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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회 이달의 뮤지션 Bruce Springsteen

박딜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6.30 19:09:57
조회 3662 추천 5 댓글 76


Bruce springsteen(1949)은 미국 뉴저지 출신으로 솔로 락 뮤지션, 미국 락의 보스 The Boss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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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쯤의 대부분의 청소년처럼 Elvis presley에 의해 Rock N\' Roll에 심취해
(너무 심취한 나머지 보스의 무명시절에 엘비스의 자택을 월담하다 잡힌적이 있지만)

14살때 부터 락 기타를 마스터해 캘리포니아에서 Castiles란 밴드로 활동하다.


24살인 1973년에 「Greetings From Asbury Park」로 데뷔하였다.


보스를 미국 락의 대부로서 가장 유명한 앨범은 Born In The U.S.A, 보스를 유명하게 해준 앨범은 Born To Run으로 로큰롤 성향이 강한 음악들이지만


1,2집은  Folk Rock,Soul,R&B적 요소가 강해 동부의 밥 딜런으로 불리곤했다.


미국 사회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음악과 노동자,전쟁,소외계층에 대한 음악을 했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과 노동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미국은 좋은나라라고 주장하던 마이클 잭슨과는 반대로 보스께서는 미국이 잘못됬다 했기 때문에,


보스의 최고 명반 Born in the U.S.A(1983)는 마이클 잭슨의 최고 명반인 Thiller(1984)와 대조 되기도 했다. 


또한, 그런 저항성 때문에 한국의 군사정권 때문에 보스의 곡들이 금지곡 선정이 되


국내에선 유명칠않다 슬프다. ㅜㅠ


현재도 멋진 목소리와 연주들과 저항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가사들에 아직도 사랑받는 더 보스시다.


그리고, E Street Band라는 재즈부터 락까지 능통한 아주 유능한 백밴드를 두고,


Bruce springsteen & E Street Band라는 이름으로 머찐 음악들을 갖고 투어를 다닌다.


E Street Band와의 1998년도 순회공연을 통해 1999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서 Performers 부문에 수상하기도했다.


아주 멋지다. 역시 보스시다.


근데 한국은 안왔다 앞으로도 안오겠지 ㅗㅗㅗ


이 링크에 앨범 수록곡 몇 곡들을 링크 했으니 보스의 음악을 잘 모른다면

청취하며 읽어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418066&page=1&bbs=


정규앨범 소개


「Greetings From Asbury Park」(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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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linded by the Light 5:04
2. Growin\' Up 3:05
3. Mary Queen of Arkansas 5:21
4. Does This Bus Stop at 82nd Street? 2:05
5. Lost in the Flood 5:17
6. The Angel 3:24
7. For You 4:40
8. Spirit in the Night 4:59
9. It\'s Hard to Be a Saint in the City 3:13

그의 위대한 데뷔 앨범이다.


필자는 앨범 Tunnel Of Love로 브루스 스프링스틴 입문하고,

그뒤 바로 Born To Run을 듣고 이 앨범을 들었었는데, 

처음 이 앨범을 틀었을 때, 실수로 밥 딜런 노래를 튼 줄 알았었다.

당시에 동부의 밥 딜런이라 불릴만하다 싶을정도로.


전체적으로 50년대 로큰롤 스타일의 앨범이다.


곡의 부분 부분에 나오는 피아노와 오르간 소리들이 굉장히 맘에든다


그리고, 반주는 대부분 어쿠스틱 기타로 되있어서 포크 락적 성향이 강하다.


발매 당시에는 평론가들의 호평이 있었음에도 큰빛을 보지 못했었다,


현재는 여러 앨범 평론 사이트에서 만점을 받는 앨범으로 그의 음악적으로 성공적인 데뷔앨범이다.


추천 트랙은 1,2,3,9


「The Wild, The Innocent & The E Street Shuffle」(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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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E Street Shuffle 4:31
2. 4th of July, Asbury Park (Sandy) 5:36
3. Kitty\'s Back 7:09
4. Wild Billy\'s Circus Story 4:47
5. Incident on 57th Street 7:45
6. Rosalita (Come Out Tonight) 7:04
7. New York City Serenade 9:55

전작과 같은 포크 락 성향이 강한 앨범이다.


전작과는 크게 다른건 없지만 한층 더 성숙해진 좋은앨범이다.


좀 더 로큰롤적 요소가 강해졌고, 색소폰이 찰지다.


하지만 역시 2집 또한 당시 좋은 평론에 비해 빛을 못 봤던 앨범이다.


추천 트랙은 1,2,5,6


「Born To Run」(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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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under Road 4:49
2. Tenth Avenue Freeze-Out 3:10
3. Night 3:00
4. Backstreets 6:30
5. Born to Run 4:30
6. She\'s the One 4:30
7. Meeting Across the River 3:18
8. Jungleland 9:35


달리기 위해 태어난


말이 필요없는 그의 성공 데뷔작!


본격적으로 로큰롤 뮤지션으로 변신한 앨범이다.


이 앨범을 내기전에 보스께서는「The Wild, The Innocent & The E Street Shuffle」에서 이름을 따온


자신의 백 그라운드 밴드 E Street Band를 결성하셨다.


E Street Band와 미국을 돌아다니면서 쓴것이 이 앨범이다.


E Street Band의 세션은 필자를 지리게한다.


개인적으로 Born In The U.S.A보다 Born To Run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필자는 Born To Run을 듣기전에 팬티를 한장씩 준비한다.


이 이 앨범의 1번 트랙 Thunder Road가 공중파 방송에서 히트를 해


보스께서 빛을 발하시고 대중이 보스를 알아봤다.


Thunder Road의 하모니카 소리에서 시작해서 Born To Run의 색소폰 솔로, Jumgleland의 잔잔함


그리고 보스의 미친 테너적인 목소리


필자를 지리게한다.


추천 트랙은 전부라고 하고싶지만


꼭 뽑자면 1,2,4,5,8


「Darkness On The Edge of Town」(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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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adlands 4:04
2. Adam Raised a Cain 4:34
3. Something in the Night 5:14
4. Candy\'s Room 2:48
5. Racing in the Street 6:54
6. The Promised Land 4:29
7. Factory 2:19
8. Streets of Fire 4:03
9. Prove It All Night 4:01
10.Darkness on the Edge of Town 4:29

전작의 대성공에 당시 모두가 기다렸던 새 앨범이다.


한달만에 플래티넘을 달성한 성공한 앨범이지만,


전작만큼 못하다라는 평도 있고, 보스의 최고의 역작이란 소리도 있고,


여러 평을 가진 앨범이다.


하드락적 성향을 좀 가지고있는 앨범이다.


작년에는 이 앨범을 녹음할 때, 보스께서 녹음하고서


이 앨범에 넣지 않은 미공개 트랙을 모은 "The Promise"를 발매 하셨었다.


The Promise도 정규로치긴 하지만 정규로 치지 않는사람이 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전작에 비해 잔잔하고,침울해졌지만 사운드는 거칠어진 앨범이다.


침울하다해도 중간중간 나오는 기타솔로들이 굉장히 씐나고 찰지다.


1번 트랙과 10번 트랙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10번 트랙은 그 좋음에 비해 명성도가 낮아 아쉽다


역시 보스는 과소평가 받은 뮤지션이다.


10번 트랙의 가사를 한번 유심히 보고 청취하는걸 권장한다.


추천 트랙은 1,2,4,9,10


「The River」(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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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

1. The Ties That Bind 3:34
2. Sherry Darling 4:03
3. Jackson Cage 3:04
4. Two Hearts Springsteen 2:46
5. Independence Day 4:50
6. Hungry Heart 3:19
7. Out in the Street 4:17
8. Crush on You 3:11
9. You Can Look (But You BeterNot Touch) 2:37
10.I Wanna Marry You 3:30
11.The River 5:01

2 CD

1. Point Blank 6:06
2. Cadillac Ranch 3:03
3. I\'m a Rocker 3:36
4. Fade Away 4:46
5. Stolen Car 3:54
6. Ramrod 4:05
7. The Price You Pay 5:29
8. Drive All Night 8:33
9. Wreck on the Highway Harding, 3:53


말이 필요없는 보스의 명반!

개인적으로 세번째로 좋아하는 보스의 앨범이다


보스의 더블 정규 앨범으로 보스의 주옥 같은 곡들이 20개나 있는 앨범이다


곡이 이렇게 많은데도 비틀즈의 White album처럼 뺄 곡이 없다


솔직히 Revolution 9은 생리적 거부감이 들지만...


여튼 이 앨범은 보스의 30대의 관점에서 본 미국에 대한 음악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미국 사회의 여러가지 문제를 주제로 담은 가사들로 이루어져있다.


11번 트랙 The River는 보스에게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기기도한 명곡이고,


1CD의 6번 트랙 Hungry Heart 같은곡 들은 싱글에서 대히트를 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 가수 신승훈의 데뷔곡 작곡가가 Hungry Heart를 표절한적도 있다.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 인트로 건반과 헝그리 헡의 건반이 흡사하다.


샘플링이라는 소리도 있던거 같은데 신승훈은 아웃 오브 관심이라 모르겠다.


여튼 이 앨범은 대작이다! ㄷㅈㄷㅈ!


추천 트랙은 1CD-1,4,5,6,10,11 2CD-3,4,9


「Nebraska」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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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braska 4:31
2. Atlantic City 4:00
3. Mansion on the Hill 4:08
4. Johnny 99 3:42
5. Highway Patrolman 5:40
6. State Trooper 3:17
7. Used Cars 3:10
8. Open All Night 2:58
9. My Father\'s House 5:07
10.Reason to Believe 4:08

이것도 물론 명반이다


굉장히 서정적인 앨범이다.


대중들은 보스가 좀 더 시끄러운 음악을 하거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과는 반대로 서정적인 앨범을 냈다.


전작들과는 다르게 서정적인 어쿠스틱 성향으로 곡을 썼고,


저예산을 하여서 그게 더 참신하다는것으로 호평 받기도 한 앨범이다.


이게 보스의 최고 명반이라 하는 사람도 봤을정도다.


하지만 대중적으로는 성공치 못한 앨범이다.


곡 구성은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로 반주가 이루어져있다.


1번 트랙 Nebraska와 3번 트랙 Mansion On The Hill을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어쿠스틱 기타와 하모니카 소리가 감성을 울린다.


소박한 가사도 맘에 드는 앨범이다.


추천 트랙은 1,3,5,7,9


「Born In The U.S.A」(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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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orn in the U.S.A. 4:39
2. Cover Me 3:26
3. Darlington County 4:48
4. Working on the Highway 3:11
5. Downbound Train 3:35
6. I\'m on Fire 2:36
7. No Surrender 4:00
8. Bobby Jean 3:46
9. I\'m Goin\' Down 3:29
10.Glory Days 4:15
11.Dancing in the Dark 4:01
twelve. My Hometown 4:33


보스느님의 세상이 인정한 최고의 명반!

미국에서만 1000만장 넘게 팔린 대작이다.


많은 평론가들이 보스의 최고 명반이라고 찬사하는 명반 오브 명반이다.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 곡 1번 트랙 미국에서 태어났다


월남전을 참전했다 돌아온 군인이 미국의 사회에 대한 모순을 얘기한 곡인데,


그러한 풍자적 가사로 미국에 불만이 많은 노동자와 시민들을 붙잡았다.


현재도 그렇지만 당시엔 미국에 불만이 많은 미국인이 많았으니 말이다.


노래도 굉장히 좋으니 미국에서 인기가 넘칠만했다.


하지만 Born In The U.S.A는 미국을 비꼬는건데


당시엔 미국을 찬양하는 곡인줄 알고 Born In The U.S.A!하고 외치는 사람들도 있었다.


로널드 레이건은 대선에 나가기 위해 선거운동으로 이 곡을 선거운동 로고송으로 사용하기도했다.


당시 미국의 몇몇인사들의 멍청함이 보인다.


앨범에 대해 더 얘기하자면  Dancing In The Dark,My Hometown 같은 주옥같은 곡들도 있다.

그동안의 앨범들과는 악기 구성이 살짝다르고,


밝은 사운드들로 이루어져,


전작과는 다르게 씐나는 곡들로 이루어져있고,


리스닝하기 쉬운 앨범이다.


전형적 아메리칸 로큰롤이라 할수있다.


이 앨범도 필자는 듣기전 팬티를 준비한다.


이것도 전부 추천 트랙이라 하고싶지만


추천 트랙은 1,4,6,10,11,twelve


「Tunnel Of Love」(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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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n\'t Got You 2:11 
2. Tougher Than the Rest 4:35
3. All That Heaven Will Allow 2:39
4. Spare Parts 3:44
5. Cautious Man 3:58
6. Walk Like a Man 3:45
7. Tunnel of Love 5:twelve
8. Two Faces 3:03
9. Brilliant Disguise 4:17
10.One Step Up 4:22
11.When You\'re Alone 3:23
twelve.Valentine\'s Day 5:11


보스의 대성공 이후 3년만에 나온 사랑의 터널

필자가 젤 첨에 들었던 보스의 앨범인데


초등학교 4학년 때 쯤 그때 처음 들었다 사랑의 터널을,


필자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스팅을 통하여 락을 듣기 시작했는데,


어린놈이 아는게 전혀없어서 당시엔 스팅하고 비틀즈랑 클랩튼만 주구장창 들었었다.


그러다 집에 진열장에 우연히 보스의 8집이 있는걸 보게되었다.


앨범뒤에 "찬 이슬 맞아 젖은 가슴을 뚫는 브루스의 사랑의 터널"이라 써있었다.


그걸보고 미국의 트로트 같은건가 싶었었다,


첨엔 락커인지도 모르고, 보스님께서 기타를 들고 있길래 멋지길래 들어봤던거였다.

시디로 돌려 들었을때 스팅과는 다른 그런 음악에 당시엔 좀 반감이 있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보스 입문용엔 적합하진않다 생각하니 그럴만하지만.


사설이 길었지만,


사랑의 터널이란 이름과는 다르게 앨범 전곡의 가사가 좀 철학적인 앨범이다.


잃어버린 사랑.. 뭐 그런 얘기다.


안타깝게도 보스는 이 앨범내고 얼마 지나지않아 부인과 이혼을 하였다.


그리고 음악은 전작과는 다르게 성향이 좀 변화됬다.


전작보단 성공못한 앨범이지만,


앨범차트 1위에 싱글 히트,


3백만장이나 팔리는 큰 성공을 이뤘다.


그리고 이 앨범을 내고 1989년에 E Street Band와 ㅂ2ㅂ2를 한다.


추천 트랙은 1,2,4,7,10


「Lucky Town」(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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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ter Days 4:08
2. Lucky Town 3:27
3. Local Hero 4:04
4. If I Should Fall Behind 2:57
5. Leap of Faith 3:27
6. The Big Muddy 4:06
7. Living Proof 4:49
8. Book of Dreams 4:24
9. Souls of the Departed 4:18
10.My Beautiful Reward 3:55


「Human Tocuh」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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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uman Touch 6:32
2. Soul Driver 4:39
3. 57 Channels (And Nothin\' On) 2:28
4. Cross My Heart 3:51
5. Gloria\'s Eyes 3:46
6. With Every Wish 4:39
7. Roll of the Dice Bittan, 4:17
8. Real World Bittan, 5:26
9. All or Nothin\' at All 3:23
10. Man\'s Job 4:37
11. I Wish I Were Blind 4:48
twelve.The Long Goodbye 3:30
13.Real Man 4:33
14.Pony Boy 2:11


Lucky TownHuman Touch는 보스와 E Street Band가 ㅂ2ㅂ2한뒤

1992년 3월 31일에 발매한 앨범이다.

이 때를 보스의 슬럼프기라 볼 수 있다. ㅠㅠ

평론가들에게 별로 좋지않은 평가를 받고 상업적으로도 실패한 앨범들이다

대중들과 코드가 맞지 않았나보다.

하지만 이 앨범을 실패한 뒤 93년 MTV 언플러그드 공연과

영화 Philadelphia의 OST Streets Of Philadelphia를 써서 히트를 하고 부활을 하게된다.

그리고 후에 Greatest Hits를 발매를 위해 다시 E Street Band와 재결합하기도한다.

추천 트랙은 Lucky Town-1,4,5,7
            Human Touch-1,3,7,10,13
           

「The Ghost Of Tom Joad」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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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Ghost of Tom Joad 4:26 
 2  Straight Time 3:30 
 3  Highway 29 3:44 
 4  Youngstown 3:57 
 5  Sinaloa Cowboys 3:52 
 6  The Line 5:19 
 7  Balboa Park 3:21 
 8  Dry Lightning 3:37 
 9  The New Timer 5:49 
 10  Across the Border 5:29 
 11  Galveston Bay 5:06 
 twelve  My Best Was Never Good Enough 1:59


Nebraska의 2편같은 앨범이다.

보스의 초기 두 앨범과 Nebraska을 합친 그런 앨범?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룬다.


앨범에서 밥 딜런 스멜이 난다.


노래 잘 하는 밥딜런?


1,2,6집 같이 어쿠스틱 중심 사운드고 큰 평은 못받았지만


어느정도 부활을 했다.


그리고 1998년에 미공개 곡들을 모아 놓은 "Tracks"라는 앨범이 나왔지만


정규앨범이 아닌 관계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천 트랙은 1,3,5,10,twelve


「The Rising」(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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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nesome Day 4:08
2. Into the Fire 5:04
3. Waitin\' on a Sunny Day 4:18
4. Nothing Man 4:23
5. Countin\' on a Miracle 4:44
6. Empty Sky John, 3:34
7. Worlds Apart 6:07
8. Let\'s Be Friends (Skin to Skin) 4:21
9. Further On (Up the Road) 3:52
10.The Fuse 5:37
11.Mary\'s Place 6:03
twelve.You\'re Missing 5:10
13.The Rising 4:50
14.Paradise 5:39
15.My City of Ruins 5:00


E Street Band와 다시 작업을 시작 한 앨범!

7년만에 나온 보스의 정규앨범 슬럼프였던 전작들에 비해 다시 상승을 이룬 앨범이다.


전성기에 비하면 시원찮지만


그래미어워드에서 최고 남자가수 상도 받을정도의 수작이다.


E Street Band와의 작업으로 옛사운드를 어느정도 재현한듯하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갖춘 앨범이다.


전성기 시절의 테너 목소리도 볼 수 있어 필자는 이 앨범을 상당히 좋아한다.


추천 트랙은 1,6,9,11,13,14,15


「Devlis & Dust」(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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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vils & Dust 4:58
2. All the Way Home 3:38
3. Reno 4:08
4. Long Time Comin\' 4:17
5. Black Cowboys 4:08
6. Maria\'s Bed 5:35
7. Silver Palomino 3:22
8. Jesus Was an Only Son 2:54
9. Leah 3:31
10.The Hitter 5:53
11.All I\'m Thinkin\' About 4:22
twelve.Matamoros Banks 4:00

The Ghost Of Tom Joad를 내고 E Street Band 없이

보스께서 솔로 투어 하실 때 쓴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그래서 포크 락 성향이 강한앨범이다.

어쿠스틱 성향이 강하다.

거기다 컨츄리 성향까지 있을정도다.

타이틀 곡인 1번 트랙 Devils & Dust는 이라크전 당시 병사의 관점에서 본 이라크전에

대한 곡이라 한다.

전쟁에 대한 가사로 상당히 슬픈 가사다.

이 곡을 통해 보스께선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솔로 락 보컬상을 수상하셨다.

보스께선 이 앨범을 통해 또 음악적 변화를 이루셨다.

그리고 2006년 발매 된 We Shall Overcome : The Seeger Sessions는 헌정앨범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

추천 트랙은 1,3,4,7,10,twelve


「Magic」(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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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adio Nowhere 3:19
2. You\'ll Be Comin\' Down 3:45
3. Livin\' in the Future 3:56
4. Your Own Worst Enemy 3:18
5. Gypsy Biker 4:31
6. Girls in Their Summer Clothes 4:19
7. I\'ll Work For Your Love 3:34
8. Magic 2:45
9. Last to Die 4:16
10.Long Walk Home 4:34
11.Devil\'s Arcade 5:20
twelve.Terry\'s Song 4:11

마법 같은 음반 Magic이란 소개로 발매 된 앨범이다.

솔직히 필자는 이 앨범 구매하고 보스에게 실망했다.


2009년에 발매 된 Working on a DreamMagic보단 아니지만 실망했는데,


다음에 나올 앨범은 아주 세기의 명반이겠지,


21세기 100선에 들어가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다.


전작보다 조금 시끄러워졌고 반항적인 가사를 담고 있다.


실망했긴 했지만 1번 트랙과 몇몇 트랙은 맘에 든다.


추천 트랙은 1,2,3,4,10


「Working on a Dream」(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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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utlaw Pete 8:00
2. My Lucky Day 4:00
3. Working on a Dream 3:30
4. Queen of the Supermarket 4:39
5. What Love Can Do 2:56
6. This Life 4:30
7. Good Eye 3:00
8. Tomorrow Never Knows 2:13
9. Life Itself 4:00
10.Kingdom of Days 4:02
11.Surprise, Surprise 3:24
twelve.The Last Carnival 3:29
13.The Wrestler 3:50


2005년에 나오고 2007년에 나오더니 2009년에 나왔던 앨범이다.

다음 앨범은 올해가 아닐까 기대중이다.

매직처럼 실망했는데 3번 트랙 Working On A Dream과 11번 트랙 Surprise, Surprise은 매우 좋다.


Working On A Dream을 통해 또 그래미 어워드에서 솔로 락 보컬상을 수상했다. 

이 앨범에서 13번 트랙인 The Wrestler는 영화 레슬러의 OST여서 조금 유명한곡이긴한데


갠적으로 별로 맘엔 안든다.


전작과 좀 비슷하며,


앨범은 전체적으로 희망적인 느낌이 풀풀 나는 음악들이다.


Working On A Dream
의 베이스는 엄청 찰지다.


추천 트랙은 1,2,3,6,twelve

 

한국에서는 U2 처럼 보스의 세계 인지도에 비해 한국인지도가 너무 적습니다.


락갤에서도 듣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보스의 음악을 사랑해주고 많은이들이 들어줬으면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Born To Run과 The River와 Born In The U.S.A는 꼭 들어라 두번 들어라 계속 들어라.


안 들으면 미워함.

글고, 개인적평이 많은건 양해바랍니다.

*필터링 걸려서 twelve를 숫자로 안쓰고 영어로 쓰는등 한게 있는데 양해바랍니다

1회 이 주의 뮤지션 - Jimmy Hendrix (레전드 아싸) 실종 
2회 이 주의 뮤지션 - Wolf Parade (아르브뤼) 
3회 이 주의 뮤지션 - Pearl Jam (HH) 
4회 이 주의 뮤지션 - U2 (더로즈) 
5회 이 주의 뮤지션 - H.I.M. (아키라) 
6회 이 주의 뮤지션 - John Frusciante (고츄빠) 
7회 이 주의 뮤지션 - R.E.M. ( ZNA ) 
8회 이 달의 뮤지션 - Slipknot ( ㅁㄴㅇ■x)  
9회 이 달의 뮤지션 - Velvet Underground {핑크플로이드(ㅇ)} 
10회 이 달의 뮤지션 - The Who (꼬체) 
11회 이달의 뮤지션 - The Pixies (꼬체) 
12회 이달의 뮤지션 - Simple Plan ( 심플빠 ) 
13회 이달의 뮤지션 - MEGADETH (머사마) 
14회 이달의 뮤지션 - Nirvana ( MoonlightCat★) 
15회 이달의 뮤지션 - Red Hot Chili Peppers (케슥헤) 
16회 이달의 뮤지션 - Alanis Morrissette (린킨빠) 
17회 이달의 뮤지션 - METALLICA (meetallica) 
18회 이달의 뮤지션 - Belle & Sebastian (Bikeride) 
19회 이달의 뮤지션 - GUMX (Thom Yorke★) 
20회 이달의 뮤지션 - 레드제플린 (할콘군) 
21회 이달의 뮤지션 - 주다스 프리스트 (폴 맥카트니) 실종 
22회 이달의 뮤지션 - XTC (내사랑장꾸준) 
23회 이달의 뮤지션 - Stone Temple Pilots (스캇웨일랜드) 
24회 이달의 뮤지션 - Bob Dylan (Folk,Ya!) 
25회 이달의 뮤지션 - Big Star (내사랑C.Jones) 
26회 이달의 뮤지션 - Buffalo Springfield (내사랑C.Jones) 
27회 이달의 뮤지션 - 오지은 (빨간고추) 
28회 이달의 뮤지션 - Vasslin (굶주려서) 
29회 이달의 뮤지션 - Wire (이안커티스) 
30회 이달의 뮤지션 - Fountains of Wayne (인민락커) 
31회 이달의 뮤지션 - The Ramones (고골리) 
32회 이달의 뮤지션 - System of a Down (머드베인) 
33회 이달의 뮤지션 - The Strokes (머드베인) 
34회 이달의 뮤지션 - Kate Bush (아방과르드) 
35회 이달의 뮤지션 - The Beatles (락캔롤애니멀) 
36회 이달의 뮤지션 - Radiohead (마지스타) 
37회 이달의 뮤지션 - Pulp (마지스타) 
38회 이달의 뮤지션 - Sonic Youth (언니) 
39회 이달의 뮤지션 - Bat For Lashes (박슬선) 
40회 이달의 뮤지션 - KLAXONS (Urie) 
41회 이달의 뮤지션 - FT Island (좋뉴비) 
42회 이달의 뮤지션 - Blur (뤠이디오헤드) 
43회 이달의 뮤지션 - Nine Inch Nails (조대인.) 
44회 이달의 뮤지션 - White Lies (Pixie Lott) 
45회 이달의 뮤지션 - 언니네이발관 (Grow) 
46회 이달의 뮤지션 - Infected Mushroom (Rooty) 
47회 이달의 뮤지션 - Kings of Leon (POP) 
48회 이달의 뮤지션 - Pet Shop Boys (펫샵) 
49회 이달의 뮤지션 - Pink Floyd (ㅊㅍ) 
50회 이달의 뮤지션 - Deftones (이건뭐지) 
51회 이달의 뮤지션 - Joy Division (如如) 
52회 이달의 뮤지션 - Guns N\' Roses (총기와장미) 
53회 이달의 뮤지션 - Scropions (쑤) 
54회 이달의 뮤지션 - The Verve (In Bliss) 
55회 이달의 뮤지션 - Dead Meadow (Sith) 
56회 이달의 뮤지션 - Weezer (박광철-) 
57회 이달의 뮤지션 - Oasis (KESPA) 
58회 이달의 뮤지션 - Kent (ln Bliss) 
59회 이달의 뮤지션 - The Libertines (런던로켓) 
60회 이달의 뮤지션 - Velvet Revolver (견식이) 
61회 이달의 뮤지션 - Cat Power (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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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이달의 뮤지션 - Placebo (EOs)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355599&page=1&bbs
67회 이달의 뮤지션 -Talking Heads (캘켈리)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359336&page=1&bbs=
68회 이달의 뮤지션 - Talk Talk (Not eNd)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376921&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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