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남뉴스 배우 권오중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근황을 오랜만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신현준이 출연해 절친들인 권오중, 정운택, 럭키를 불러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권오중'은 지난 4년동안 활동이 뜸했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권오중은 "아내도, 저도, 아들도 아파서 가정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처를 바꾸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라며 그간 공백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이어 "술도 끊고 가족과 같이 여행을 다니며 4년을 함께했다. 지금은 거의 터널을 나왔다. 작년 연말에 신현준 형님을 우연히 만나 올해 처음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오중, 6살 아내와 1996년 결혼 '금슬 좋은 부부'사진=절친 토큐멘터리 권오중의 아들은 희귀 질환 발달장애를 앓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권오중은 전국의 병원을 다 다녔으며, 합법적이지 않은 시설까지 다녔다고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그가 그렇게 까지 할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바로 '지금 시기를 놓치면 더 안좋아질까봐' 였다고. 또 권오중의 아들은 어릴때는 멀쩡했지만 점점 진행이 되는 케이스라며, "어떻게 진행될 지 아무도 모른다. 데이터가 없다"라고 설명했다.그런가하면, 권오중의 아들은 올해 입학하는 '늦깍이 대학생'이 됐다. 고등학교 수업이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권오중과는 달리, "아들이 대학에 가서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사진=절친 토큐멘터리 그렇게 약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권오중 아내는 여러 대학에 아들의 원서를 넣었으나,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은 끝에, '특수 장애인 전형'을 알게됐고 이를 통해 권오중의 아들은 '기독교학과 장애인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됐다. 권오중은 "직장을 보내라고 하는데, 아들은 지체와 지적장애 모두를 갖고 있다. 어디서 일하기가 애매하다. 계속 집에만 데리고 있긴 그렇고, 요즘 좋아하는 음악과 미술을 한다. 연기에도 관심을 보여 연기를 최근 배우기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또한 "박영규 선배님도 소속돼 있고 저도 합류했다. 아직 한 달도 안 됐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할 계획이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아들은 1997년생이다.권오중은 그의 아들이 7살이던 무렵, 뇌의 문제를 발견했고 이후 발달장애까지 투병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권오중과 그의 아내는 아들을 위해 많은 시간을 쏟아부으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권오중이 '가정적인 아버지'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있다. ▶ "발달장애 아들, 연기 배운다" 권오중, 4년간 활동 뜸했던 이유▶ "1억원 이상 '고가 수입차' 판매 8년만에 감소…" 전년보다 20.1%↓▶ "암호화폐 투자는 아무도 못 믿어…그래도 돈 공부로 봐"▶ "작년 초에 사놨던 금·비트코인 '대박'…부동산·주식은 '쪽박'"▶ "나도 한번 해볼까?"…'N잡러' 보험설계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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