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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3918 . [1] 익명 02.12 55 1
3917 우울한거 티내면 안되는데 [2] 익명 02.12 103 0
3915 성인에 군필까지 하고도 변하는게 없다 [5] 익명 02.11 134 1
3914 우울하고 싶지않아 [1] 익명 02.11 72 0
3907 이정도면 [1] 익명 02.11 70 0
3904 인생을 돌이켜보니 [4] 익명 02.11 93 0
3901 노라조-형 [1] 익명 02.11 50 0
3900 나지금잘거야 [2] 익명 02.11 76 0
3899 너에겐 위대한 잠재력이 있어 [2] 익명 02.11 112 1
3895 안아줘 [4] 익명 02.10 82 0
3893 삶은 산책 [1] 익명 02.10 72 0
3892 그냥 [1] 익명 02.10 68 0
3891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 되고싶지 않았는데 익명 02.10 75 0
3890 벽을 긁어대는 고양이 익명 02.10 48 0
3886 너가 간절히 원하는일이 안되길 바래 [1] 익명 02.10 93 2
3881 나지금잘거야 [1] 익명 02.10 103 0
3869 이거 읽고 댓글 한번만...제발 [3] 익명 02.09 135 0
3868 우울증은 아닌데 유흥 불법 쪽에 눈 일찍 뜬 16살임 [3] 익명 02.09 188 0
3865 내글왜삭제시킴 [3] 익명 02.09 110 0
3864 고맙습니다 [1] 익명 02.09 76 0
3862 내가 지금 살면서 행복할 때는 [4] 익명 02.09 108 0
3860 나지금잘거야 [2] 익명 02.09 126 0
3859 외로워서 폰 하다보니 머리가 너무 아프다 [2] 익명 02.09 83 0
3858 나 사랑받고싶어서 가수가 하고싶다 [4] 익명 02.09 71 0
3857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2] 익명 02.09 70 1
3854 여기 다 십대인가요 [6] 익명 02.08 178 0
3852 미자가 집 나가서 어디갈 수 있지 [4] 익명 02.08 105 0
3841 이쁜이~ 익명 02.08 63 0
3840 갑자기 생각난 건데 물 너무 짧은시간에 많이 마시지마 [1] 익명 02.08 111 0
3839 개인적으로 미자들은 성인이후까지 어떻게든 버텼으면 싶음 [1] 익명 02.08 123 2
3837 나지금잘거야 [1] 익명 02.08 71 0
3836 나 2월달돼서 집밖으로 한번도 안나감 [2] 익명 02.08 114 0
3835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인데 [1] 익명 02.08 122 9
3834 이런마음이었구나 [1] 익명 02.08 81 0
3833 다들 뭐가 그리 재밌어서 사는지 모르겠어 [1] 익명 02.08 74 1
3832 항우울제 처방 [2] 익명 02.08 124 0
3829 남들 앞에만 서면 [3] 익명 02.07 72 0
3828 난 왜 염치없이 그들의 우울을 함께 하고 있을까 [2] 익명 02.07 71 0
3827 혼자 방에서 울지 말아줘 엄마 속상해~~ [2] 익명 02.07 104 1
3821 내가 존나 한심하고 역겨워 [1] 익명 02.07 112 1
3819 긍정적인 엄마 밑에서 자라고 싶었어 [3] 익명 02.07 121 1
3817 너무우울해서 머리가저릿저릿한 느낌 드네 [1] 익명 02.06 91 1
3814 애써 [1] 익명 02.06 83 0
3805 모르겠음 [2] 익명 02.06 80 0
3803 [2] 익명 02.06 82 0
3801 공지 탭에 있는 신고글 많은 이용 해주십셔 [1] 익명 02.06 119 5
3800 아무것도 못하겠어 [2] 익명 02.06 83 0
3799 다 하기 싫다 [3] 익명 02.06 96 1
3798 인생 재활 할 수 있을까 [3] 익명 02.06 110 1
3795 마음이 아프다 [1] 익명 02.06 8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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