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18 당시 고정간첩공작활동 없었음을 검증 후 헌법전문에!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2024.04.29 18:21:21
조회 21 추천 0 댓글 0
														


[육본벙커 헌병 5-18증언] 

광주 시가전 실시간 보고에 北공작 반란 직감


2019년 2월14일 오전 전화 제보. 1980년 5월21일 오후 육본 B-2벙커에 근무하던 헌병의 체험담.

조회수 77,409회  2019. 2. 16. 


"그 때, 데가 딱 보고 느낀 게, 전남도청 점거 할 때까지는 일반 과격한 좀 데모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전개되는 걸 보니까, 경찰·파출소 방화를 하고 MBC에 방화를 하고 어디 탈취를 하고 이렇게 나가는게, 무기고를 습격을 하고 , 단기간에 많은 무기고가 습격을 받아가지고···. 무기고 습격 다음에 바로, 아시아자동차 습격 하고 장갑차를 만드는지 몰랐는데, 장갑차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습격하는 것을 딱 보고, 교도소를 습격하여 죄수들을 풀어내 가려는 것은 일반 데모하고는 성격이 다르다. 


 예, 이것은 국가사변 민란을 조장하는 거고 전반적으로 돌아가는 하루만에 일어나는 상황이 딱 보니까 일반시민과 학생들이 메모하는 것과, 도~저히 그게 아니더라고요. 딱 그 때, 당시에 보니까. 


 예, 그게, 그리고 시가전 그런거 하는게 분명한, 특수한 지휘부가 있고, 만일 일반 군인들이  제대 해가지고 예비군들이 지휘본부를 두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그 시가전을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예, 그리고 아무리 일반시민들 학생들이 그 예비군 군대를 갔다 왔다 하더라도, 예비, 그거, 저 예비군 무기고 위치를 어떻게 압니까?  거기 습격과  동시에 탈취를 당하고 차량 생산 공장을 습격 하고,디음 순서로 차량 생산 공장을 습격을 하고 교도소를 습격하고 차량으로 돌진을 하고 이런거를 전개하는 거를 보니까 시가전을 하지 않은  일반 야전군 예비군들이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짜여진 구도가 없는 상황인데, 갑자기 생긴 일인데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착 나아가는 진도 상황이 딱 보니, 이거는 특수한 지휘부가 있고 특수한 세력이 어떤 있다, 바로 이건 북한의 어떤 그 조종에 의한 뭔가가 있다는 것이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예, 그래서, 저는 바로 알았습니다. 이거는, 바로, 북한이 조종하는, 공작에 의한 조종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았는데, 그거는 제가 아니더라도  그 때 누가봐도, 그 일반군인이라도 사실은, 보면  알 수가 있는데,  군 장교들이나 이런 사람들은 이제 다 알 수 있는데            


 제가, 그 때 당시에 실시간으로 바로 파악한 장본인으로서, 아, 이게 분명한 그 순수한 광주 시민과, 어떤, 물론, 광주시민과 희생과, 이런 거는 보상을 해야지요. 그런데, 그 때 당시에 봤을 때 분명한 일반시민들과 학생들이 아닌, 불순한 세력이 분명히 주도해가지고 면밀하게 지휘를 하고  


내가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봤던, 이건 분명히 간첩 소행이다.  


우리나라에 고정간첩이 이리 많나 싶어서 내가 너무 놀랬거든요. 북한과 연계된 불순세력이 분명히 있는 건데, 그래서 너무 놀라고, 


(출처 : SesameTube 참깨방송).


5·18 당시 고정간첩공작활동 

없었음을 확실히 입증하고서 헌법전문에!


 5·18을 굳이, 억지스럽게 헌법 전문에 수록하려면, '선후(先後), 대소(大小), 경중(輕重)'을 따졌을 때, 오늘날 이 번영과 풍요를 가능하게 한 '6·25 자유 수호 전쟁'의 헌법 전문 수록을 '마땅히, 모름지기, 의당' 선행(先行)해야 한고 내는 '확실히' 믿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04. 29.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566 '헬기뽕짝' 이재명이 권위 및 지역주의, 기득권과 싸우겠닷고? 경북 애국 시민 와룡(175.207) 05.23 25 0
565 주한미군은 동북아 자유민주주의 제체 유지의 지렛대 경북 애국 시민 와룡(175.207) 05.22 13 0
564 문재명·윤석열과 그것들 처(妻) 3김의 묘한 공통점!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0.95) 05.21 26 0
563 주한미군은 자유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 철수하면 나도 이민! 경북 애국 시민 와룡(183.106) 05.20 18 0
562 김건희,김정숙,김혜경은 오십보백보요 윤·한·여당=문재명세력! 경북 애국 시민 와룡(183.106) 05.20 25 0
561 내는 지지 정당 없니더! 오직 '주한미군'만 신뢰 및 지지! 경북 애국 시민 와룡(183.106) 05.19 32 0
560 내는 윤석열·한동훈을 지지하지 않니더! 윤석열·한동훈 OUT!!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0.95) 05.18 24 0
559 윤석열! 5·18 기념? 한국군 장병들은 테러집단이란 말이가?!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0.95) 05.18 30 0
558 윤대통령을 '공사(公私)'구별도 몬 하는 소인배 만든 홍준표!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0.89) 05.16 39 0
557 헬기뽕짝, 수라상의전 등 '특권의식 이재명'이 평등운운이라니!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0.89) 05.16 26 0
556 이재명, "국민생명을 천금같이" 개소리! 5인연쇄사망 사죄부터!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15 33 0
555 이재명의 기축통화 발언과 민생지원금과 대원군 당백전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15 28 0
554 (경慶)부처님 오신 날! 시민·이웃들을 불보살과 같이!(축祝)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15 28 0
553 이재명은 초파일에 부처님 운운말고, 5인연쇄사망 사죄부터!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14 24 0
552 이재명은 5인연쇄사망보다 전세자금압류가 더 안타깝나?!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14 27 0
551 불기 2,568년 초파일(初八日)을 맞아 '인왕 법회' 제안!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5.12 22 0
550 이재명·이준석, '쌍이의 난(?)' 진압 할 신진·신생 세력 등장해야!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5.12 55 0
549 국군포로송환이야말로 통일로 가는 첫걸음이요 들머리·초입(初入)!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5.143) 05.10 31 0
548 5·18 기폭제, '고(故) 최미애 씨 사건' 반드시 진상규명을!!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9 45 0
547 '처(妻) 3김(?)' 특검 역제안 '1석3조 론(一石三鳥 論)'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9 23 0
546 '처3김특검'에 고민정 팔팔 날뛰는것만 봐도, 구린데가 있데이!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8 25 0
545 측근5명 연쇄사망 이재명이 '최소한의 도덕' 훈계라니!!!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8 18 0
544 여당 김민전 당선인은 문재명 일당과 싸울 줄 아는 사람!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8 35 0
543 대령이 사단장, 사령관을 권한도 없이 범죄자 취급! 개병대!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1.164) 05.07 35 2
542 여당이 김건희, 김경숙, 김혜경, 즉 '처(妻)3김' 특검 역제안!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1.164) 05.07 20 0
541 탄핵 저의 채상병특검이 아니라 하극상k-해병 박정훈특검을! 경북 애국 시민 와룡(221.164) 05.07 30 1
540 5·18 헌법수록 전 진상규명 우선! 군은 결단코 묵과 말아야!!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5.06 36 0
539 이재명아, '측근목숨도 소중하다!'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5.05 46 0
538 선크림 공지없이 운동장 수업했닷고 아동학대 신고!!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5.05 25 0
537 우중충한 어린이날, 암울한 한국의 미래를 보는 듯!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5.05 21 0
536 외신기자: 이재명, 니 '위험인물(dangerous man)'아이가?!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5.05 36 0
535 미국인 유튜버 천조국 파랭이 : "한국엔 간첩이 반!"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4 27 0
534 연휴에 공항 인산인해, 민생파탄 '대파선동'과 묘한 대조!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4 27 0
533 블로그 조회수 올리려 배현진 이용한 이재명스러운 K-경찰!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3 34 0
532 김일성 3대 숭배하는, 거꾸로 가는 한국, 그 전도몽상!(顚倒夢想)!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3 39 0
531 김일성3대 숭배, 전대통령 폄훼! K-언론은 '모김(慕金)'세력!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8.158) 05.03 27 0
530 4·3 사건 나름의 규정과 5·18 헌법수록에 관한 제언!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02 23 0
529 이재명 친형 : "북한 김일성이한테 '만 달러' 받으면 '공작금'이다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01 34 0
528 이재명의 부도덕·파렴치 작태 리스트 1/3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01 55 0
527 이재명의 부도덕·파렴치 작태 리스트 2/3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01 46 0
526 이재명의 부도덕·파렴치 작태 리스트 3/3 경북 애국 시민 와룡(211.229) 05.01 46 0
523 이재명아, 원수(진) '☆☆☆☆(☆)' 미리 축하 한데이!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4.30 30 0
522 이재명, 누가 진짜대통령이냐는듯, 尹면전서 15분 대국민담화!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4.30 33 0
521 ‘김성주’라는 마적 두목, 입만 열면 새빨간 거짓말!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4.30 20 0
520 이재명의 '정치 선전장'으로 전락한 용산 회담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4.30 62 0
519 이재명때문에 선량한사람들이 '한 목숨'걸어야하다니, 참담! 경북 애국 시민 와룡(121.180) 04.30 28 0
518 이재명 "미군은 점령군" 헛소리는 O.K! 5·18비판엔 '입틀막?!'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4.29 28 0
517 '입틀막' 이재명과 국민의 힘!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4.29 25 0
5·18 당시 고정간첩공작활동 없었음을 검증 후 헌법전문에!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4.29 21 0
515 오세훈의 이도 저도 아닌 얼치기 태도와 자세 비판! 경북 애국 시민 와룡(59.23) 04.29 2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