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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드 세계관 스토리 PC:01 AWAKEN

ㅇㅇ(106.101) 2020.05.26 17:09:23
조회 345 추천 2 댓글 8
														


글은 주로 카드에 기록된 플레이버 택스트에서 95% 가져왔으며 보기 불편한 부분도 있을거라 보지만 양해해주길 바람 그리고 PC로 작업해야될지는 잘모르겠음 의견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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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나라와 6개국 동맹

6개국동맹을 견고히 하기위해 각국은 대표자를 선출 대사와는 틀리게 한나라를 다스리지는 않고 빈번하게
국가간에 방문하는것으로 각각의 나라를 이해를 높이는 역활을 이루고있었다.
[인도의 용희 다이아나], [인도의 천녀 안제라], [인도의 여왕 캐서린], [인도의 발키리 브리짓트],[인도의 오토히매 마리사], [인도의 기부인 오드리] 6명으로서
동맹강화를 위해 선택받은 자들은 [인도의]라는 칭호를 부여받았다. 각나라들도 상대국의 인상을 높이기 위해서인가 여성이 선택받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인도의]의 칭호를 가진 자는 전장에 나가는것도 많았으며 친선, 우호, 동맹이라 하는 유대를 제일 알기쉽게 보기에는'함께 싸운다' 라는 것이기 때문이라한다.
[인도의] 칭호를 가진 자들은 여럿 있었지만 대부분은 신분을 숨기고 민족간의 교류를 행하는것으로 각국의 이해를 깊이했고
신분을 숨겨 행동을 했어도 [인도]의 칭호를 가진 그녀들중에도 평범히 유명한 존재가 있던것도 사실이다.
[포세이드]의 오토히메는 그중 제일 났고 친위대라고하는 [들러리]도 존재했다 한다.


아그마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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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까지 닿는 초거대화산 [더 피크]를 영지로 하며 3층 구조인 상층, 중층, 하층으로 나뉘어 있다.
주된 구성민은 드워프로써 화산안에서 자신들이 만든 고레임과 살고있다.

일찍이 공룡대전이라는 공룡들과의 내전을 치룬적이있다.

드워프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공룡은 대형육식공룡이 아니다. 작고 빠르며 집단으로 사냥을 하는 소형 육식공룡이 제일 두려운것이다.
지혜를 써서 사냥하는 그것들에게 도망친다는것은 힘들다.
불타는 불의 전투도끼 [프레임워드]는 아그마의 돌을 천만회 두들긴 것으로, 세상에 5자루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소지를 허락받은 영웅에게는 [대군]이라는 칭호를 부여받는다.

[더 피크]의 중층은 식물이 적고 울퉁불퉁한 암반이 튀어나와 있는 암석지대다 저쪽에도 목이터는 살고있지만
[와일드 랜드]의 주민들로서 말하면 저쪽 녀석들은 미식가 기분을 내고 있어 짜증이 난다한다.

하층은 열대정글로써, 파충류나 공룡들에게 있어서는 낙원이다.
하층의 공룡들은 [아그마]에 대해서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지배를 받아들이는것도 아닌 그들은 자유롭게 살아가는 존재이다.
공룡들의 주된 서식구역은 [더 피크]의 하층구역 바깥 밀림지대지만 그 공룡중엔 중층 황야를 거처로 하는 것들도 있다.
그중엔 초식도 육식도 아닌 잡식성암식이라고하는 극히 신기한 분종의 공룡이 존재하는것도 확인되어있다.
4개의 날개를 가진 사냥꾼은 그 거대한 몸과 속도에서 생각할수없을 정도의 선회성능을 지닌다.
보기와는 반대로 순종해서 [아그마]의 거인들의 탑승물로써 알려져있다.

고레임은 드워프에의해서 만들어진 자들이다. 로이드는 같은 로이드에게서 만들어진다.
양자의 입장이 차이가 생기는 부분은, 말그대로 이 한부분이 틀린것이다.
그중엔 양산형의 프로토 타입이된 고레임을 [오리진즈]라고 부른다.
그들은 양산이 힘든 고도한 마법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특별한 성능이 탑재되어 있다.

카나타나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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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하늘에 떠다니는 대륙 [트라이 에어즈] 와 무수의 부유섬에 의해서 구성되어있는 천공의 나라[카나타나]
주된 주민은 날개를 가진 아비안들이다.

여러가지 종족이 모여있으나, 그들은 카나타나의 왕의 사자라 하고있다. 실질적인 권력은 가지지않는 상징적으로서의
왕이긴하나, 그렇기에 자유롭게 행동하고있는듯하다. 왕뿐만아니라, 실권을 가지지않는 귀족이 [카나타나]에는 800체정도 있는듯하고
나라를 움직이고 있는것은 시험을 통과한 관료들이다. 귀족 중에서도 실력으로 관료에 오른 자도 있는듯하다.

천공의 나라 [카나타나]에는 다른나라와는 다른 마술형태가 존재한다. 음양술이라고 불리는 그것을 다루는 마술사를 [역자]라
불리며, 머리위에 방형의 신구를 장착하고 있다
하늘에 적응하기위해, 날개를 얻기위해 자신을 개조하는 자들을 [키마이라]라 부른다. 마술에 의해 변화한것 때문인가
1세대 한정이 아닌 자손에게도 남겨진다.
부유대륙[트라이 에어즈]는 사막, 밀림, 습지, 등 각각 다른 사양의 3개의 대륙이다. 그 중에도 사막의 대지에는,
날개를 가지지않는 주민이 많이 존재하는듯 하다.
아비안들은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는데 반해, [카나타나]의 날개없는주민들은, 타국의 기술이나 문화의 전승자로써의
일면이 있다. 역자가 아닌 하계처럼 마술사가 존재한다.

날개가 없는 종족중에서도 몸집이 큰 자는 [카나타나]안에서는 특히 귀중한 대상으로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날개 가진자들은 몸의 구조상 힘쓰는 일이 쉽지않다. 그런 힘든 일을 도맡아주는 듬직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타나토스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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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에 이어지는 대지의 갈라진 틈 [그란 크레바스]의 내부와 그것에 이어지는 명계를 영토로하는 국가 [타나토스]
한번 목숨을 잃은 명부의 주민 스켈톤이 그 구성원이다.

지저(지하)국가라고 불리는 [타나토스]는 거대한 대지가 갈라진 틈 [그란 크레바스]의 내부에 생긴 나라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크레바스부근도 영토이며, 넓어져가는 수렁지대에는 생물도 무생물도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도
모르는 무수한 자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란 크레바스]는 땅속의 명부와 이어져있다라고 하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것같다.
가끔씩 명부의 입구가 지상에 열리는일이 있어서 명부의 주민이 나오려고 하는 것을 목격되었다한다.

[타나토스]는 귀족들이 있는 봉건제국가이다. 당연 영토를 가지는 백작이상의 귀족이 큰힘을 가지지만 그 중에는
중앙정부에 활약하여 대귀족에게서도 주목을 받는 자도 있다.
[타나토스]는 면밀한 계층사회이고 귀족이 하는것에는 누구도 불평을 할수가없다. 귀족의 보호아래 재멋대로 날뛰는
작은 놈한테 마저도 누구도 증오 할 수가 없다.
[그란 크레바스] 외부에 영지를 가진 귀족 대부분은 본국과의 연락용으로 사역마를 가지고있다. 제일 체용률이
높은것은 칠흑의 까마귀들로써 그들은 평범한 스켈톤보다 영리하다.

[타나토스]에게 있어서 죽음은 하나의 목숨이 끝나는 것이고 목숨없는 삶의 시작이기도 하다.
눈뜨기전의 시신은 원자(투자,융자의 기초자금의 바탕)이며 귀족사이에서 거래가 된다. 그렇기에 묘지 산책도 많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좋은 쪽으로만 작용되는것이라고
할수는 없다. 왜냐면 목숨을 건 무모한 장난도 끊임이 없이 발생하니까...


데메테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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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넓은 밀림지대인 [려(고운)의 숲]을 영토로 하는 국가 [데메테] 시간의 흐름이 단절된 세계속에서 수명 긴 엘프들이 살고있다.
길게 하늘거리는 의상을 칼날로 변화하여 춤 추는듯이 싸우는 [엘프의 선무]일류의 사용자는 [무용수]라 불리지만 그 최고봉의 위치하는 자는 맹인이라 한다.

[려의 숲]의 시간 흐름이 느린것은, 천년삼(삼나무)의 힘이 원인이라 여겨지고있다. 있을수없는 일이지만 천년삼(나무)가 매마를때는
숲은 시간이 바깥과 같게되어 수목의 수명들도 전부 끝이날것이라 한다.
트리포크 씨족은 대표적인 [려의 숲] 주민이다. 그들은 수명이 길고 숲의 대부분의 자들보다 오래 살아온 장노들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엘프들은 그들보다도 오래살았다.
[려의 숲]안에서는 위에서 말했다싶이 바깥세계의 100분의 1의 속도로 시간이 흐르고 있다.
트리포크의 느긋한 움직임도 바깥세계에서는 초속으로 느껴질것이다. 홍차마저도 바깥기준으로 하루만에 끝나는 것이다.

세계 최대의 [려의 숲]은 신기한 생물들이 넘치고 있다. 대표적인것은 모르페오라고 불리우는 씨족(氏族)이다.
그들은 본래 평범한 동물이지만 수인으로 의태를 할수 있는것이다.

[데메테]의 원숭이 씨족은 성가시고 기분파에다가 뻔뻔하다고하며 관리가 귀찮은 사람취급 받는게 대부분이다.
예외적으로 존재하는 냉정한 자들에겐 불평과 성가신 일이 넘치는 운명에 있다.
[데메테]의 원숭이 씨족도 원래는 [와일드랜드] 출신이였다. 그 증거로 그들의 선조격에 해당하는 종족이 지금도 살고있다.
원숭이 씨족은 [데메테]에서 돌보지 않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바깥세계와 [려의 숲]하고 왔다갔다하고있다.
바깥에서 3일정도 활동을 하고와도 숲 안에서는 수십분정도 없어졌다 돌아왔다고 밖에 느껴지지않기 때문이다.

[려의 숲]의 늑대 씨족들은 엘프에 필적하는 지능을 가졌다라고 알려져있다.
활동범위가 넓으며 나중에 이야기 할[와일드 랜드]에서 반신이 실종된 사건을 발견한건도 그들이였다.

거수 씨족의 대부분이 보기와는 반대로 조용하다. 필요하게 느끼져지않는한 싸우는 일은 없다. 이것도 나중에 이야기 할
[재앙룡토벌대]에 참가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이다.
[려의 숲]에는 원래부터 [와일드 랜드]에 있던 자들도 상당수 섞여들어와있다. 특히 거수의 씨족이 그 경향이 강하고 [와일드 랜드]
의 정세를 어느 누구보다도 자세히 알고있다.

포세이드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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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큰 오망성형 내해 [펜타고나]를 중심으로 형성된 해양국가 [포세이드] 밝고 음악을 좋아하는 주민 [마포크]들은
언제나 태평스럽게 교역을 즐기고있다.

[포세이드]는 세계 최대의 내해 [펜타고나]에 떠있는 섬들 각각의 왕들이 교역을 원할히 하기위해 만든 연합국가이고 왕 중에는 바다 속을 영지로 가진 자도 있다.

[포세이드]가 영유하는 세계최대의 내해 [팬타고나]는 세계의 유통의 중심이기도하다. 이것을 관리하는 것이 씨웜들이고 해로가
안전할지는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
[포세이드]의 주민에게 [씨웜]을 빼고는 놀음과 취미 이외에서는 진지함을 찾는다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들은 진짜 진지하게 정직하게
[포세이드]의 고된 일을 전부 업고있다.

한편 나사가 빠져보여도 [포세이드]의 주민을 얕보면 안된다. 일단 음악이 켜지면 커다란 몸을 꾸물꾸물하여 8비트 트위스트를 춰댄다.

[포세이드]는 6개국 유일의 관광국가이기도하다. 풍경, 미식, 음양, 치안, 무엇을 둬도 최고로서 볼거리를 올리면 끝이 없으나
부디 꼭 하양돌고래의 유영만큼은 꼭 봐주길 바란다. 진심 레알로..
[펜타고나에 물든다] 라는 말이있다. 무언가를 계기로 튀는 성격으로 바뀌는것을 가리킨다. 렛 이라고 해도 예외가 되지않고
[포세이드]에 살면 그곳에 물들어버린다.

[포세이드]라 하면 예술이나 술과 같이 마술이 발달한걸로 유명하다. 실용적인 마술뿐만 아니라 엔터메이트성이 풍부한 [기술사]가
많은것도 특징이다.

마키나스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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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한랭지에 존재하는[마키나스]는 10년에 한번 출현하는 특이점 [어나더 홀]에서 온 기계문명으로 성립되어 있다.
주민들은 [로이드]라 불리는 기계인간들이다.
[마키나스]는 [판-드룸]이라 불리는 거대 결계에 둘러 쌓여져 있는 도시국가의 집합체이다. 도시간에는 무수의 트레서들에 의해
상시적으로 왕래가 확보되어 있다.
[마키나스] 영지의 여름에도 추운 대부분이 풍설지대이라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별한 능력이 필요하다. 예를들어 이 땅의 렛은
눈을 들이지 않는 결계를 만드는 능력을 획득했다.
[마키나스]는 그 풍설때문에 광대한 영토에 비해서 주거지역이 한정되어있다. 육지엔 트레서, 하늘엔 레인저들은,
지역이 고립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로이드들은 식사를 필요로 하지않는다. 그들은 수질이 동력원으로 하며 보급한 물로부터 체내에서 그것을 생성하고있다.
물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것은 효율적이고 청결하며 그리고 조금 쓸쓸하다.

[마키나스]에선 [어나더 홀]에서온 이주자와 별개로 국내에서 제작된 로이드도 존재하고 있다. 주로 제작기업은 3개 기업이있고
라텔사는 작업용 로봇의 제조를 특기로 하고있다.
[어나더 홀] 이주자들도 [마키나스]국내에 제작된 자들도 모두 같이 AI를 가지고, 마키나스 국민으로서 권리와 자유를 보장받고
대신에 노동의 의무를 지고있다.

광대한 [마키나스] 영지에는 [어나더 홀]의 문명을 좋게 여기지않는 먼저 살고있던 생명체들도 많이있다.
그들을 지배하에 놓기위해 싸우는것이 다그브로사제 로이드의 역활이다.
이들 전투형 로이드란 기능을 완전히 전투에 특화시킨 자들이다. 평상시엔 항상 침대에서
휴면상태에서 지내고 기동하게되면 귀신과 같은 전투력을 발휘한다.

그중 헌트로이드들은 제작되는것이 아니다. 왜냐면 그들은 기계인데도 불구하고 동물과같이 성장하고 그리고 새끼까지 가질수있다.
왜냐면 이주자엔 색이 검은 개체가 없다. 몸색이 검거나 한 개체가 있다면 그들은 전부 [마키나스]에서 자연적으로 태어난 2세 이후의 존재들이다.

와일드랜드


이곳에는 많은 종족이 살고 있으며 그 일부분을 소개할까한다.


드래곤
[와일드 랜드]는 드래곤의 영토라 불러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많은 드래곤이 서식하고있다. 구신룡이라 불리는 최강의 드래곤들을
정점으로 서열을 만들어 영역을 관리하고 있다.
작은 드래곤을 괴롭히면 그것을 보호하고있는 더 큰 드래곤이 달려온다 드래곤들에게는 반드시 아랫것들을 지키러 오기때문에
최후에는 구신룡까지 오게 되지만...대체론 그전에 잿더미가 된다.

랫들은 원래부터 [와일드 랜드]출신이다. 다른나라 쪽이 살기쉬울터인데 암만봐도 야만하고 미개하하나 그래도 제일 자유로운
이 토지를 좋아하는 자들도 있는것 같다.렛은 작 작은 종족이다 그러나 가끔씩 예외도 존재한다. 게다가 놀랍게도 종족으로서는
커다란 쪽이 선조에 해당한다. 작고 작게 진화해온것이다.

고블린
[와일드 랜드]에도 독자적인 문명을 가진 자들도 존재한다. 단지 나라 단위가 될 정도로 세력을 획득하지 않았을 뿐이다.
대표적인것이 고블린일것이다. 고블린들은 재배는 하지않지만 가축은 기르는듯하다. 주로 탑승용이나 식용으로 키우는것 같지만 가끔씩 체식일 터인게
육식에 눈을 떠버린 가축이 있는것 같아 돌연 덤벼드는 경우가 있는듯 하다. 고블린들은 모계사회이며 여왕은 오만하고 난폭하다 산하의 고블린들도
대부분 오만하고 난폭하다. 그래서 [려의 숲]에서 쫓겨나 [와일드 랜드]에 정작했다. 고블린이 [와일드 랜드]에 정착해서 이미 몇세월도 되었지만
그들은 아직도 [려의 숲]에서 추방시킨 엘프들한테의 증오를 잊지 않았다. 이제와서는 유전자 레벨로 싫어하는 수준.

[와일드랜드]추방은 6개국에 공통하는 형벌중 하나이다. 말인즉슨 여기에는 나라에서 쫓겨난 범죄자들이 존재하고 그들은
빠짐없이 자기 나라를 증오하고 있다.

늑대
늑대들은 일반적으로 [와일드랜드] 외부에서 온 자들에 대해 우호적이라 한다. 왜냐면 그들은 드래곤들이 싫고 [와일드랜드]의 방문객들은
대부분 현지의 드래곤들과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낙원
야만, 미개 마이너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와일드 랜드]에도 낙원은 존재한다
[와일드 랜드]에 있다고 말하는 낙원에는 들어갔다면 최후에는 나오지 못한다고 하는 마경이기도 하다.
주민들이 무척이나도 귀여운 탓에 떠나는것이 싫어진다한다.
[와일드 랜드]에 존제한다고하는 낙원에서 주정뱅이 토끼를 만날수있다면 소소한 행운을 받을 수 있다한다.
상당히 귀엽다라는 평가라던데 대체 어떤 토끼일까?
[와일드랜드]의 낙원을 영역으로 가지는 드래곤은 드래곤이라 생각이 안들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있고 구신룡을 정점으로한
서열의 바깥에 있는듯 하다.

그외 환경미니언들


아카링 토터스 : [와일드 랜드]에는 공생관계에 있는 생물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걷지못하는 버섯과 그 포자의 독으로 천적을 쫓아내는 거북이의 관계란
최고의 관계이다.

도깨비불 : 묘지에서의 밤의 대명사라 불리는 도깨비 불은 보통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와일드 랜드]에서는 손과 발이 나있어
지면을 질주한다.

허밋호른 크랩 : 음악가들은 최고의 나팔을 찾아 [와일드 랜드]로 호른크랩 사냥을 간다. 그때 만난 호른크랩의 껍이 일생에 최고의 것이라고
정할수없다. 지고의 연주를위해 오늘도 크랩을 사냥하는 것이다.

스프링 바이슨 : 용수철이라 불리우는 장치가 있다 지주에 봉모양의 금속을 빈틈없이 휘감아서 그후 지주를 빼면 완성된다.
탄력성에 줄어들고 늘어날뿐만 아니라 크게 튀어오른다. 그런 용수철 같은 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PC:01 AWAKEN [재앙룡 토벌전]

974년, 각 나라를 고민하게 만드는 큰사상이 발생한다. 300년을 넘어 봉인되어있던 재앙룡이 각성한것이다. [대공사] 공역 974년 제 1절
이로인해 아그마에서는 파이어 레인은 발생하는것은 몇십년만에 한번씩 내리는 것이지만 하지만 이번엔 새빨갛게 그을린 갑충이 하늘에서 유성우처럼
지상에 떨어져 내렸으며 데메테에서는 신수 유그드라 워커가 [신수의 수호자 미류이]의 손에서 벗어나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포세이드에서는
재앙룡 각성에 의해 [포세이드]는 해저화산의 대폭발과 함께 대지진을 격고 있었을 것을 [심해의 왕 아레샨드]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여 모든 마력을
해방하는 것으로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재앙룡 각성에 의해 각 국의 사건, 사고가 다발하고있었다.

그것을 듣고 [카나타나]의 부총리 [아소우기]의 부름에 의해 [제앙룡토벌대]가 결성되었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2절
[제앙룡토벌대]는 불의[아그마], 빛의[카나타나], 얼음의 [마키나스] 3개국에 의해서 결성된 연합군이다. 주도한것은 아비안들이다.

[포세이드]는 공역799년에 개최되는 [세기말음악제]가 수년후를 기하고 있었기에 씨웜들이 후방지원을 자처하였으며
[데메테]에서는 신수 유그드라 워커가 실종되어 [신수의 수호자 미류이]는 전도다난에 빠져버렸고 [데메테]의 간판을 지지않고 조용히 [재앙룡토벌대]에 참여한 자들도 있다.
그리고 [타나토스]는 제앙룡의 각성에 의해 전세계에서 여러가지 사고가 발생하여 고통받기 이전부터 [타나토스]에선 그것과 관계없이 큰 문제에 직면했었고 전사들은 매일을 싸움으로 보내고있었다.

타나토스의 상황
[타나토스] 현재 [명부의 비늘가루]라 하는 병원균에 의해 판데믹 상태에 처해있다. 이는 전염성이 있고 감염된자를 소멸시켜
부활하지 못하게 만드는 증상을 지니고 있어 이 [명부의 비늘가루]를 뒤집어쓴 자가 이곳저곤 균을 전염 시키기전에 감염자를 찾아 소멸시키는 [명부사냥]이라는것이
감염이 되지않는 생명이 없는자들로부터 792년부터 행해지고 있었으나 허나 이 효과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격으로 근본적인 [명부의 비늘가루]를 막을 방책은 방치되고 있었다.

포세이드의 세기말음악제

공역799년에 개최되는 [세기말음악제]가 수년후를 기하고있었다. [포세이드]의 주민 전부가 고대하고있는 최대의 이밴트이다. 솔직히 재앙룡따위 알봐가 아닌것이다.

펜타고나 음악대는 1000년의 역사는 된다고 한다. 실로 [포세이드]의 역사보다도 오래되었다. 전세계의 연주가들이 동경하는
최고봉의 악단이다. 전세계에서 최고의 연주가가 선발되어 모인곳이 펜타고나 음악대. 중체의 오패라와 트리에 준비된 그들의 심포니가
음악제의 주목 요인인건 틀림없다.
공역799년 개최예정인 100년에 한번인 제전[세기말음악제]의 제일가는 꽃은 해상 오페라이다. 프리마돈나는 천상의 노랫소리를
가진 [벨칸트 핑크스카라]그녀이외에는 생각할수 없을 것이다.
[포세이드] 역사상 다섯 손가락에 든다고하는 명지휘자[마에스트로 제이드카라얀]은 견줄수없는 무대연출가이기도 하다. 다음 [세기말음악제] 참가는 당연한걸로
중체의 오페라와 트리의 심포니 어느쪽을 담당하게 될지가 주목되고있다.
재앙룡 소동과는 별개로 100년에 한번 제전인[세기말음악제]를 기다리는 자는 수도없이 있다. [포세이드]의 주민은 물벼룩부터 물범까지 모두가 가수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기말음악제]의 펜타고나 음악대의 콘서트 티켓은 200년 전에 이미 매진되어있다. 지금부터라면 200년후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늦지않으니
멀고 먼 후손을 위해서 준비하도록하자

데메테의 입장

숲에서의 전투에 능한 엘프의 전사들은 [와일드 랜드]의 삼림부에도 전투훈련을 하고있다.
그렇기에 반신 판도리아의 실종을 알아채었다. [상자를 안는 자] 데미갓 판도리아가 와일드랜드에서 실종된것이 재앙룡 각성의 방아쇄가 되었다 여겨지고있다.
그 직후 잘안보이는 꼬리가 2개인 고양이가 현장을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라는 말도 있어서 실은 이전부터[타나토스]에서 돌아오는 전문이 이상하게 느껴지는것이 많았기 때문에
[타나토스]를 의심한 장노의회의 밀명을 받아 몇수명의 엘프가 데미갓 실종의 진실을 알기위해 [타나토스]에 향했다

재앙룡 각성에 의해 [데메테] 덮친 제앙은 아루라우네의 탄생이였다. 하지만 단 4일만에 성장이 끝난것도 아니어서 그다지 관계가 없었다더라...

모르페오들은 체중도 가볍고 언동도 짧다. 하지만 [데메테]에서는 씨족의회의 발언의 무거움은 평등하고 우위를 두지않는다.
그 고귀한 이념도 때때로는 바보같이 보인다. [재앙룡토벌대]로의 참가 여부와 센드위치 조개에 피클반대라 하는 의론이
동열로 취급되져있는것은 어찌해야할까..
[려의 숲] 신수 유그드라워커는 90년 걸쳐서 수태하고, 성장기간10년을 지내서야 탄생한다. 그런데 5년도 빨리 성장을 마치기 전에
그것도 [와일드랜드]에서 탄생해버린것이다. 그것은 [데메테]에 있어서 엄청난 사건이였다.
이 소식에 초크들의 움직임이 안절부절하였다. [와일드 랜드]에서 태어나버린 [신수 유그드라 워커]와 공명했기 때문이었다.
안절부절하는 초크들을 보고 원숭이들은 천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볼거리에 크게 기뻐했다한다.

그렇기에 데메테는 [신수 유그드라 워커]의 확보 및 은밀히 [타나토스]의 뒷조사를 위해 [재앙룡토벌대]가입은 거부하였기에 그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 몇몇 씨족들이 용병으로써 [재앙룡토벌대]에 참가하게되었다.

이러하여 당초 6개국 전부 참가 할것같이 예상하고 있던 [제앙룡토벌대]였지만 실재 참가한건 3개국가뿐이였다. 그렇기에 3개국연합군이라 불리는 경우도 있었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3절

재앙룡 토벌대의 부대 편성

총 사령관은 [아그마]에 일어났던 [공룡전쟁]을 승리로 이끈 [방가이즈]가 [3개국연합사령관]으로써 취임을 하였고 그의 장군으로써의 수완은 타국에서도 알아주는 정도였다.
작전참모로써 커다란 도서관 통째로 지식이 등록되어있다 하는 로이드로써의 박식함을 자랑하는 교수 [다이스러]가 여러 작전제안 의 작전참모책임자가 되었으며
의료, 배급, 그 외 [제앙룡토벌대]의 전투이외의 부분의 총정리는 [재앙룡토벌대] 발안자인 [카나타나]의 부총리 [아소우기]가 취임하는것으로 진정되었다.

부대 전력으로써는 [아그마]의 고레임, 드워프의 전사들과 수호병, 메가로사우르스 기병대, 엑스프테라, 파이어배트, 등이 있고 [카나타나]의 아비안, 키마이라, 그리고 일부 비스트종이고
[마키나스]의 로이드 제작의 큰손 3사 중에서 전투력이 높은 자의 제작을 특기로 하는게 다그브로사제 로이드들이[제앙룡토벌대]에 제일 많이 파견되었다.
[마키나스]의 비행 전력은 파견되지 않았다. 이미 [카나타나]에서 비행전력은 확보가 되었다는것이 핑계였지만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다.
[어나더 홀]은 [마키나스] 부근 뿐만 아니라 [와일드랜드]에도 열린다고하는 소문이 있었고 놓칠수 없는 소문을 길잡이로 [와일드랜드]에 원정을 하는 레인저도 있었다.

그리고 후방지원으로써 물자운송 전시행동에 물심양면한 지원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지원국을 찾는도중
식량, 탄약, 의료, 등 다방면에 걸친 3개국연합군의 후방지원을 [포세이드]가 자처하여 지원했다. 해로를 이용한 대량 보급은 그들의 주특기이다.
[재앙룡토벌대]를 뒤에서 지탱해준건 틀림없이 [포세이드]의 씨웜들이고 재앙룡의 영향으로 거칠어진 수로를 물자나 전력의 운송에
이용할 수 있었던것은 그들 덕분일것이다.

위와 같이 3개국연합군과 후방지원국[포세이드]의 체제으로써 [와일드랜드]로 원정을 나가게된다.

반신[데미갓]

신이 특별한 힘들 내려준 자들이 있다. 데미갓이라 불리는 그들은 지금엔 88종 확인되어있고 그들은 힘이 강한것도 완강한 것도아닌 그냥 특별한 존재다.
88체의 데미갓들이 지닌 능력은 상식을 넘는 것이라한다. 예를들어 쌍둥이 데미갓의 힘을 빌린다면 어떠한 현상이 2번 반복된다.
선물은 2번 받을수있고 골절도 2회 일어나며 제채기도 2회한다.
또한 데미갓들 중에 시간에 관계된 능력을 가진 자가 7체 확인되어 있으며 그들에 대해서 한대모아 7클록이라 부르는 일도 있는것같다.
그리고 이번의 사건의 계기가 된 하나의 반신이 모습을 감추게되었고 제앙을 막는 상자는 소유자를 잃어 머지않아 누군가 열었을 것이다.
상자의 이름은 다스커스라 불리고 모든 원한의 원흉이 되는 무시무시한 존재를 안에 봉인하고있었다.

[타나토스]의 의혹

3개국연합군이 [재앙룡토벌대]를 구성하고 출정을 나가려던 무렵 [데메테]의 첩자들이 타나토스의 데미갓 실종의 혐의를 밝히기 위해 내부를 조사중이였다.
데미갓 소실의 범인은 [타나토스]의 구성원이라는것이 판명된것은 그 [타나토스]의 마수에서 그녀는 정해진 운명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써서 벗어난
데미갓 [라케시스]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데메테]의 첩자들은 이를 보고하였고 조사하던 도중 우는 유령 [밴시]를 계기로 [명부의 비늘가루]에 의한 재앙은
실은 인위적인 것으로 게다가 내부 사람의 소행인것같았으며 사건의 전모가 보이기 시작했다.

[와일드 랜드]의 데미갓 유괴의 실행범은[위신 탐색자 지누티누]의 범행으로써 그는 명부와 현세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고
자유자제로 명부의 문을 여는것이 가능했다. 이를 이용하여 데미갓들을 명부로 납치를 해온것이였다.
데미갓이 [와일드랜드]에서 모습을 감추기 시작한건 제앙룡 각성전 공역 792년부터이다. 후에 그들은 명부에 납치되었다는것이 판명되었다.
첩자들의 보고에 '[와일드랜드]의 반신 소실에는 [타나토스]가 엮여있음이 틀림없어!' 편견에 의한 방언이였으나 후에 그 발언이 진실이였다는것이
증명되었을때는 발언자도 깜짝 놀랬다고 한다.

반신사냥은 [타나토스] 상위 귀족인 악마족이 주도하였던것이 명백해졌다. 반신이 가진 무슨 힘을 노렸던것인것같다.
아직 동기가 전부 해명되지 않은체 있다.

공역795년 발병 792년부터 3년의 조사를 걸친 [명부의 비늘가루]에 의한 대소동은 어느 마왕의 계략이 원인이였던것이 판명되었다.
[타나토스] 주민 3분의 1을 소멸시킨 사건이였으나 최고위 마왕이기에 처벌받지 않았다.

[타나토스]가 어찌되건, 솔직히 상관없다. 허나, 이쪽에서 맘대로 하고있는데 명부로 돌아가는것은 싫다....
명부출신의 데몬 귀족들의 대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다.

[재앙룡 토벌대] 원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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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소규모의 문명을 지닌 미개척의 땅 [와일드랜드] 3개국연합군은 이 땅을 지나 재앙룡을 토벌하기 위해서
원정을 나서게 된다. [재앙룡토벌대]로써 3개연합군을 결성할 때 각각 나라의 발걸음을 맞추는것은 상당히 곤란한 사안이였다.
그것이 성립될수 있었던건 [아그마]에 주둔하고있는 [카나타나]의 대사[모노노베]의 조력이 컸다고한다. [와일드 랜드]는 미개척지이다.
[아그마]에 고레임의 공병, [카나타나]에 항공정찰대, 그리고 [마키나스]에는 헌트로이드들의 지상정찰대로 편성하여
[재앙룡토벌대]의 평상시의 행군에 그들이 빠질순 없었다.
대군인 [재앙룡토벌대]가 진군하기엔 길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었고 야영지도 만들지않으면 안되었다.
공병으로써도 고레임은 없지않으면 안될 존재였다. 그렇기에[재앙룡토벌대]의 주력이 되는것은 [아그마]의 고레임들이였다.
지칠줄 모르는 골레임들은 전력으로써 물론이고 작업자로써도 상당히 중요히 여겼다.
로이드들은 3개국연합군을 통해 [아그마]의 고레임들을 접하여 그들의 환경에 동정을 했다. 같은 구성원인데도 불구하고 로이드들이 보기에는
로이드는 전사였고 고레임은 노예였다. 이와 같이 원정을 나가가면서도 [재앙룡토벌대]의 토지식 부족은 치명적이였다.
독전갈의 서식지역에서 야영을 하는둥 치명적인 실수를 몇번이고 치루고 있었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4절

그리고 [재앙룡토벌대]의 첫 희생자는 [카나타나]에서 참가한 키마이라[치타이라]였다.
[와일드 랜드]의 입구에서 조심하지않고 트리케라 라이노스의 구역에 멋대로 침입한것이 원인이였다.
아무리 상대는 말도안되는 대군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무단으로 영역을 어지럽혀진 이상 그들은 용서하지않았다.
[재앙룡토벌대]를 덮친 트리케라 라이노스들의 횡격은 그야말로 철덩어리같았다.

그 후 숲속으로 진입을 하여 행군을 계속한다

[재앙룡토벌대]의 고난이라 여겨진는 하나가 철도 관통하는 바늘을 가진 벌 군단이다. 그것들의 유충은 꽃의 꿀만이 아니라
기계의 기름도 양분으로 삼는다.
최고로 커다란 종족에 비하면 무척이나 작은 거미라도 [와일드 랜드]에 서식 하고있는 녀석들은 신발굽크기와 다르지않는 크기이다.
3개국연합군에 있어서 거미본체도 그것들이 친 둥지도 성가신 존재였다.
바람을타고 하늘하늘 공중을 떠다니는 천조각마저도 그게 설마 미니었이었을줄은 누가 생각했을까? 예상외의 기습에
3개국연합군의 아비안들이 조금씩이나마 납치되는 사건도 일어났다.

대군대에는 식량도 상당히 필요하다. 현지조달을 위해 낚시도 활발히 이루어졌지만 제일 많이 낚여진 먹이는
말도안되게 비늘과 고기가 딱딱하고 게다가 육식이라 냄새가 심했다.
정식으로 3개국연합군에 참가하지 않은 [포세이드]의 씨웜들의 협력이 없었다면 물자유송은 큰 문제가 되었을 것이다.
[와일드 랜드]에는 개척된 안전한 수로가 없어 그 고생을 잴 수가 없었을 것이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07절

여름 밤이되면 [와일드 랜드]의 숲속을 벌처럼 빛의 구슬이 떠다닌다. 처음은 경계한 3개국연합군이였으나 무해한것을 알고
등불로서 소중히 여겼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14절
무해라고 생각했던 빛나는 구슬이 물에 젖으니 폭탄으로 바뀌었다. 돌연 내리기 시작한 비에 의해 [제앙룡토벌대]는
그 무시무시한 체험을 당하는 꼴이 되었다. 희생자는 4할 이상이었다한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15절

혹시 [데메테]의 누군가 참가한다면 천년삼의 트리포크 [야크초크]를 생각할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없는 [제앙룡토벌대]에는 기가 사이클롭스의 마차가 장난감 정도로
보일정도의 거체를 본적이 있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대공사] 공역974년 제 44절

전력은 줄어만 가고있었지만 [마키나스]에서는 비행전력을 [재앙룡토벌대]에 파견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임무가 있었다. [와일드 랜드]의 [어나더 홀]탐색에
파견된 레인저들은 눈치가 보였기에 정찰비행은 행군루트에서 벗어난 곳을 선택했다.

결국 숲을 빠져나와 황야에 다다른 [재앙룡토벌대]에 있어 [와일드 랜드]의 황야를 여행하는 1체의 센톨은 더할나위 없는
안내인이였다. 그의 조력에 감사하는 사람들은 이후 그와 교류를 계속 한다고 전해진다. 이 안내인의 [와일드 랜드]의 지식을 길잡이 삼아 황야를 행군한다.

야만, 미개 마이너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와일드 랜드]에도 낙원은 존재한다 귀여운 요정들이 화환을 머리위에
올려주는듯 하지만 아쉽게도 3개국 연합군은 인연이 없었던것 같다. 그리고 [와일드 랜드]의 숲속에는 블록이라 불리는 어떠한것이든 녹이는 미니언이 있다는
사전정보가 있었는데 고레임의 천적으로서 경계하고있었지만 3개국연합군은 다행스럽게도 행군중 만나는 일은 없었다.

황야의 여행자인 이름없는 센톨 덕분에 [재앙룡토벌대]는 큰 피해없이 운하까지 다다를수 있었다.
운하를 건너는 도중 로이드들은 피로나 혹독한 환경같은건 걱정거리도 아니였지만.. 전류는 예외인데..
설마 운하를 행군중에 멀리 먼 거리에서 [에레키타마스]의 전류가 흐를리라곤 누가 예상을 했을까?
그렇게 생각지도 못하고 [재앙룡토벌대]는 피해를 입고말았다.

그렇게 [와일드 랜드]북단 산악지대에 도착하게된다. 바위가 많은 이곳에는 바위를 주식으로하는 종족이 많은데 모습과는 반대로 얌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식당을 어지럽혀진다면 예외이다. 바위산은 주변이 훤하고 [재앙룡토벌대]가 원해서 행군 루트로 했기 때문에 그래서 양쪽이 부딧치는일이 많았다 한다.

[와일드 랜드]에는 월이라고하는 종족이있다. 그들은 협곡에 딱 달라붙어있는걸 좋아해서 자주 통행방해를 하곤한다.
한번 [재앙룡토벌대]가 억지로 지나갈려고 했더니 폭발하여 호된 꼴을 보고말았다 이후 질려서 떠날때까지 천천히 기다렸다한다.

그리고 찾고 찾아다니던 재앙룡이 있는곳을 정찰대가 찾아내었다. 발견하자마자 그 재앙룡에 향해 공격이 가해진다.

녹색 비늘을 가진 드래곤이 단말마인 절규를 질렀다. [제앙룡토벌대]가 승리했을.. 터였다. 설마 그 용이 구신룡직속 권속이였을줄은
생각치도 못했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02절

그 직후 [재앙룡토벌대]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부하의 복수를 위해 구신룡이 쳐들어왔다.
분노에 미쳐 날뛰는 아라바스터가 뿜는 업화가 [재앙룡토벌대]의 군열에 직격했다. 참모장 [다이스러]를 포함한 남은 총전력 3분의1이
한순간 증발했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04절
재앙룡 토벌을 하지전에 전멸하게 될뻔 했지만 [기도자 젝스슈반츠]가 미끼가 되어 그 목숨을 희생하여 어떻게든 전멸은 면하게 되었다.

그후 [재앙룡토벌대]는 드래곤과의 전투를 가능하면 피해 다녔다. 만났을 때 바로 도주하는것이지만 그것 또한 큰 희생을 동반한 것이였다.
하지만 구신룡과의 전투를 생각하면 훨씬 나은 편이였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10절

[와일드 랜드] 모두가 외부인인 3개국연합군에 적대적인건 아니다.
피폐한 연합군을 마지막에 인도해준건 마술을 다루는 [와일드 랜드]에서 사는 현지의 늑대였다.

재앙룡을 조종하는 자의 존제를 처음 발견한것은 정찰부대의 대장[순신의 하야테]였다. 우수한 전투능력을 가진 그였기에 말로
위험한 강행정찰을 이루어 낼수있었다.
결전에 있어 정찰대의 역할은 적의 배치확인, 전령, 구호의 보조, 무엇보다도 중요했던건 재앙룡의 그림자에 숨어있던 흑막을 확보하고 놓치지 않는 것이였다.

3개국연합군 VS 재앙룡군

여태까지 [와일드 랜드]의 야생 미니언과의 싸움을 피해 지날수는 없었다. 격투를 빠져나가 드디어 목표인 재앙룡과 대치했을 때의 병력은
실로 출발시의 반도 되지않았다. 재앙룡측도 군세를 모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흑막인 마룡기사의 밀명을 받은 척후에의해 3개국연합군의 움직임은 감시받고 있었다.

재앙룡은 자연히 눈을 뜬게 아니였다. [마룡기사 더스트라이드]는 그는 사전에 군단을 조직하여 준비를 한 뒤 상자를 열었다.
지금 있는 질서를 때려부숴 자신이 새로운 왕이 되기위해..

재앙룡의 군세는 현지의 고릴라족, 마술도시 [크란. 그란]제 인조거인, 몬스터 그리고 대량의 마력포식자들이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31절
그 마력포식자가 심상치않은 놈이였다 마술뿐만아니라 고레임의 포격도 그 구체 앞에서는 침묵한다. 제앙룡이 데려온 전력은
3개국연합군의 용맹한 자들의 상상을 훨신 뛰어넘고 있었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32절

이들 고릴라족은 [려의 숲]에는 가지않고 이 땅에 머무른 원숭이들 중에는 더욱 강력한 진화를 이룬 고릴라들이다. 지식이 있을터인 그들이 어째서
제앙룡의 군세에 들어간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은체 있다.

3개국연합군과 재앙룡군 두 대부대가 대치를 한다. 몸에 대형 포탑을 박아 넣은 고레임[타입:캐논]들의 삼연일제사격의 포격음이 울려퍼진다.
그것이 다스커스와의 싸움의 개시를 알리는 공소리 대신이 되었다.

전투가 시작되고 재앙룡군의 체계적인 움직임에 재앙룡의 군세중에도 군사가 있다. 그걸 알아챈건 [아그마]의 기병대장 사무즈 그의 백수 앞을내다보는
재능은 정확했다. 최초로 노려야할 목표를 발견하고 그는 결단을 내린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36절
사무즈 사무즈의 오른손이 내려진다. 우익에서 조금 후방에 진을 치고있던 메가로사우르스 기병대가 돌격을 개시 재앙룡군의 좌측면에 횡격을 가했다.
그렇게 적 군사 [와이즈 드러머]는 무너졌다.
적의 흑막 [마룡기사]와 제앙룡을 분단하게 되면 싸움에 유리에 설수있을것이다. 지금 전력으로는 그 작전도 망상정도로 그칠
상황이었지만 어딘가에서 나타난 늑대들이 그것을 실행해 주었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42절

그렇게 분단된 [마룡기사]와 재앙룡을 각개 격파하기 위해 각 군이 움직인다.
불 박쥐가 상공에서 다스카스에게 덮친다. 3개국연합군 [아그마]에서 참가한것은 드워프나 고레임뿐만이 아닌 숲을 불태워진 자들도 섞여있었다.
선봉을 뺏긴것을 분해하듯이 [카나타나]의 전사들은 재앙룡을 향해 급강하를 개시했다.

[마룡기사]의 특수한 결계에 의해 보호받아 하늘에서의 순간공격과 마법에 의한 원거리 공격이 통하지않는다.
지휘형로이드:겔트는 즉시 판단을 내렸다. 전장의 다른 우군과의 밸런스를 무시하고 지휘아래 최고전력 '바이스레베'를 내보냈다.
바이스레베의 게틀링의 화력 앞에 결계가 무너져 내렸다.

거대한 재앙룡 주변에 하늘을 나는 전사들이 공격을 한다. 그중 재앙룡이 날린 강렬한 일격에 불사조의 몸은 산산조각이 되고말았다.
순식간의 일에 연합군의 동요가 퍼져간다... 하지만 터져서 흩어졌을 불사조의 일부가 불구슬이 되어 그 안에서 새끼 피닉스가 튀어나왔다.
새끼새는 그 기세대로 돌격한다. 그것이 생각하지못한 치명타가 되었다. [대공사] 공역 975년 46절

결계도 무너지고 재앙룡도 틀렸다 판단한 마룡기사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바이스레베는 도망치는 마룡기사를 따라잡아 그 등에 이빨과 발톱을
세웠다. 떨쳐내려고 발버둥치는 적을 몰아붙혀 벗어날수없는 제로거리에서 양 어깨의 게틀링이 불을 뿜었다. [대공사] 공역 795년 제55절

최후엔 재앙룡와 [쌍룡두령 아오바]의 1:1승부가 되었다. 승패를 결정 지은것은 2개의 입에서 시간차로 발사되는 심홍색과 창백색의 뇌격이였다 [대공사] 공역 795년 제60절

몇 분후.. 거대한 독수리가 높은 상공을 왕복한다. 동시에 [재앙룡토벌대]의 승리를 축하하는 환희의 소리가 전장에 체워졌다
[대공사] 공역975년 제 62절


에필로그

이번 원정에서는 물론 많은 부상자도 생겼다. 그 많은 부상자가 [와일드 랜드]에서 귀환할수 있었던것은 장거리 비행을 견딜 수 있는
튼튼함과 적과의 조우전에도 이길수있는 강함을 같이 지닌 커다란 키마이라 트윈헤드 그리폰을 비롯한 용자들의 덕택이였다.

공역795년은 전 세계가 환희에 둘러 쌓이게 되었다. 토벌대에 의해 재앙룡은 다시 봉인되어 [타나토스]의 판데믹도 해소가 된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달려나가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재앙룡에의한 동란 이래 [타나토스]의 위치는 상당히 위험한것이 되었다. 제일 많이 어그로가 [인도의 여왕]에게 모인것은
상당히 안되었지만 민심에 따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있다.

이번 원정에서 [데메테]의 간판을 지지않고 조용히 [재앙룡토벌대]에 참여한 자들도 있다.
그러나 그는 싸움이 끝난 뒤에도 결국 숲으로 돌아오는일은 없었다.

3개국연합군 행군중 탈락한 미니언도 많았다. 그중엔 현지에서 야생화하여 살아남은 자들도 있다.

3개국 연합군의 원정중 울음소리 중에 자연치유력이 올라간다는 기적의 파동을 내는 양이 발견되었다. 양들은 대량으로 조달되어
연합군 해산 후 각국으로 대려갔다고 한다.

뭐가 있어서 재앙룡의 군세가 재앙룡이나 마룡기사를 따랐는지는 지금에서도 불명이다. 하지만 본래는 그정도의 힘을 가지지않는 자가 마룡기사에
의해 커다란 힘을 받았다는 예도 있는듯 하다.

뿜는 숨으로 대지는 흔들리고, 사리키는 곳엔 재앙이 일어난다.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트리는 존재로서 데미갓에 의해 상자에 봉인
되어있었다. 각성한 재앙룡은 상자의 이름을 따 다스커스라고 기록되게되었다.

일전 재앙룡 소란 의 종결선언이 내려진 후년 공역 796년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와일드 랜드]에 비밀의 렛의 왕국이 존재한다고 한다.

[재앙룡토벌대]의 귀환병에 의한 보고로 [와일드랜드]내부에 특이점의 발생 흔적을 확인한 마키나스 수내부는 헌터들로 구성된
조사대의 파견을 결정한다.




크란 그란 :
공역은 6개국동맹이 성립된 년을 원년으로 시작한 기록이다. 각각의 기록은 여러 역사가가 적는 것이지만 [와일드 랜드]에는
멋대로 기록하는 책이 모인 도서관이 있다 한다.
[와일드랜드]에도 문명을 가지는 도시가 몇몇 존재한다. 마술도시[크란.그란]은 천사들이 다스린다고 알려져있다.
[카나타나]의 천사들과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마술도시 [크란.그란]에서 제작되는 거인들은 고레임과는 다른 제작법으로 되어있다. 도시의 별명이 가리키는 대로 그것은
더욱 마술적인 의식에 의해 생명이 불어 넣어지는것 같다.
[인테리젠트 소드]라 불리는 것이 있다하는데 필두로 이른바 회화하는 무기들은 어느쪽이냐 하면 침착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
물론, 어떤것에도 예외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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