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에일리와 배우 출신 사업가인 남편 최시훈이 몰디브에서 마지막 신혼여행의 밤을 만끽하는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에일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트 데이는 풀 데이(Pool Day)로 신행 완벽하게 마무리"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너무 즐거웠던 신행… 우리 또 오자 표니, 오랜만에 살이 좀 탔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일리와 최시훈이 몰디브의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커플 수영복을 맞춰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에일리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모노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에일리와 최시훈은 지난 4월 21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해 8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어 함께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들의 달콤한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은 팬들의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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