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파라 끝나고 뒤풀이 때 성우들에게 "여기까지.라고 끝내고싶지 않으니, 언젠가 부활시키겠습니다"라고 모리와키 감독이랑 같이 말했었다.
-"안녕이지만 안녕이 아니야"라는 아이파라 최종화의 대사가 모두의 인상에 남아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리의 캐릭터성 컨셉은 처음에 오오바 프로듀서가 제안한 것
-고교생이라는 점에서 묘사할 수 있는 부분이 이전보다 넓어졌다. 중학생때는 중2병을 앓고 있었다든가. 신선함
-아마리의 코뮤증 캐릭터성은 자신이 제안했지만, 주인공으로서 제대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이 들기도 했다. 주인공치고는 무척 소극적이고, (찐따니까) 사람들과 대화를 주고받는것도 호흡이 잘 맞지 않는 종잡을 수 없는 얼뜨기 같은 점도 있고.
-모리와키 감독이 아마리와 자신과 좀 겹쳐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예전에 봤던 소녀만화에 그런 주인공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감독: 이런 애는 절대로 입이 크겠다고 생각. 스태프들에게 아마리 입을 크게 그리라고 지시함. "입 작게 그리면 빠꾸"라고 말했던(웃음)
-입이 큰 캐릭터는 생명력이 강해보이는 느낌이 있잖아요? 프리파라로 치면 미캉이나 페퍼와 닮은. 바보같다고도 할수있고.
아마리의 와사비마요 집착은 감독의 아이디어.
질문: 침대에 누워서 마요를 쭙쭙 빨아먹는 모습은 꽤나 슈-르 합니다.(웃음)
감독: 확실히 그 호쾌한 마요네즈 흡입 방식은, 실제로 해보면 기분나빠질것같은(웃음)
프로듀서: 심지어 뚜껑도 빼버리고 병나발이네요. 아마리의 막되먹은 덜렁거림 느낌이 재밌었습니다. 방도 되는대로 어질러져있고(웃음)
-아마리가 남의 말을 잘못 알아듣는건 커뮤증 설정 때문
-아마리는 "실패했다!"고 생각한 순간, 바로 도망쳐버리는 것이 아마리답다
-"실패한 아마리는, 어떤 행동을 취합니까?' 라고 각본가들이 물어서, "일단 달리고 달려서, 도망치고 도망쳐서, 자신의 세계 안에서 패닉을 일으키면서 공회전할거다. 주위에서는 쟤, 뭐하는걸까? 라고 되어있는 것." 이라고 대답했다.
-기본적으로는 하이텐션이지만, 자주 자기혼자 패닉을 일으키니까,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는 능력이 결핍되어있다. 그렇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잘 살아가고있다는 느낌도 있다(웃음)
-주위를 잘 살피지 못하는 캐릭터이지만 묘하게 파워를 갖고있는 아이 (힘숨찐)
-그러니. 옆에서 보고있으면 질리지 않는 아이입니다.(웃음)
사이륨 허리케인은 감정의 폭발의 이미지
-아마리 체인지 후 머리 녹색계열 색 설정은 신소피아쪽 제안. 체인지 전은 오오바 프로듀서 스케치. 둘다 녹색 계열인데, 비슷한 색으로 해도 좋겠다고 생각해 결정
-머리색과 와사비마요 색이 비슷한건 우연
-사이륨 허리케인은 각본 초고에서는 이전까지 보통의 사이륨 체인지였으나 감정이 격렬한 아마리에 맞게 바꿈.
-아마리는 격렬한 감정을 자신 안에 숨겨두고있고. 그런 파워와 생각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혀 전해지지 않아~"라고 하는 기분이, 그런 네거티브+포지티브한 것이 한번에 폭발해버리는 이미지.
-유튜브에서도 그런게 유행이라 따라함. 이것도 저것도 될대로 되라, 는 기분의 "우아와~!"하고 외치는. 아마리는 아직도 중2병적인, 어딘가 파괴충동이 있는거네요.
-CG디렉터 오토베씨에게 허리케인을 cg로 해달라고 했더니, 선뜻 "가능합니다" 라고 대답한. 라이브 부분은 전부 오토베가 연출함.
-아마리의 (사이륨 체인지인 허리케인 말고) 메이킹드라마는 제2화에서 처음 내보일 것인데, 그건 사토 마사후미(프리파라 시리즈 부감독)가 연출함.
이번의 신 아이템은 "아이돌 키". 새로 출시할 게임 어플과 연동되는 것.
-지금까지는 프리티켓이 주요 실제 실물 아이템이었는데. 이건 아케이드 기체 전용. 디지털적으로 표현하려고 해보니 별로 재밌게 되지 않았다.
-그래서 "열쇠"를 들고나옴. 이전에도 아이디어는 있었는데 아케이드랑 안 맞아서 안했었음.
-"아이돌 키를 챠키루"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는 이전의 "토모티켓을 파키루"하고 음을 맞춘것
-"챠키루"할때 나는 효과음도 만들어놨음
신 캐릭터 마리오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진정한 악인
-슈카가 프리파라의 기억을 잃어버린건, 프리파라 주요 캐릭터들중에 그런 캐릭터가 있으면 관객들이 더욱 깊이 감정이입할수있을거라 생각해서.
-일단 1화에서 아마리가 라라와 만나 기억을 되찾은 것으로 스토리 해결의 큰 길은 열린것. 그러나 슈카처럼 프리파라의 기억을 잃어버린 주요캐릭들이 있으면, 그 부분에서 또 스토리가 풍부하게 전개되는것.
-모리와키 감독: 가라라도 미미코도, 슈카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고 싶어할테지만, 과연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인가. 이 부분은 앞으로의 보시는 즐거움일 겁니다.
-감독: 마리오는 프리파라를 멸망시킬 정도의 야망을 가진, 남프리의 정점 따위가 아니라 세계의 마왕이 되고싶어함
(자신의 전작 마이멜로디의 히이라기, 쥰 자기복제파쿠리)
-지금까지 프리파라에는 제대로 된 악역은 없었다.
-마리오는 꽤나 중2병의 다크-히어로로서, "전능한 오레사마!" "칠흑의 타천사!"같은 이미지(웃음)
-곧 2화 상영일인데. 주목할 부분은?
-아마리쨩이 성대하게 도망치고 있습니다(웃음). 자기혐오로, 벽에 머리를 쾅쾅 찧는다든가. "도망치자! 도망치자!" 하면서 달리는 모습이라든가.
-"니게챠 다메!" 가 아닌.
-다만, 아마리가 도망치는 추태가 결과적으로는 쇼고에게 힌트를 주는것. 도망치는 것도 진심으로 열심히 한다면, 좋은 점도 있을지 모르겠다는 거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감독: 프리파라는 나에게 특별한 작품.
프로듀서: 결코 주인공들만 그런게 아니라, 보고있는 분들과 아케이드를 플레이했던 "여러분들"이 작품의 당사자가 된다는 것을, 무척 의식하면서 만들었습니다. 랜드파라의 스토리 속으로 참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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