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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6탄: 필리핀 유튜버들 리뷰 모음

올티가스직장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01 16:05:58
조회 4629 추천 48 댓글 20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탄: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417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2탄: 연애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430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3탄: 직장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450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4탄: 필리핀 사는 이유: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4525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5탄: 교민사회: https://gall.dcinside.com/dcbest/70839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6탄: 질의응답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5285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7탄: 필리핀 유튜버들에 대한 생각: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16286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8탄: 필리핀에서 살고싶니? - 거주편: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20757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9탄: 김마담에 대한 느낌: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26991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0탄: 필리핀 문화와 사람이야기: https://gall.dcinside.com/dcbest/81311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1탄: 필리핀 유튜버 미스터원: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46861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2탄: 필리핀 부자?: https://gall.dcinside.com/dcbest/99957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3탄: 은퇴 후 필리핀 삶: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53024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4탄: 그냥 사는 이야기: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2066447

필리핀 생활 5년차가 느끼는 점 15탄: 사업 & 부동산: https://gall.dcinside.com/dcbest/129408



지난 글이 오랜만에 또 실베에 올라갔더라.

약간 실베 오르는 패턴을 안거 같다는 교만한 마음이 살짝 들지만, 이번 글은 절대 그럴리 없다는거

(약간 글 자체가 유용한 정보, 혹은 너무 갤에서 노는 애들만 알아듣는 글이 아닌 광범위 커버한 글, 혹은 누군가 까는 글이 아닌 글 이런 글들이 자주 실베 가더라)


그걸 알지만, 한번 오늘 휴일인데 밖에 너무 더워서 못나가겠어서 글 하나 더위먹고 흘겨볼게.


유튜버 리뷰 특집이야!

내 사심 가득한 리뷰야. 그게 애정이 될 수도 애증이 될 수도 있지만, 아마 거의 혐오감이 대부분일 거야

아예 모르거나 관심없거나 안보는 유튜버는 리뷰에도 없어, 얘도 해줘 얘도 해줘 하는 글들이 종종 보이는데, 그닥 좋은 유튜버들도 아닌데 왜 보면서 내 감정이 상해야되나 싶어서 굳이 악평 쓰려고 찾아가 보지는 않을테니까 그런 요청은 가급적 하지 말아줘ㅠ


그리고 내가 진짜 애정하는 유튜버들은 아쉽게도 필리핀을 다루지 않더라구.


다른 의견 있으면 언제든지 줘, 아마 이러고 다음 글은 좀 나중에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지만, 댓글로 알고싶은 주제나 내용 적어주면 큰 도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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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원


정말 오랫동안 얘 영상을 쳐다도 안보다가, 이웃 사는 사람네서 맥주 마시다가 그 집 티비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최근에 차를 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영상 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

 본인 경제적인 부분에서 넉넉하지 않다, 차량유지비도 들 뿐더러, 내가 가야되는 동네들이 차를 주차하기 쉽지 않아서 아마 차를 사지 않을 것이다.그 외에 영상내용은 뭐 언제나 그래왔듯 누구 여자아이들을 뭐 집을 짓건, 병원 치료를 해주건, 먹을 걸 주건 변하지 않은 뻔한 스토리였던 거 같다. (잘 기억 안난다, 하도 내용이 다들 똑같은 거여서)


지금 아마 모르긴 몰라도 월세만 내가 사는 올티가스 주변이고 사는 콘도도 대략적으로 어딘지 안다. 

그정도면 최소 월 백만원 (4만 페소)은 된다. 은행원 와이프에 지금 받는 수입도 꽤 될텐데, 차를 굴릴 여력이 없다는 핑계는 좀


사실 미스터원이 해주는 건 그냥 후원자 돈받아 하는 전달책 역할인데, 차를 사면 막말로 지금 후원 중인 애들 아픈 애들도 여럿이고 곤란한 애들 여럿인데 어디 긴급하게 병원에 데려다 주거나, 급하게 어디로 이동시켜야 하거나 하는 일, 혹은 무언가 대량으로 어디선가 실어 날라야 하는 일은 하지 않겠다. 


그리고 가장 크게는 "지금 가는 주변 마을들이 주차가 힘들어요" ▶ [나는 집 근처에서 계속 이런 애들만 찾아서 편하게 영상 찍고 돈 벌겠습니다. 진짜 가난한 동네는 찾아가지 않을 거고, 차 타고 나가서 수고스럽게 만드는 컨텐츠 따위는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겁니다.] 로 들린다는 거다.


뭔가 본인은 되게 검소하고 소박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은 듯 한데, 너무 속 보이는 짓이 많아 보이긴 한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본인 희망하는 차량이나 시계는 소원이다, 꿈이다 라고 하면서 명품 은근히 가지고 싶어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검소 = 빈곤 이런 식으로의 동의어라고 보지 않는다.

검소하다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본인이 필요없는 소비는 지양하는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실제로 검소하다는 프레임이라도 정확히 씌우고 싶다면, 그런 명품들은 초월해서 실생활은 소박하게 살되, 진짜 필요한 부분은 자기가 벌었던 것도 아끼지 않고 화끈하게 돕는 모습이 더 가깝다고 보는데 얘는 쓰는 것도 뭔가 꼭 남들이 얼머얼마 줘서 전달해주는 것 외에는 시원한 본인 자발적인 지출은 본 적 없다. 남들에게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면서 정작 자기는 자기 것을 내어놓지 않는다, 쫌생이마냥.


좀 그렇지 않나. 무려 심지어 김마담 조차도, 물론 결과적으로 뻥카였지만, 자기 발생 수익 60% 주겠다고도 했고, 실제로 내가 극혐하기는 하지만 묻지마후원(?) 방식의 유튜버들이 필리핀에도 좀 있는데, 얘네들은 그래도 시원하게 쏘기라도 한다.


뭔가 사람이 되게 쫌스럽다, 그리고 바라는 거 되게 많은데다가, 자기 아집 엄청 심한 피곤한 타입이다.


아주 예전 영상을 본 사람이라면 기억하겠지만, 원래 이 사람이 저 후원유튜버 하기 전에는 베드 스페이스 장사를 했었다. 이게 뭐냐면, 콘도 하나에다가 이층 침대 여러개 놓고, 마치 게스트 하우스 마냥, 침대 자리 하나씩 렌트를 주는 거다.

즉 콘도 유닛 하나를 2만페소에 렌트한다면, 그 유닛에 침대 8개를 놔서, 각 침대를 싸게 4천페소씩에 렌트를 줘서 렌트비보다 더 버는 방식이다. (물론, 이런 임대방식은 당연히 불법이다.)

심지어 이 짓거리를 자기 소유 콘도도 아니고, 자기도 콘도를 렌트해서 거기에 침대 여러개 놓고 역렌트를 주는 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하더라.


그 전에는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주변 들어들어 듣다보면, 애터미 비슷한 다단계 회사 다녔다더라 하는 말도 있고, 이건 뭐 확실치 않은 정보이다. 여튼 뭐 확실한 직업 한번 필리핀에서 가져본 적 없는 사람인 거 같은데 무슨 후원을 하겠다고 빨빨 돌아다니면서 돈을 모금하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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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마담

 

너무들 신랄하게 많이들 깠다.

사실은 약간 미안은 한게, 동갤에 딸 있다고 거의 최초 유포한게 나였다.


어느 순간 갑자기 토니라고 하는 "남사친"이 기어 나오는데, 필리핀 살아본 사람은 알거다. 게이가 아닌 이상 남사친은 필리핀에 없다. 필리핀에서 이성친구를 우정으로 만날 수 있는건 길거리 삐끼가 정말 원가로만 가격을 받을 확률보다도 낮다. (*번외지만, 실제 게이라고 하면서 여자들하고 어울려다니고, 같이 자고 심지어 샤워도 같이 하는 애들이 종종 있는데, 술먹고 정신 돌아서 관계하는 경우 필리핀에서 은근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뭔가 의심쩍었는데, 그때 김마담 페북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서 혹시나 해서 토니 페북을 찾아봤더니, 떡하니 딸이 있더라. 그것도 이름이 Yuna Kim Limco 로 되어 있더라. 필리핀은 미들네임 쓰는 나라다. 아빠가 도망가거나, 성을 주기 거부하거나 혹은 뭐 줄 수 없는 상황이 아니먄 보통 이름/엄마성/아빠성 이렇게 짓는데 저 미들네임 Kim을 보고 100% 확신을 했다.


그리고 자꾸 남자관계에서 예전에 질펀하게 놀았던거 얘네 다 게이인거 아냐고 밑밥까는거, 내가 이전글에도 말했지만, 게이바 = 호빠개념이 필리핀에서 맞고, 게이도 남자라 뭔일 생길지 모른다.


뭔가 나 좀 놀았어요, 쿨합니다 이런 식으로 포장하는데 이사람도 졸렬하기 그지 없다.

혼외자식을 가진 애인 두고 "남사친"으로 슬쩍 출연시켜서 떠보질 않나


돈 화끈하게 지급하겠다 약속한거 안지키지 않나


세상에 말만 들으면 어디 천하여장부가 따로 없는데, 작은 거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두다가 꼭 되갚아주고, 세상 쪼잔하게 사는 사람이더라.


이전 글에도 말했지만, 그냥 초기에는 시골동네 사는 수더분한 아줌마 이야기 같아서 편집 구리고 해도 아 잼있게 잘 사셨으면 좋겠네 라는 마음으로 봤던 사람인데, 역시 사람은 까봐야 아는 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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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나이티비


여기는 와이프가 많이 말아먹으신 곳이지

그거 포장할라고 한국에 오랫동안 매년 후원한다고 뻥을 치고

최근에는 급하게 로컬지역에서 아이들 먹이는 후원을 하던데


뭐 보여주기 식이라도 하는 거 속 보이긴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

진정성 있는 사과는 시원하게 한 적은 결국 없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열심히 다니면서 영상미는 있게 찍지 않나싶다.


그럼에도 와이프가 여긴 시한폭탄인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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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와티비


착한 사람들인거 같다

뭐 열심히 사는 좋은 사람들인 거 같다.


미안하지만 영상이 재미가 없다. 약간 가족들과 어디 놀러가는 레퍼토리도 비슷해진거 같아서

여행지는 매번 바뀌는 거 같은데 문제는 그게 그 영상인거 같다는 거다.


하는 것도 비슷하고, 먹는 것도, 분위기도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최악은 그 이상한 썰렁한 말장난을 자꾸 집어넣는데

약간 뭐랄까.. 썰렁한 듯 보이나 위트있어 보이고 싶은건지

그냥 안하면 안되나, 아님 진짜 재미가 있던지... 미안하다. 솔직한 심정이다.

뒤에도 언급할 유튜버 모지리의 좀 하위호환 느낌일까..(모지리가 그렇다고 막 재미있지도 않...)


그래도 사람들은 착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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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이 필리핀


재미도 약간 없지만, 교민 입장에서 생활 관련 팁은 좀 얻어가는 편이다.

이 아저씨도 약간 고집은 있는데, 뭐 그걸로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수준은 아니니 그냥 적당히 봐주고 넘어갈만 하다.


최근 영상에서 그것도 무려 영상 풀타임을 본인 얼굴샷으로 때리면서

필리핀 투자에 대해서 매우매우매우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한국보다 미래가 밝다.

개발이 안된 나라라 개발할 여력이 많을 거다 하는데.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말 들었다가 개피본다.


그런 논리면 개발 제일 안된 북한에 투자해야지. (하라는 소리가 아니다.)

진짜 앞으로 필리핀 개발되려면 50년 안에는 제대로 될까 의문이다.


마닐라 내에서 조금만 둘러보면 안다. 필리핀 최대 부촌 동네인 BGC 조차도 딱 담장 하나 차이로 서민/빈곤층 사는 동네가 즐비하다. 

한국처럼 어느 한곳이 발전해서,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주변 상권이 살아나고, 그 살아난 상권을 바탕으로 사람들 구매력이 늘어서 주변 경기가 활성화되고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그런 구조가 절대로 아니다.


딱!!! 돈 쓴 곳만 그럴 듯한 동네가 필리핀이다.

그럼 바로 그 옆자리는 먼지 투성이가 되어도 신경 안쓴다, 그게 보기 싫음 담을 치거나 출입을 막지.


이런 식으로 개발하는 건 투자대비 효율도 매우 낮을 뿐더러, 저렇게 개발되어서 먹는 노른자는 우리같은 외국인이 투자해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물론 부동산 소유조차 안되고.


아마 렌트 왜 많이내냐, 집을 사라 하는 잔소리때문에 뭐 투자개념으로 안산다 하면서 이야기를 꺼낸거 같은데.


내용을 뱉은 이유는 이해는 가는데, 내용은 산으로 가더라.


필리핀 투자해서 아마 오르긴 할거다

그게 향후 30년 안에 될런지 모르겠다, 살아 생전 누릴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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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지리


진짜 우연찮게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

유튜브 에전에 접은 걸로 알았다, 잠깐 유명했던 사건에 연루된 여성분이랑 결혼하더라..

이전에 불법출장안마 업체 운영하던 한국 아재랑 동거하면서 사귀던 (사실 거의 같이 운영하던) 업소 여자분이고 실제 업소에서 일하다가 마담으로 전직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사실은 내가 카더라 들은 것만이 아니라, 이 여자 나랑 채팅 자주 했었던 여자라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그리고 그 전남친 분 뭐에 연루되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경찰에 체포당했다가 뭐 돌아가신걸로 안다. 그 중간에 저 여자도 꽤 깊이 연루되어 있고, 어쨌든 화류계에서 닳고 닳은 존재이다.


뭐 알고리즘 떠서 이전 영상도 좀 돌려봤는데 

따가이따이 그 유명한 스벅에서 우연히 만났다니


기가 찬다


잘사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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