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주일마다 핵폭탄 하나씩 뚝딱"… 은퇴 후에야 털어놨다, 한국이 꼭꼭 숨겼는데 '결국'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6 08:32:08
조회 1878 추천 11 댓글 50
“한국, 핵무기 안 만들 뿐”
주당 핵폭탄 1개 제조 가능?
전 원자력연구소장 고백



“핵무기 제조는 휴대전화보다도 훨씬 쉬운 기술입니다. 원자로에 100만개의 부품이 들어가지만, 핵무기에는 2천개도 안 들어갑니다.”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연구소장(86세)의 발언은 충격적이다. 30년간 한국 원자력 기술 자립을 이끈 그가 밝힌 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핵무기 제조의 문턱이 훨씬 낮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북한이 신형 ICBM 화성-20형을 공개하며 핵 위협을 고조시키는 상황에서, 한국의 핵 잠재력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금기가 아니다.

장 전 소장은 “우리는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안 만드는 것”이라며 국제사회와의 약속 준수를 강조했지만, 그가 제시한 구체적 수치들은 한국의 기술 수준이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음을 시사한다.

UAE 바라카 원전 수출로 입증된 한국의 원자력 기술은 세계 최정상급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이 기술이 국방 영역에서 갖는 전략적 의미다. 원전 기술과 핵무기 제조 능력은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이다.

80년 전 기술, 그러나 여전히 강력한 억제력




핵무기는 1945년 히로시마 투하 이후 80년이 지난 구식 기술이다. 장 전 소장의 설명에 따르면, 플루토늄 3kg만 있으면 20kt(TNT 2만톤 상당)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다.

히로시마급 핵폭탄 제조에는 무기급 고농축 우라늄-235 약 5kg이면 충분하다. 원자로가 핵분열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고난도 기술인 반면, 핵폭탄은 ‘한꺼번에 그냥 터뜨리는 것’이어서 기술적 난이도가 현저히 낮다.

미국의 평가는 더욱 구체적이다. 한국은 4개월 만에 간단한 핵재처리장을 건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당 1kg, 연간 50kg의 플루토늄을 생산할 수 있다.

3곳을 동시에 건설할 경우 주당 핵폭탄 1개 제작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 한국은 1970년대 중반 20kt 이상급, 중량 1톤 미만의 소형 핵탄두 설계를 완료한 바 있으며, 2000년에는 우라늄 레이저 농축에 성공했다가 2004년 IAEA에 적발됐다.

한국 100 vs 북한 0, 그러나 역설적 현실




장 전 소장은 “한국의 원전 능력을 100이라고 한다면 북한은 제로”라고 단언했다. 북한은 원전을 지을 능력이 없으며 앞으로 수십 년이 지나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북한은 이미 수십 기의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술 수준의 격차와 실제 보유 현황이 정반대인 이유는 단 하나, 국제사회와의 약속 이행 여부다.

한국은 NPT(핵확산금지조약) 체제 내에서 핵무기 개발을 포기했지만, 그 대가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자력 산업을 발전시켰다.

현재 한국은 UAE, 체코 등에 원전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력은 곧 핵무기 제조 잠재력으로 직결된다.

장 전 소장이 강조한 “원전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 핵무기 잠재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일본의 6천기 vs 한국의 선택




장 전 소장은 일본이 “몇 개월 만에 핵무기를 완성할 수 있다”며 보유 중인 플루토늄이 6천~7천 기의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규모라고 밝혔다.

일본은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시설과 우라늄 농축 시설을 합법적으로 운영하며 막대한 플루토늄을 비축하고 있다. 사용후핵연료 14,000톤에서 플루토늄 140톤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이론적으로 46,666발 분량에 해당한다.

1969년 일본과 서독의 비공식 회담에서 일본 정부가 “국제감시기구가 감시 불가능한 수입 원전 연료의 5%를 빼돌려 핵무기를 개발하자”고 제안했다는 기록은 일본의 핵 야심이 오래된 것임을 보여준다.

현재 일본의 플루토늄 재고는 합법적 명분(고속증식로 연구) 아래 축적됐지만, 유사시 즉각적인 핵무장이 가능한 ‘잠재적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한 셈이다.



한국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북한의 핵 위협과 중국의 군사 팽창, 일본의 재무장 움직임 속에서 한국의 선택지는 제한적이다.

장 전 소장은 “군사 강국들이 많은 동북아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핵무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핵무기를 실제로 만들자는 주장이 아니라, 원자력 기술 자립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라는 전략적 조언이다.

한국의 원전 기술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을 넘어 국가 안보의 최후 보루이며, 이 카드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결국 우리의 전략적 판단에 달려 있다.



▶ “전쟁 참여하겠다는 뜻?”… 70년 금기 깨고 中-日 ‘격돌’, 한반도까지 ‘날벼락’▶ “2027년에 대체 무슨 일이”… 미국 ‘6.4조’ 긴급 투하, 중국 막을 ‘마지막 기회’▶ “올해가 마지막?” 전문가 경고… 김정은이 딸을 굳이 지금 ‘후계자’로 지목한 결정적 이유



추천 비추천

11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2916 "완전 합의보다 절반 합의가 더 무섭다"…이스라엘 지도부가 밤잠 못 이루는 '이 시나리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3 1
2915 "강남도 예외 없었다"…집값 오를 거라던 사람들, 13개월 만에 딱 이렇게 돌아섰다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8 1
2914 "오늘 점심에 먹은 밥이 혹시"… 식당 사장도 속은 중국산 '가짜 쌀', 10년째 식탁에 [5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951 42
2913 "삼성·SK도 아니었다"… 직원 연봉 '1.8억'으로 1위, 의외의 '이 회사'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73 0
2912 "푸틴 '비장의 무기' 털렸다"… '낚싯줄 한 가닥'에 240억 산산조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6 0
2911 "잘 팔릴수록 위험하다?"… 승승장구 K-방산, '지금 당장' 뜻밖의 경고 내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6 0
2910 "이러다가 나라 망한다" … 이재명 대통령, 보유세 인상 신호탄 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31 3
2909 "학생한테 완전히 농락당했다"… 윤석열과 같은 혐의, 국가 안보 '대참사' [3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569 4
2908 "대한민국 25년의 집념이 드디어" .. 마침내 세상에 나온 KF-21 양산 1호기, 전 세계가 '주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2 0
2907 "내란 사범이 훈장이라니"… 대통령이 직접 SNS에 올린 말, 46년 만에 이뤄진 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9 0
2906 "160조 비자금에 군사기밀까지"… 유튜브 발언 하나가 정치권 뒤흔든 '이 사건', 결국 이렇게 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2 0
2905 "그알, 또 사고친거야?" .. 도대체 왜 이러나, 살인 레시피 무방비 노출, 공익인가, 범죄 교본인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25 0
2904 "너는 남자도 아녀" ..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국내 송환 후 꺼낸 '도발 발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43 0
2903 "북한 도발해도 '이것' 먼저"… CNN도 '발칵', 이란서 들통난 트럼프 '비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3 0
2902 "소련 무너뜨린 그 전략"… 美 역대급 '2160조' 투자, 이란 아닌 '이곳' 겨눴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1 0
2901 "돈 주면 파업 안 한다"… 삼성 노조 '인당 3천만원' 요구, 재계 '아연실색'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44 0
2900 "하루면 완전히 끝"… 미군 '8천명' 투입해 이란 급소 찌른다, 한국까지 '타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7 0
2899 "트럼프 뒤에 이 사람"… "유가가 뭔 상관" 전면전 요구, 이란 전쟁 못 끝내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0 0
2898 "22억 아끼려다 핵 시설까지 내줬다"… 세계 최강 이스라엘, '돌팔매' 치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6 0
2897 "트럼프 보란 듯이 쐈다"… 결국 금기 깬 이란, 원칙까지 무너뜨리자 '섬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1 0
2896 "미국 규제 어쩌라고"… 중국에 '4654억' 올인한 삼성, 구글·MS 줄줄이 '무릎'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52 0
2895 "제발 이때는 피해주시면 안돼요?" .. 65세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대통령이 건드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3 0
2894 "엔비디아가 아니라 현대차를?"… 美 국가대표로 낙점, 딱 '한 곳'만 골랐는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8 0
2893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는데"… 업계 '셧다운 공포', 더 이상 못 버틴다 '비명'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4 0
2892 김정은 분노에 "한국은 빠질게"… 유엔에서 손 빼는 정부, 국제 협력 무너지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2 0
2891 "한국 무자비하게" 으름장 놓더니… 알고 보니 눈치 보는 중? 김정은 '진짜 속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8 0
2890 "트럼프 거짓말 '또' 걸렸다"… 칼 갈며 나선 이란, 호언장담하더니 '망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6 0
2889 "절대 안 올린다더니"… 李대통령 돌연 '이것' 꺼냈다, 납세자들 '술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9 0
2888 "호르무즈 봉쇄? 오히려 좋아"… 삼성 '러브콜 폭주', 전 세계서 '수조 원' 싹쓸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0 0
2887 "73년 역사가 하루아침에"… 현대차 '딱 3일' 남았는데 대책도 없다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3 0
2886 "행정병·운전병이 꿀"… 복무 기간 늘어나는데 '8만 명' 쟁탈전 벌이는 이유 [4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406 10
2885 "원유 필요없다" 단박에 거절… 기름값 난리났는데 '한국만' 쏙 빠진 이유 [2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432 2
2884 "北 30년 전 무기도 못 막는다"… 벽 두께 겨우 '20cm', 군 시설 '종잇장 방호벽' 들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49 0
2883 "2세 아이가 차 안에서"… 현대차 13만 대 전량 '긴급 중단', 오너들 '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27 0
2882 "나는 명령만 따랐을 뿐"… 12.3 계엄 징계 간부, 1명 빼고 "배째라" 시전 [15]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940 3
2881 "제재도 폭격도 안 통한다"… 미국도 못 건드는 이란 '숨겨진 돈줄', 한국까지 '경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6 0
2880 "중동에서 천궁-II 초대박 터졌다더니"… 온 나라 열광했는데 '황당한 진실' 터졌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53 0
2879 "김정은 참수 작전 핵심 전력 공개"… 韓·美 동시에 꺼내든 무기, 평양 지휘부 '공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2 0
2878 "고작 '천 원'이면 드론까지 잡는다"… 중동 판 뒤집는 '세계 최초' 괴물 병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8 0
2877 "30년지기 번호 카톡 다 삭제" .. 내가 갑자기 친구를 손절하는 진짜 이유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13 0
2876 "기름 한 방울이 금값인데"… 각국이 긁어모으는 사이 한국만 '홀라당' 날렸다 [14]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267 5
2875 "국민들 위해 안 잡았어요"… 수십 년 모른 척하던 공무원들, 대통령 호통에 '발등에 불'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77 0
2874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3주 연속?" … 62.2% '위기 결집' 효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4 0
2873 "오늘 안에 결정난다"… 트럼프 카운트다운 돌입, 이란은 '유럽 전체' 날린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0 0
2872 "최대 30만 온다" 철썩같이 믿었는데 …뚜껑 열자 4만8000명, 하이브 주가 '와르르'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9 0
2871 "이사는 꿈도 못 꾼다" … 신규 전월세 씨 마른 서울, 세입자 10명 중 5명 '울며 재계약' [9]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1466 9
2870 "나도 평균 받는 건가?"…연봉 5000만 원 돌파 소식에 중소기업 직장인들 '한숨'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4 0
2869 "가장 믿었던 사람이 내 불행을 즐긴다" … 잘돼도 자랑하면 안되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4 1
2868 "방산강국에 구멍 뚫렸다"… 국가 안보 걸렸는데 '텅', 뒤늦게 총리·국방부 '허겁지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33 0
2867 "자식에게 무시당하는 부모들" …'완벽한 헌신'이 오히려 독이 되는 이유 [2]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5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