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은 아직 멀었다" 이재명 대통령 선포… 세금 '130조' 더 걷는다, 과연 누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5 10:04:24
조회 2404 추천 9 댓글 58
韓 총세수 489조… 38조 증가
“선진국 수준이 목표” 정부 선언
OECD 평균 되려면 130조 필요



2년 연속 내리막을 걸었던 한국의 조세부담률이 지난해 18.4%로 반등했다. 2022년 역대 최고치(22.1%)를 찍은 뒤 급락세를 보이던 세금 징수 비율이 3년 만에 상승 전환한 것이다.

재정경제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 373조9천억원, 지방세 115조1천억원 등 총 489조원의 세금이 걷혔으며, 이는 전년 대비 38조원 늘어난 수치다.

조세부담률은 GDP 대비 세금 징수 비율로, 국가 재정 건전성과 경제 상황을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2024년 17.6%까지 떨어졌던 이 비율이 1%포인트 상승하며 재정 회복 신호를 보낸 셈이다. 특히 국세가 37조4천억원(11.1%) 급증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반도체가 살렸다… 법인세 22조 폭증




조세부담률 반등의 최대 공신은 단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다.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AI 칩 수요 급증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회복되며 법인세가 22조1천억원 늘어났다.

2023~2024년 2년간 메모리칩 수요 급감으로 기업 실적이 악화되며 세수가 곤두박질쳤던 것과는 정반대 상황이다.

소득세도 13조원 증가했다. 취업자 수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근로소득세가 늘었고, 미국 나스닥 강세에 따른 해외주식 투자 호황으로 양도소득세도 크게 증가했다.

노동시장과 금융시장이 동시에 호조를 보이며 세수 기반이 확대된 것이다.

최고→최저→반등, 롤러코스터 탄 세수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지난 3년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2022년 팬데믹 이후 기업 실적 회복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22.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찍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감세 정책과 반도체 침체가 겹치며 2023년 19.0%, 2024년 17.6%로 2년간 4.5%포인트나 급락했다. 8년 만에 최저치였다.

2025년 18.4% 반등은 경기 회복 신호이자 정책 전환의 결과로 해석된다. 이재명 정부가 2025년 5월 출범하며 확장 재정 기조를 천명했고, 실제로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걷히며 재정 여력이 생긴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반도체 회복이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며 구조적 세수 확대 정책 없이는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한다.

“선진국 수준 24%까지”… 증세 논쟁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조세부담률 17% 수준은 선진국 평균 24%에 비해 너무 낮다”며 “사회 구성원 간 합의를 거쳐 조세부담률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9년까지 19.1%로 점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OECD 평균 수준으로 올리려면 130조원대 추가 세수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문제는 증세 방법이다. 법인세를 올리면 기업 경쟁력 악화와 해외 이전 우려가 제기되고, 근로소득세나 소비세를 올리면 가계 부담이 급증한다.

재정 전문가들은 “고령화와 저출산 대응 재원이 절실하지만, 정치적 합의 없이는 증세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올해 지방세 최종 확정 수치에 따라 조세부담률이 18.5~18.6%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

이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증세 정책이 본격화되면 조세부담률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반도체 사이클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리스크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삼성도 이제 시간 문제?”… 이미 중국보다 한수 아래, 남은 시간 ‘고작 1.2년’▶ “중국 갑질, 더 이상 못 참겠다”… 李 대통령이 21년 만에 뚫은 ‘금광’, 삼성·SK ‘환호’▶ ‘1.8억’짜리 직원 “오히려 이득”… 현대차가 못 뽑아서 난리라는 ‘이 직원’ 정체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0

4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2916 "완전 합의보다 절반 합의가 더 무섭다"…이스라엘 지도부가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나리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6 1
2915 "강남도 예외 없었다"…집값 오를 거라던 사람들, 13개월 만에 딱 이렇게 돌아섰다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3 1
2914 "오늘 점심에 먹은 밥이 혹시"… 식당 사장도 속은 중국산 '가짜 쌀', 10년째 식탁에 [83]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676 55
2913 "삼성·SK도 아니었다"… 직원 연봉 '1.8억'으로 1위, 의외의 '이 회사'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86 0
2912 "푸틴 '비장의 무기' 털렸다"… '낚싯줄 한 가닥'에 240억 산산조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2 0
2911 "잘 팔릴수록 위험하다?"… 승승장구 K-방산, '지금 당장' 뜻밖의 경고 내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1 0
2910 "이러다가 나라 망한다" … 이재명 대통령, 보유세 인상 신호탄 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56 3
2909 "학생한테 완전히 농락당했다"… 윤석열과 같은 혐의, 국가 안보 '대참사' [4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227 8
2908 "대한민국 25년의 집념이 드디어" .. 마침내 세상에 나온 KF-21 양산 1호기, 전 세계가 '주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7 0
2907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대통령이 직접 SNS에 올린 말, 46년 만에 이뤄진 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5 0
2906 "160조 비자금에 군사기밀까지"… 유튜브 발언 하나가 정치권 뒤흔든 '이 사건', 결국 이렇게 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8 0
2905 "그알, 또 사고친거야?" .. 도대체 왜 이러나, 살인 레시피 무방비 노출, 공익인가, 범죄 교본인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1 0
2904 "너는 남자도 아녀" ..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국내 송환 후 꺼낸 '도발 발언'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0 0
2903 "북한 도발해도 '이것' 먼저"… CNN도 '발칵', 이란서 들통난 트럼프 '비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8 0
2902 "소련 무너뜨린 그 전략"… 美 역대급 '2160조' 투자, 이란 아닌 '이곳' 겨눴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3 0
2901 "돈 주면 파업 안 한다"… 삼성 노조 '인당 3천만원' 요구, 재계 '아연실색'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61 0
2900 "하루면 완전히 끝"… 미군 '8천명' 투입해 이란 급소 찌른다, 한국까지 '타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6 0
2899 "트럼프 뒤에 이 사람"… "유가가 뭔 상관" 전면전 요구, 이란 전쟁 못 끝내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2 0
2898 "22억 아끼려다 핵 시설까지 내줬다"… 세계 최강 이스라엘, '돌팔매' 치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7 0
2897 "트럼프 보란 듯이 쐈다"… 결국 금기 깬 이란, 원칙까지 무너뜨리자 '섬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5 0
2896 "미국 규제 어쩌라고"… 중국에 '4654억' 올인한 삼성, 구글·MS 줄줄이 '무릎'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1 0
2895 "제발 이때는 피해주시면 안돼요?" .. 65세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대통령이 건드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6 0
2894 "엔비디아가 아니라 현대차를?"… 美 국가대표로 낙점, 딱 '한 곳'만 골랐는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2 0
2893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는데"… 업계 '셧다운 공포', 더 이상 못 버틴다 '비명'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8 0
2892 김정은 분노에 "한국은 빠질게"… 유엔에서 손 빼는 정부, 국제 협력 무너지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3 0
2891 "한국 무자비하게" 으름장 놓더니… 알고 보니 눈치 보는 중? 김정은 '진짜 속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1 0
2890 "트럼프 거짓말 '또' 걸렸다"… 칼 갈며 나선 이란, 호언장담하더니 '망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6 0
2889 "절대 안 올린다더니"… 李대통령 돌연 '이것' 꺼냈다, 납세자들 '술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1 0
2888 "호르무즈 봉쇄? 오히려 좋아"… 삼성 '러브콜 폭주', 전 세계서 '수조 원' 싹쓸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4 0
2887 "73년 역사가 하루아침에"… 현대차 '딱 3일' 남았는데 대책도 없다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7 0
2886 "행정병·운전병이 꿀"… 복무 기간 늘어나는데 '8만 명' 쟁탈전 벌이는 이유 [4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417 10
2885 "원유 필요없다" 단박에 거절… 기름값 난리났는데 '한국만' 쏙 빠진 이유 [2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38 2
2884 "北 30년 전 무기도 못 막는다"… 벽 두께 겨우 '20cm', 군 시설 '종잇장 방호벽' 들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1 0
2883 "2세 아이가 차 안에서"… 현대차 13만 대 전량 '긴급 중단', 오너들 '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8 0
2882 "나는 명령만 따랐을 뿐"… 12.3 계엄 징계 간부, 1명 빼고 "배째라" 시전 [15]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45 3
2881 "제재도 폭격도 안 통한다"… 미국도 못 건드는 이란 '숨겨진 돈줄', 한국까지 '경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9 0
2880 "중동에서 천궁-II 초대박 터졌다더니"… 온 나라 열광했는데 '황당한 진실' 터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5 0
2879 "김정은 참수 작전 핵심 전력 공개"… 韓·美 동시에 꺼내든 무기, 평양 지휘부 '공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4 0
2878 "고작 '천 원'이면 드론까지 잡는다"… 중동 판 뒤집는 '세계 최초' 괴물 병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0 0
2877 "30년지기 번호 카톡 다 삭제" .. 내가 갑자기 친구를 손절하는 진짜 이유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1 0
2876 "기름 한 방울이 금값인데"… 각국이 긁어모으는 사이 한국만 '홀라당' 날렸다 [1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77 5
2875 "국민들 위해 안 잡았어요"… 수십 년 모른 척하던 공무원들, 대통령 호통에 '발등에 불'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9 0
2874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3주 연속?" … 62.2% '위기 결집' 효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6 0
2873 "오늘 안에 결정난다"… 트럼프 카운트다운 돌입, 이란은 '유럽 전체' 날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0 0
2872 "최대 30만 온다" 철썩같이 믿었는데 …뚜껑 열자 4만8000명, 하이브 주가 '와르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63 0
2871 "이사는 꿈도 못 꾼다" … 신규 전월세 씨 마른 서울, 세입자 10명 중 5명 '울며 재계약' [9]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471 9
2870 "나도 평균 받는 건가?"…연봉 5000만 원 돌파 소식에 중소기업 직장인들 '한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7 0
2869 "가장 믿었던 사람이 내 불행을 즐긴다" … 잘돼도 자랑하면 안되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8 1
2868 "방산강국에 구멍 뚫렸다"… 국가 안보 걸렸는데 '텅', 뒤늦게 총리·국방부 '허겁지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3 0
2867 "자식에게 무시당하는 부모들" …'완벽한 헌신'이 오히려 독이 되는 이유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