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S, 창사 50년 만에 첫 대규모 명퇴 단행…AI 투자 역풍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4 11:50:05
조회 671 추천 2 댓글 1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명예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최근 사내 메모를 통해 미국 근무자들에게 '일회성 은퇴 프로그램'이 안내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적용 대상은 시니어 디렉터급 이하로, 나이와 재직 기간을 합산한 수치가 70을 초과하는 장기 근속자들이다. 지난해 6월 기준 미국 내 임직원 12만5천여 명 가운데 약 7%가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 콜먼 최고인사책임자는 메모에서 새 회계연도가 개시되는 오는 7월 이전까지 조직 규모를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수십 년간 헌신하며 오늘날의 MS를 일궈낸 분들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며 "충분한 지원 아래 스스로 새로운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결정이 MS가 직면한 구조적 딜레마를 여실히 드러낸다고 분석했다. 2022년 말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손잡고 인공지능 열풍을 선도해온 MS지만, 핵심 유료 서비스 '365 코파일럿' 이용률은 'MS 365' 전체 구독자 4억5천만 명 대비 3%에 불과한 실정이다.

천문학적 인프라 지출 대비 수익 회수 속도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다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올해 들어 MS는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 중 주가 성적이 가장 부진했다. 특히 주력 수입원인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둔화와 오픈AI 기술 의존도에 대한 불안감이 겹치며 1분기에만 주가가 약 24% 급락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분기 기준 최대 낙폭이다.

회사 측은 이번 명예퇴직 프로그램에 대해 공식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MS는 지난해 여름에도 AI 관련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인력 감축을 시행한 바 있다.

경쟁사들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타는 23일 전체 인력의 약 10%를 줄이겠다고 공표했으며, 아마존 또한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약 3만 개 일자리를 정리했다.



▶ 채권시장 금리 동반 오름세…3년물 오전 한때 3.48% 돌파▶ MS, 창사 50년 만에 첫 대규모 명퇴 단행…AI 투자 역풍 본격화▶ AI 투자 명분 내세운 메타, 8천 명 대규모 칼바람▶ 2030년까지 지하 대형 배수시설 완공 목표…오세훈 시장 공사 현장 직접 확인 (종합)▶ 과학기술 연구 혁신 이끈 AI 활용팀들, 첫 국가대회서 영예 안아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5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메시지 읽씹 잘 할 것 같은 이미지의 스타는? 운영자 26/04/20 - -
18692 AI 에이전트 시대 대비…메타, AWS 그래비톤 칩 수천만 개 확보 나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0 4 0
18691 지수, 프랑스서 '떠오르는 배우' 인정받다…칸 페스티벌 신인상 영예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7 0
18690 미국, 이란 군사작전 협력 거부한 스페인에 나토 자격 박탈 카드 만지작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5 0
18689 한미 외교 갈등 봉합 시도…워싱턴서 긴급 고위급 면담 성사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 0
18688 휴전 3주 연장 무색…중동 화약고서 또 드론·총격 충돌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6 0
18687 AI 드론 요격 노하우 공유…젤렌스키, 사우디 왕세자와 안보 담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6 0
18686 독일 세금 폭탄에 AI 시대 저비용 항공 전략 흔들…라이언에어, 베를린 노선 절반 축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6 0
18685 영국 왕세자, AI 기술 접목한 포뮬러E 팀 본부 방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5 0
18684 워싱턴 찾은 정연두 본부장, 한미 기밀 갈등 봉합 나서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6 0
18683 MIT 손잡은 영국 명문 여름캠프, 청소년 AI 인재 양성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 0
18682 해리 왕자, 우크라이나 지뢰밭서 AI 로봇 직접 시연 체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 0
18681 AI 시대에도 계속되는 전쟁의 민낯…러-우크라 포로 맞교환 현장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 0
18680 AI 분석으로 본 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 맞교환 현장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 0
18679 베이징·모스크바 군사협력 재확인…둥쥔·벨로우소프 회동서 '국제질서 공동수호' 천명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 0
18678 헤그세스 "이란 봉쇄망 조여든다…동맹국 군함 파견 나서야 할 때"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 0
18677 체르노빌 참사 40주기, 러시아 AI 원자력 기술 전시회서 조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76 문보경 결정타로 잠실 뒤집었다…LG, 숙적 꺾고 선두 턱밑 추격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 0
18675 방통위 수장 출신, 대구 광역단체장 도전 접나…25일 거취 발표 예정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74 테헤란 권부, '#우리의이란' 캠페인으로 워싱턴발 분열설 정면 반박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 0
18673 새우껍데기·니켈 결합한 AI 시대 친환경 신소재, 스페인 연구진 개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1 0
18672 특검, '평양무인기 의혹' 尹 30년 관련 최신 소식 (종합2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71 오세훈 "장동혁, '지지율 최저' 책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 0
18670 장동혁 "美, 정보공유 재개 위해 '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 0
18669 가수 흰·NCT 도영 생명대사로…정부 관련 최신 소식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68 정부, 중동 원유 공급난 돌파…5월 확보량 7천만 배럴 넘겼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 0
18667 이란 전쟁에 하루 1조5천억 쏟아붓는 미국…태평양 방어선 '빨간불'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1 0
18666 검찰, 방시혁 영장 돌려보내…"구속 필요성 입증 미흡"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 0
18665 CU 물류 갈등, 창원 협상 4시간 반 진행…합의점 못 찾고 종료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64 효성그룹 1분기 수익성 급반등…중공업·티앤씨가 견인차 역할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5 0
18663 강원대, 지역 AI 혁신 허브로 도약 선언…첨단 GPU 인프라 가동 시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62 신혼부부 주거 안정 위한 대출 이자 지원, 구리시가 두 배로 늘린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 0
18661 "청년한테 2조 뿌린다" 정부, 2030년까지 창업도시 10곳 '일자리 정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 0
18660 정읍시, 대중교통 환급 대폭 강화…최대 83% 돌려받는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 0
18659 익산, 유망 스타트업 25곳에 자금·멘토링 투자 지원 본격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 0
18658 예상 밖 경제성장에 채권시장 '긴장'…국채 수익률 전 구간 상승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1 0
18657 광주오픈 챌린저 4강행 쾌거…권순우, 선배 정현 벽 허물었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 0
18656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베이징發 '흑백곰 선물'…애틀랜타로 떠나는 판다 커플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55 민주당 지도부, 공천 발표 직후 인천 총출동…6·3 보선 승리 선봉에 서다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 0
18654 생후 7개월 만에 떠난 '보문이'…선천성 관절질환에 무너진 희귀 백사자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9 0
18653 이 대통령, 베트남·인도 6일 일정 마무리…원전·항만·핵심광물 협력 성과 안고 귀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7 0
18652 "요즘 신축인데 이런 가격은 없어요" 4억원대로 풀린 84㎡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51 "지금 사도 2배 더 오를 것" 반도체 초호황에 목표주가 또 상향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8 0
18650 "여긴 서울보다 더 올랐죠" 3억대→19억 폭등한 경기도 공공분양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49 "삼성전기 110만·한미반도체 42만?" 외국계 '초강력 목표가' 충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 0
18648 "외곽인데 전세가 8억이라뇨"서울 전셋값, 6년 만에 '폭발'한 충격적인 이유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87 5
18647 "4월부터 돈 더 준다" 아동수당, 지역 따라 금액 달라져... '숨은 돈' 챙기는 방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 0
18646 "취준생 몰리는 이유 있었네" SK하이닉스, 월급이 아니라 보너스가 6억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9 0
18645 "경영진 얼굴까지 밟았다" 노조 vs 주주 '정면충돌' 터진 삼성전자 상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1 0
18644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 엔터주 반등 타이밍 따져보니 2분기 '대반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 0
18643 윤석열·김용현, 무인기 북파 작전으로 중형 구형…특검 '국가안보 중대 침해' 판단 (종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