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HX 2021년 93만원에 삼

삼천리 전기 자전거를 산 것은 국내 브랜드였고 브랜드와 프레임이 mtb 여서 샀고 as 때문에 삼

전기 자전거타면서 페달 비비인가? 1만킬로 근접했을 때

잡소리가 들렸는데 어느순간 사라짐

자전거를 오랫동안 만든 기업이어서인지 내구성은 좋은편으로 평가함

1만 8천킬로 타면서 전기계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as 받으러 간적은 없음

제일 중요한 것 중에 배터리인데

삼성sdi 배터리인거로 아는데 내구성과 효율성이 좋음

한번 충전하면 110킬로 주행인데 1만 8천킬로 탔는데도 지금도 여름에 110킬로 주행은 감.

겨울에는 배터리 쥐약임. 기본 스펙보다 10에서 20킬로는 주행거리가 짦아짐.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

파스 1단으로 평속20으로 타면 여름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150킬로 주행거리 정도는 갈수가 있음

주행 거리를 더 많이 갈려면 평지에서는 전기 모터 도움없이

오직 사람 엔진 다리로 가고 언덕에서는 파스 5단으로 가면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는 최소 200킬로에서 300킬로 정도 가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대신 무릎이 아픈지 안 아프지 체크

mtb 전기자전거여서 거칠게 탔는데 배터리 충격이 많이 갔고 배터리 충전하면서 폭발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음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전기 자전거 타면서 아쉬운 점

다른 전기 자전거를 타보지 못했지만

자전거 무게 20에서 25킬로 정도 무게가 걸림돌임.

자전거가 무겁다 보니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가 너무 쉽게 닳음

2~3개월마다 패드를 갈아줘야함

15킬로 이하로 전기 자전거 무게가 줄어들면 전기 자전거 매리트가 크다고 생각함

지전거 무게가 역시 난제임

배터리 주행거리 때문에 운신의 폵이 좁아짐

자전거 탈때마다 반환코스를 체크해서 집근처에 왔을 때 배터리 방전을 매번 생각해야 함.

매번 충전할 때 4~5시간 걸리니 자전거를 빨리 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배터리 충전 시간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불편

전기 자전거를 산 것은 무릎 때문에 언덕길에서 무릎에 하중을 안줄려고 샀는데

최근에 일반 자전거로 기변을 했는데 일반자전거가 더 좋은 것 같음

다시 전기 자전거로 갈 생각은 적지 않을까 생각함

25킬로 속도제한 때문에 아무리 페달질해도 25킬로 이하여서 23~24 속도는 아쉽다라는 생각이 듬

전기 자전거로 운동하면 전기 모터 도움을 받다보니 몸무게 뺄 때 한계치가 있음

일반 자전거로 바꿔 운동한지 한달 째인데 몸무게 살이 더 잘 빠지고 있음

전기 자전거도 꾸준히 타면 몸에 좋은데 

전기 모터 도움을 받다보니 몸무게 뺄려는 사람들한테는 비추천

아이유 3단고개 서울에서 하남 방향으로는 편하게 올라가는데

하남에서 서울 방향은 중간에서 허우적 되면서 올라감

북쪽 한강 자전거 도로 미음고개인가?

서울에서 팔당 방향은 식당근처 언덕길에서 댄싱춰서 겨우 올라감. 안장에 앉아서는 절대로 못올라감

팔당에서 서울 방향은 안장에 앉아서 시속 5킬로로 꾸역꾸역 올라감

모터가 350w 여서 힘든데 최신형은 500w 여서 더 쉽게 올라가지 않을가 추측함

끝으로

전기 자전거 무게 때문에 언덕 올라갈 때 비효율적으로 판단되서

전기 자전거로 갈 생각은 15% 정도..

자전거 무게를 확실히 줄여야 한다고 보고

제가 사용할 때 배터리 폭발은 없었지만

대중적으로는 배터리 폭발하면 어떡하지 우려스러운 점이 있기 때문에

배터리 안전성은 확실히 확보해서 소비자들을 안심시켜야 됨.

누군가가 전기자전거를 꼭 타고 싶다라고 생각한다면

삼천리 전기 자전거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