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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이끼 txt. (+짤수정)앱에서 작성

흐븜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4.24 13:19:17
조회 8001 추천 5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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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힘이라 여자로 쓸까 하다가 성별 애매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안되네

+기존짤 옛날에 허락맡고 퍼오긴 했는데 야설에 박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갤짤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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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았다. 당신의 목소리는 애초부터 닿을 수 있는 곳이 없었다. 홀 몸으로 농촌으로 내려오겠다고 부모님을 거스른 것 부터가 문제였다. 엄마, 아빠, 당신을 보호해줄 울타리는 더 이상 없었다. 비명을 질러댔지만 쾌락에 취한 뼈다귀는 욕망을 표현할 원초적인 수단을 당신의 안에 밀어넣는 것을 멈출 생각이 없었다. 당신은 그렇게 피를 흘리고, 괴로워 하며, 처음 보는 해골의 성욕의 먹이가 되어가고 있을 뿐이었다.

*

"혼자 사는 게 힘들지는 않구?"

일보다 낮잠자기를 좋아하는, 경계심을 갖출 필요가 전혀 없어 보였던 뼈다귀가 인심 좋게 물은 것은 지난 새벽이었다.

"괜찮아요. 마을 분들도 친절하시고."

"그래도 뭔일 남 째깍째깍 말 혀. 힘 닿는대로 도와줄텡께."

당신은 경운기에서 내려 컨테이너 박스같이 생긴 작은 집의 문 앞으로 향했다.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새준이여. 박새준."

당신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냈고 그걸 신호로 경운기가 덜그럭 거리며 출발했다. 그 박자에 맞춰 위에 올라탄 해골의 뼈도 덜그럭거렸다. 당신은 그 모습을 잠시 재미있게 바라보다가 집 안으로 들어섰다.

한 동안 방바닥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던 당신은 다리를 슬쩍 벌렸다. 여유를 찾아 귀농했지만 평화로운 곳인 만큼 짜릿함이 없었다. 이럴 때 시간 많고 젊은 청춘이 하기 좋은 것이 손 하나로 위안이나 삼는 일이었다. 당신은 손가락에 침을 묻힌 뒤 음부를 천천히 문질러댔다.

자극이 가해지자 중심부가 딱딱해지고, 액이 흘러내려 촉촉해진다. 음부가 뜨거웠고, 가빠지던 당신의 호흡이 한 데 얽힌 가녀린 신음이 좁은 방 안에 터뜨려진다. 한창 재미를 보고 있던 당신은 갑자기 누군가 가까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래, 착각이겠지. 당신은 하던 일을 계속 했고, 절정에 치달아 한 번 가버리려던 찰나였다.

쿵쿵쿵

누군가 조금 급하게 문을 두드린다. 이 시간에 누가? 당신은 대답 없이 문짝만 바라보고 있었다.

"안에 없수? 나 새준인디..."

당신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급하게 옷가지를 추스르고 문 쪽으로 달려갔다. 상기된 얼굴을 비비고 번들번들해진 한 쪽 손은 등 뒤에 숨겼다. 문을 열자 밖에 비라도 오는지 새하얀 뼈다귀 위에 땀 같은 것이 흐르고 있었다. 또 호흡이 거칠다고 해야할지 갈비뼈를 연신 들썩거린다.

"아저씨?"

무슨 일이냐고 묻기도 전에 새준은 당신을 그대로 바닥에 넘어뜨린다. 무겁고 딱딱한 뼈가 당신의 여린 살을 짓누른다. 새준의 몸에서 나는 흙냄새가 확 끼얹혀 졌다. 새준은 당신이 무어라 말하기도 전에 앙상한 뼈다귀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아 버린다.

"나가 힘 닿는 대로 도와준다고 했재?"

새준이 당신의 등 뒤에 깔려있던 한 쪽 손을 잡아 올린다. 손 끝에 방금 전의 흔적이 축축하게 남아 있다.

"이런 실좆 같은데 박혀가 쓰나..."

새준이 바지춤을 급하게 풀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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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들내미 씹창내는 애비의 모습이었음니다

난 씬 묘사를 못하니 야설장인들은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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