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논평] 모든 언론은 회계,자금투명성,납세 '등급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9 02:05:10
조회 79 추천 1 댓글 0
														

언론사, 언론인에 회계, 자금 투명성, 납세, '등급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회사, 경영진, 근로자 포함 언론계 모든 구성원에게 해당한다.


어떻게?


·언론사 전산·회계정보시스템 구축 및 내부 감시 시스템이 있는지에 따라서.

·국제 기준보다 높은 회계 및 자금 투명성 달성시 가산 등급.

·돈을 받고 기사를 썼다면 '광고'라고 정당하게 표기해야가 맞다. 광고 기사 표기 여부.

·모범 납세 여부.

·언론인 계좌 내역 및 코인, 주식 사내 통보 및 변동사항 사내 통보.

·특정 회사 주식이나 지분으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면 '표기' 하는지 여부.

·이제는 언론사, 언론인들도 회계, 자금 투명성, 납세에 따라 등급 시스템으로 나누어야 한다.


언론인들이여! 투명성을 위해 당신의 개인정보와 계좌 내역을 사측과 (인용하려는) 언론계에 공유하고, 등급 시스템을 부여받아야 한다.




=========================================================




먼저 신뢰 할 수 있는 언론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언론인 누구든 등급이 낮은 언론사, 언론인은 함부로 인용해서는 안 된다.


MBC는 부정언론-부정정치와 결탁해 선거개입하려는 언론인(김만배)를 막지 못했다.


특히나 선거기간을 앞두고 집중 보도하였으니 그렇다.


영향력이 큰 공영방송으로서 권한을 남용했고,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


부정부패에 연루된 언론을 구분하지 못했으며,


선거기간 예민한 시기에, 집중적으로 인용한 방송국도 문제가 있다.


보도를 하고 반성, 대책이 없다면 그것은 무책임이다.


여담이 있다면 포털 CP도 책임이 있다. 수습과 재발 방지를 여부에 따른 2~3달 정도 퇴출되어야만 한다.


이제 등급 시스템이 없다면 제2의 김만배가 공영방송에서 나타날 것이다.


MBC는 영향력이 똑같은 방송국이라고 착각하지말라.


부정언론, 부정정치와 결탁하려는 MBC를 바꾸어야 한다.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6 공지 mbc 개혁연합 갤러리 링크 모음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4 64 0
1 공지 MBC개혁연합 갤러리 개설을 축하합니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3 55 0
62 17흑 MBC는 이순임 전 위원장 탄압에 사과하라 성명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6 0
61 뉴스기 MBC 편파 보도에 ‘봉축 佛心’ 멍든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39 0
60 17흑 [데스크칼럼] 불광미디어, 최승호 초청이라니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6 25 0
59 뉴스기 MBC가 개발한 AI 프로그램조차 윤 대통령 발언 ‘인식불가’로 판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37 0
58 자료 2022년 MBC의 한·미 이간질 사건 전모 (박성제 시기)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6 0
57 17흑 'MBC 블랙리스트 피해자' 첫 심경고백 "내가 '法 화해권고' 거절한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2 0
54 논평 황당 보고서를 공개한 뉴스타파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2 39 0
53 책·서 이동재 오보 사건. 언·정당 유착 카르텔 서평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8 1
52 뉴스기 MBC 규제하는 방심위원이 MBC 변호인?…이해충돌 논란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2 0
51 뉴스기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허위사실로 SBS 명예훼손" 판결 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7 0
49 17흑 [특별연재] '2017 MBC 잔혹사'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0 36 0
48 17흑 고영주… 법원 “방문진 이사장 해임 부적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8 0
46 뉴스기 탈북자 성폭행 오보 기자를 뉴스데스크편집팀에 발령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8 50 1
44 뉴스기 박성제 MBC 사장 '맛이 간 사람들' 발언에…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 0
43 17흑 '언론노조면 승진, 아니면 강등' 최승호 MBC 황당 인사…법원 "무효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66 0
42 17흑 2017년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방송 장악 문건 유포 흑역사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5 58 0
41 17흑 "인권침해 확인된 'MBC정상화위'… 최승호·박성제가 책임져야"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4 0
40 뉴스기 MBC출신 최승호, 김만배·신학림 언·정당 카르텔 유착 일조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4 88 0
39 뉴스기 남욱 부인, MBC 기자·위례 개발사 임원 겸직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50 0
38 일반 MBC 개혁 Change 일지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204 0
37 뉴스기 '유동규 동업' 친이재명 매체 운영자는 MBC 출신…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2 0
36 일반 이동재오보 관련 언·정당 카르텔 형성 집중 조명해야 될 부분.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7 2
35 뉴스기 유튜브 채널 예고 뒤 돌연 취소…장인수 전 MBC 기자 "죄송"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9 0
34 뉴스기 편향과 이념이 먼저인 방송국 최승호의 MBC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68 0
32 논평 시급히 만들어야할 언·정당유착 금지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87 0
31 뉴스기 기자 반대에도 내보낸 MBC 보도… "최경환에 2000만 원 배상"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7 0
29 뉴스기 MBC 또 자막오보?… 홍콩 어민 발언 '왜곡 통역' 논란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2 0
28 뉴스기 글로벌 망신 자초한 MBC 올림픽 방송 ‘일파만파’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6 0
27 논평 전노조에 공무원계층의 가담은 정치적 중립위반이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81 0
26 뉴스기 슬리퍼 신고 나온 MBC 기자에 네티즌 "대통령실 청사가 동네 수퍼마켓인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4 0
25 뉴스기 '슬리퍼' 기자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7 0
23 뉴스기 3선 김성태 전 의원이 KT 사장 지원? MBC 황당 오보 '논란'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1 0
22 논평 MBC개혁과 선거제도의 '교호순번'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57 0
21 뉴스기 일기예보서 '파란색 1' 강조한 MBC‥ '선 넘은' 방송했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2 23 0
20 뉴스기 MBC와 민언련의 언정유착 사건. 이동재 기자 오보사건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84 0
19 뉴스기 MBC, 온라인서 "이스라엘, 美본토 공격" 오보…1시간 반만에 수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44 0
논평 모든 언론은 회계,자금투명성,납세 '등급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79 1
17 뉴스기 MBC의 김만배 언정유착 녹취사건 관련 기사 모음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120 0
14 뉴스기 김만배-언론인 // 금품거래 관련 기사 모음.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52 0
13 뉴스기 김만배·신학림 / 금품수수 관련 기사 모음.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8 0
12 뉴스기 2023년 '최악의 가짜뉴스'에 신학림-김만배 허위녹취록 선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 0
11 일반 김만배·신학림/녹취록조작,금품수수,선거개입,언론카르텔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9 0
10 뉴스기 '당근칼' 자막 왜곡 논란에 MBC·기자 사과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6 70 0
8 뉴스기 [뉴욕타임즈]Author Who Defected From North Ko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68 0
7 뉴스기 '경찰 사칭' MBC 기자 2명 벌금형 확정 체인지불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9 0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