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판례] 판례)고양이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됨

캣맘비문학(103.251) 2022.04.16 22:18:53
조회 430 추천 27 댓글 0
														

viewimage.php?id=2cb3c42fe6d32cab61b2&no=24b0d769e1d32ca73feb81fa1bd8233c501401784cbd9491ab5ae509186de96268db61b0be88a5045676a337bde2ae3077de4ee7ac4aa66db5faedb755455104096370a6710e5244


수원지방법원 [2019고정1565]
물환경보전법···[형사]
피고인을 벌금 2,000,000원에 처한다. 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입하지 아니하는 경우 100,000원을...

고양이 사체 1개 버렸다고 벌금 200만원
폐기물관리법으로 고소당했으면 50만원정도였는데
하필 하천에 버리는 바람에 200만원

캣맘이 고양이를 땅에 묻거나 고양이를 버리는 것을 보면

이 판례 첨부해서 폐기물 무단투기로 신고하면 됨


폐기물관리법 제8조(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
①누구든지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나 공원ㆍ도로 등 시설의 관리자가 폐기물의 수집을 위하여 마련한 장소나 설비 외의 장소에 폐기물을 버리거나,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시ㆍ군ㆍ구의 조례로 정하는 방법 또는 공원ㆍ도로 등 시설의 관리자가 지정한 방법을 따르지 아니하고 생활폐기물을 버려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07. 8. 3., 2013. 7. 16., 2021. 1. 5.>
②누구든지 이 법에 따라 허가 또는 승인을 받거나 신고한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14조제1항 단서에 따른 지역에서 해당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시ㆍ군ㆍ구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소각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07. 8. 3., 2013. 7. 16.>
③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토지나 건물의 소유자ㆍ점유자 또는 관리자가 제7조제2항에 따라 청결을 유지하지 아니하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다. <개정 2007. 8. 3., 2013. 7. 16.>

폐기물관리법 제68조(과태료)
③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개정 2007. 8. 3., 2010. 7. 23., 2013. 7. 16., 2015. 1. 20., 2017. 4. 18., 2017. 11. 28., 2019. 11. 26.>
1. 제8조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하여 생활폐기물을 버리거나 매립 또는 소각한 자
2. 제8조제3항에 따른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

추천 비추천

27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9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2824 공지 캣맘, 고양이집, 고양이밥, 밥자리 민원 넣는 방법 [152] 캣맘비문학(109.169) 22.04.26 69417 432
13326 공지 [A4다운링크] 길고양이 급식소용 유인물 [8] ㅇㅇ(169.150) 24.07.10 5953 34
13025 공지 바로 실천 가능한 캣맘 탈출 가이드 [쉬움] [1] 아이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0 4154 28
12277 공지 캣맘 신고하는법.howto [3] ㅇㅇ(211.36) 24.04.20 8552 44
13250 공지 캣맘 과태료 먹이는 법 [2] ㅇㅇ(106.102) 24.07.04 6250 29
4532 공지 민원&고소&신고 등 여러가지 라벨링 모음 라벨링(89.187) 22.07.20 8898 10
12194 공지 파딱 신문고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2 6194 3
5665 공지 국민신문고로 민원 넣는 방법 [4] 캣맘비문학(156.146) 22.10.04 14984 22
12558 공지 캣맘이 보낸 가짜 공문 판별법알려줌(요약있음) ㅇㅇ(223.39) 24.05.13 3271 6
6742 공지 민원이 안 통할 때 대처 방법 [2] 라벨링(89.187) 23.01.05 11135 9
4497 공지 민원 넣는 기본 가이드 라벨링(89.187) 22.07.19 6051 5
8437 공지 지자체 공식 지원 급식소 민원 넣어 없애는 법 [9] 뿅뿅(210.178) 23.06.07 6991 42
4491 공지 신고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3716 8
2944 공지 필독)안티캣맘갤러리 이용가이드 [9] 논문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02 4799 19
1 공지 안티 캣맘의 대한 소개 [17] 온기잃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7706 140
15846 일반 캣맘년 좋다고 따라오는 털바퀴 안갤러(121.150) 11:36 20 1
15845 민원인 우리동네 일 존나 잘한다 ㅋㅋㅋㅋ ㅇㅇ(104.28) 11:28 30 2
15843 일반 공원내 밥주는거 질문좀 [3] ㅇㅇ(118.235) 11:00 35 1
15842 일반 SUV 진짜 높은 지붕 위에는 어떻게 올라가는건지 안갤러(121.150) 10:55 12 1
15841 일반 나 전,ㄹ,도사는데 캣대디들 ㅈㄹ많은듯 ㅇㅇ(223.39) 08:11 19 1
15840 일반 냥퀴벌레들만 힘들게 사는 줄 아는 흔한 캣맘 지능 안갤러(211.235) 08:07 14 2
15839 일반 이재명 선거사무실에서 길고양이 먹이주기 반대하자 [1] ㅇㅇ(221.165) 04:58 19 0
15838 일반 캣맘의 이중성 안갤러(118.235) 05.15 32 2
15837 일반 ㅅㅂ지들 아파트도 아닌데 [3] 안갤러(121.181) 05.15 36 2
15836 일반 동네 캣맘 이젠 원정도 다니네 ㅇㅇ(61.34) 05.15 33 3
15835 일반 가해자 얼굴은 보여주고 피해자 얼굴은 가려주는 참된방송 .JPG DC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5 35 1
15832 일반 잡히지 않아서 중성화 못하고 있다는 냥퀴벌레 안갤러(218.39) 05.14 42 1
15831 판례 어린이공원 사료 적치행위 어떻게 대처해야함? [10] 안갤러(211.194) 05.14 98 0
15830 일반 캣맘들에게 분노한 사람들의 경고문 [2] 안갤러(210.221) 05.14 98 1
15829 일반 해처리에 심각한 상황이 생겼다며 민원 넣어달라는 캣맘 안갤러(210.221) 05.14 41 0
15828 일반 놀이터 옆에 고양이 밥 주다 경고문 받은 캣맘 안갤러(210.221) 05.14 50 1
15827 일반 비 온다고 고양이 밥 안 주는 캣맘 욕하는 캣맘 안갤러(210.221) 05.13 40 0
15826 일반 정신과 의사 말씀한거 저거 내가 올렸었지 ㅇㅇ(104.28) 05.13 51 1
15825 일반 실외기 박스 치운건 확인 했지만 ㅇㅇ(104.28) 05.13 45 2
15824 일반 사천시는 공무원이 캣맘이더라 [4] ㅇㅇ(119.199) 05.13 97 3
15823 일반 관악산의 정의구현 .jpg DC사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 1
15822 일반 캣맘들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맘카페 횐님 안갤러(211.235) 05.13 51 0
15821 일반 고양이 관련 민원에 무응답인 아파트 관리소와 입대위 안갤러(211.235) 05.13 45 0
15820 일반 정신과 의사가 본 캣맘 짤 반응 일부 안갤러(211.235) 05.13 48 1
15819 일반 즉결심판 후기 [5] ㅇㅇ(118.235) 05.13 87 4
15818 일반 사람들이 밤에 많이 나와서 고양이 밥 주기 힘들다는 캣맘 안갤러(211.235) 05.12 55 0
15817 일반 아파트 고양이 밥 금지 조치에 민원테러 요청하는 캣맘 [1] 안갤러(211.235) 05.12 58 0
15816 일반 내일 즉결심판하고 경찰 처리할 준비 [2] ㅇㅇ(61.34) 05.12 125 3
15815 일반 아파트에 고양이 집있는거 이거 어떻게 처리함? [16] 안갤러(211.198) 05.12 103 0
15814 일반 흔해빠진 캣맘의 싸구려 감성팔이 한탄글 안갤러(211.235) 05.11 72 0
15813 일반 냥퀴벌레 밥 주기로 회사에 큰 피해를 준 캣맘 안갤러(211.235) 05.11 73 1
15812 일반 해처리 털어가는 너구리 때문에 고민인 캣맘 안갤러(211.235) 05.11 49 2
15811 일반 캣맘들은 고양이 사랑 집에서나 하세요 안갤러(211.235) 05.11 51 0
15810 일반 김해시 해처리 설치 위해 글 올리자는 캣맘 단체 안갤러(211.235) 05.11 48 0
15809 일반 삵이 고양이 사냥 못 하는 이유가 [2] 안갤러(209.89) 05.11 85 1
뉴스 ‘히트곡 메이커’ 로코베리, 오늘(16일) 신곡 ‘사랑해 너 하나만’ 발매! 사계절 물들일 고백송 디시트렌드 18: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