシャ神話で同じ役割を担う女神がおりまして、ローマ神話のほうの名前をもじったものが例の魔女の本名の元ネタです。ギリシャ神話のほうの名前はペンネームの元ネタです。別に名前はいつ出してもよかったのですけれども、機会がなく、アニメのほうで出番もあることからこの巻で出すことになりました。十五巻ってそもそもほとんどＳＳ集なので、何かしら本編に関わりのあることが一つでもあったほうがいいかなと思いまして。

4장 예의 마녀 이야기군요.보통이 아닌 보통을 동경하고 여행을 떠나고, 고향으로 돌아간 마녀는 그 후 자신에게 있어서의 보통을 발견했겠지요. 마녀의 본명도 싹쓸이 쓰고 있습니다만, 로마 신화와 그리스 신화에서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여신이 있어서, 로마 신화 쪽의 이름을 딴 것이 예의 마녀의 본명인 모토네타입니다.그리스신화쪽 이름은 필명인 전네타입니다. 다른 이름은 언제 내도 좋았지만 기회가 없고 애니메이션에서 나갈 차례도 있어서 이 권으로 내게 되었습니다.15권은 원래 거의 SS집이므로, 뭔가 본편과 관련된 것이 하나라도 있는 편이 좋을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