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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올리는 토요일 서코후기
우선 11시 입장이라 빠르게 아침 8시인가 출발해서 11시 30분 되는 도중에 입장함 우선 미리 선입금으로 넣어둔 2개를 먼저 찾고 시작함 싸인은 받고 싶었음 RESPECT 하는 의미도 있다 해야할수도 있고 니케 그림 많이 맹그러줘서 고마운 의미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그냥 살때마다 앵지간한 작가님들 싸인을 전부 받음 그리고 농설이 키링은 내 핸드폰에 달아둠 우히히 우히히 그리고 지인 대리구매 요청으로 노아 총알도 삼 이거는 25000원으로 상당히 비싸긴 하더라 -참고로 저 부스는 세관에게 씹덕 고로시까지 당할정도였다는 말이 있었음 그리고 빠르게 보자면 신데렐루랑 레듀듀 드레스 엽서에 작가님 사인 그리고 세이렌 키링에 랜덤 그림?이랑 구매하니 이거랑 도로롱 부채 줌 그리고 작가님이랑 악수까지 하고 와서 가장 기억에 남은 부스였음 그리고 해당 부스에서 서브 모니터용 크라운 라투디 배경을 샀음 카드에 있는 그림이 예벘는데 뒤에 있는 다운로드 링크가 작동 안하더라 이건 이번 주말에도 작동 안되면 문의를 해볼까 생각중 그리고 옆동네 디맥의 정실이자 유일무한 GOAT이고 가장 순수한 여신인 흥이 맥콤 키링임 이 부스에서 키링을 샀는데 하필 이걸 그림 작가분이 밥 먹으러 가셔서 한바퀴를 다 돌고 나서야 사인 받을수 있었음 이 부스는 니케 옷들이랑 키링들을 팔고 있었는데 퍼렁겜에서 보던 어떤 작가분 그림체가 생각나고 슈엔젤이 맘에 들어서 바로 지름 그리고 퍼렁겜의 내 아내인 히 나타 엽서 풀세트까지 질렀음 부스를 지나가다가 딱 내눈을 사로잡아서 아 이건 절대 안사면 후회한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아 그리고 밑에는 내가 실수로 작가 한분을 사인받는걸 잊어서 맨 위 하나빼고는 사인순서가 틀릴수 있음 (작가님 죄송해요) 퍼렁겜에서 도로롱 취급인 괴즈나와 정품 사인을 받음 그리고 세로롱 1만원 아크릴 키링( 키링에서는 이게 최고가였음) 철도가키 스티커 2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터널리턴의 카티야짱 (하지만 이터널리턴에서 내 아내는 수아임) 그리고 코스쪽으로 넘어가자면 마크주민 도로롱 앵커(메이드) 앨리스(사복) 앵커(메이드) 하가네즈카(귀멸의칼날) 72벌룬(유튜브 시리즈) 메프바 아리 신지드(벌수호자) 완매 모더니아(세컨드어펙션) 셔츠 모더 반디 사복 헨젤 그레텔 를 코스하신분이랑 찍었고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봄 근데 실수로 맨 처음에 한 마크 주민분른 물어보는걸 깜빡해버리는 실수를 했고 (혹시 삭제를 원하시면 삭제해드리겠습니다) 앵커*2랑 협곡 아리, 모더 세컨드 어펙션, 반디, 그레텔 코스하신분은 업로드를 거절하셔서 못올리고 조건부 혹은 허가해주신 코스어분들만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림 해당 코스어분들께 업로드를 허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우선 마크주민 제일먼저 눈에 띄었음 바로 가서 찍고 주민식 거래도 하고 옴 두번째는 도로롱 코스하신분임 원래 여러장 찍혔어야 했는데 내가 실수로 카메라 조정 잘못해서 그런지 하나만 찍혀버림 사진을 찍으면서 많이 못건져서 아쉽다랄까 나중에 한번 더 찍고 싶음 3번째는 사복 앨리스임 부스에서 활동하시면서 코스를 하고 계시더라고 그래서 바로 사진 요청 드리고 찍음 -해당분은 모자이크 요청이 있었음 4번째는 귀멸의 칼날 하가네즈카 코스어임 가면도 싱크로율이 높았고 탄지로에게 찌를 칼이 아닌 드링크를 들고 계서서 아주 힙한 느낌이 들었다랄까 4번째는 유튜브 시리즈라는 애니에서 빌런 말단을 맡고 있는 72벌룬임 스마일 고증이 안되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옛날에 내가 재미있게 본 애니를코스해주셔서 추억도 돋고 고마웠었음 사진 찍을때 얼굴이 안보이니까 방향을 제대로 못잡으시더라 동반하시는 분이 있던 이유가 있었음 5번째는 메프바 코스어이심 프바랑 닮으셔서 굉장히 인상깊으신 분이었음 - 코스어의 요청으로 모자이크만 해서 올림 6번째는 스타레일 완매 완매도 스타레일에서 내가 애정하는 캐릭중 하나라 찍음 (사실 최애캐는 트리비에 카스토리스 헤르타에 어쩌구저쩌구....) 7번째는 벌수호자 신지드 너무 쿨하게 사진 촬영에 응해주시고 업로드도 쿨하게 허가해주셔서 인상 깊으신 분이었음 그리고 서코 입구에서 헨젤 코스어분이랑 찍었고 로비에서 가장 줄을 길게 서고 있던 셔츠 모더분이랑 사진도 찍었음 마지막에 찍은 코스어이기도 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어는 이 셔츠 모더 코스어였던거 같음 암튼 이렇게 해서 서코는 끝임 서코에 처음 가서 긴장도 많이 했었고 코스어랑 찍은 사진도 자꾸 고정되서 뭔가 마음에 안들었고 오히려 코스어분둘께 죄송해지는 그런 느낌이었음 그리고 다른 코스어 분들이랑 찍고 싶은데 타이밍을 못잡아서 결국 포기한것도 있는데다가 자꾸 부스등을 찍는걸 소지충동 때문에 잊어먹음 ex)찍고 싶었던 분이 가시춘, 카스토리스, 지크예거, 사자보이즈 등등 너무 많음 서코 같은 2차창작 행사에 가니까 자꾸 소비충동도 많이 나서 계속 참은겄도 있고 다음에는 내가 안들어 간것도 많이 찍을까 생각중 나중에 되면 일페도 가서 리뷰해볼게 후기같지 읺은 후기 봐줘서 ㄱㅅㄱㅅ 번외) 파이오니아 장패드에 전설의 명작으로 남던 이 신데렐라 장패드를 봄 이미 커스텀 장패즈를 주문할걸 알고 있지만 자꾸 장패드를 볼때마다 유혹이 걸림 따봉 도로롱 니케 부스 홍 게 산 부스에 메프바 누들스토퍼 있더라 니케 부스 추가요 아니 의사양반!! 킨텍스가 어디란 말이오...!!! 야인시대가 이직도 명작이면 개추 ㅋㅋㅋㅋ 진짜 끝
작성자 : S.White:I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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