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단위 노동조합에 공무원계층의 가담은 정치적 중립위반이다.
언론 유관 공무원은 중위계층이다.
공직계가 전국 단위 노동조합 카르텔에 가담해 민간과 카르텔을 형성하는 건 문제가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노동조합은 전국 단위 노동조합에 가담해 민간과 카르텔을 형성하는 건 정치적 중립을 위반하고 있다.
법적으로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도록 그렇게 지정되었으나, 공직계, 공무원계가 좌편향되면서 노동조합에 가입한 건 문제가 있다.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
중위계층 법을 만들고 공무원을 포함해야 한다.
이 세상에 많은 중위계층이 있다.
정치인, 법조계가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사회가 양극단화하면서 중위계층이 무너지고 있다.
정치적 편향성에 경고해야 한다.
그렇다면 중위계층이란 무엇인가? 크게 2가지로 단위로 나뉜다.
정치적 행위가 불가한 중위계층. 공무원, 정치적 활동이 불가한 초등학교, 중학생
정치적 행위가 가능한 중위계층. 농부·어부 1차산업 종사자들, 개인 및 종속 사업자, 플랫폼 종사자, 프리랜서, 자영업자, 예술인 등
공무원과 정치인, 법조계들은 중위계층 인정하고 중위계층 조합을 만들어야지, 편파적인 사고와 강압적인 일관화로 인하여 모든 사회의 중간계층이 무너지고 극단화되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지부 노동조합이 전국 단위 노동조합에 가담해 카르텔을 형성한 건
법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으므로, 이 사회의 중위계층 복원에 미래가 달려있고 세상이 바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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