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언론인에 회계, 자금 투명성, 납세, '등급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회사, 경영진, 근로자 포함 언론계 모든 구성원에게 해당한다.
어떻게?
·언론사 전산·회계정보시스템 구축 및 내부 감시 시스템이 있는지에 따라서.
·국제 기준보다 높은 회계 및 자금 투명성 달성시 가산 등급.
·돈을 받고 기사를 썼다면 '광고'라고 정당하게 표기해야가 맞다. 광고 기사 표기 여부.
·모범 납세 여부.
·언론인 계좌 내역 및 코인, 주식 사내 통보 및 변동사항 사내 통보.
·특정 회사 주식이나 지분으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면 '표기' 하는지 여부.
·이제는 언론사, 언론인들도 회계, 자금 투명성, 납세에 따라 등급 시스템으로 나누어야 한다.
언론인들이여! 투명성을 위해 당신의 개인정보와 계좌 내역을 사측과 (인용하려는) 언론계에 공유하고, 등급 시스템을 부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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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뢰 할 수 있는 언론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언론인 누구든 등급이 낮은 언론사, 언론인은 함부로 인용해서는 안 된다.
MBC는 부정언론-부정정치와 결탁해 선거개입하려는 언론인(김만배)를 막지 못했다.
특히나 선거기간을 앞두고 집중 보도하였으니 그렇다.
영향력이 큰 공영방송으로서 권한을 남용했고,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부정부패에 연루된 언론을 구분하지 못했으며,
선거기간 예민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인용한 방송국도 문제가 있다.
보도를 하고 반성, 대책이 없다면 그것은 무책임이다.
여담이 있다면 포털 CP도 책임이 있다. 수습과 재발 방지를 여부에 따른 2~3달 정도 퇴출되어야만 한다.
이제 등급 시스템이 없다면 제2의 김만배가 공영방송에서 나타날 것이다.
MBC는 영향력이 똑같은 방송국이라고 착각하지말라.
부정언론, 부정정치와 결탁하려는 MBC를 바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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