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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더 대동맹 팩션 소개글 1.

나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0.23 03: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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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캐스트 이터널


 벼락이 불타오르는 지그마의 폭풍 속에서,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나타난다. 천상의 전사 영웅들로 구성된 빛나는 스톰호스트들은 모탈 렐름들을 휩쓸고, 암흑신의 군대에게서 렐름게이트와 왕국, 대륙들을 되찾고 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영웅들로 구성된 형제단이다. 신왕 지그마가 기나긴 전쟁과 살육의 시기에 모아들인 그들은 벼락의 전사로 빚어졌으며, 카오스의 종들을 파괴하기 위해 모탈 렐름으로 돌아왔다. 리포징은 가볍게 여길만한 과정이 아니다. 필멸자가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되기 위해선 우선 지그마의 모루 위에서 완전히 분쇄되어야 하며, 그 후에 신왕의 권능을 수단으로 활용하여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그 결과물은 하늘의 불멸자 전사이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전장에서 쓰러지더라도 아지르로 돌아가 다시 빚어져 전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스톰호스트와 스톰호스트를 구성하는 챔버들로 조직되며, 렐름들의 뭇 종족이 일찍이 보지 못했던 전투집단이다. 로드 셀레스턴트의 지휘를 받는 각 챔버들은 저마다 전쟁을 일으킬 권리를 갖고 있으며, 그러면서 형제들을 잃고 몇배나 되는 적을 물리쳐왔다.


 카오스의 군세는 악샤이Aqshy의 이그니우스 삼각주the Igneous Delta에서 처음으로 스톰캐스트들과 마주쳤다. 스톰캐스트들은 그곳에서 블러드바운드Bloodbound와 그들의 잔인한 주인 코르고스 컬Korghos Khul과 마주쳤으며, 지그마의 렐름게이트 전쟁Realmgate Wars―세계들을 잇는 관문을 탈환하기 위한 전쟁―의 첫 일격을 선사했다. 해머스 오브 지그마the Hammers of Sigmar가 불러온 유혈과 불꽃의 그 상서로운 날 이래로,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스톰호스트들은 모탈 렐름들의 모든 이들이 그들의 존재를 진감하게 해왔다.


 지그마론Sigmaron의 공방에서 주조된 무기를 쥐고, 빛나는 갑옷을 입은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그들이 배속된 스톰호스트들은 모탈 렐름들의 대전쟁에서 저마다의 역할을 맡고 있다. 각각의 스톰호스트의 기초는 워리어 챔버Warrior Chambers들이다. 워리어 챔버는 로드 셀레스턴트가 지휘하며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보병이자 뛰어난 전사들인 리버레이터Liberator들로 구성된 강력한 군대이다. 리버레이터들의 튼튼한 방패와 무거운 망치, 날카로운 검은 질서Order의 적에 대항하는 장벽이 된다. 리버레이터들은 평범한 기간보병과는 다르며, 각각의 리버레이터들은 대부분의 필멸자 적들보다도 거대하다. 그들의 갑옷은 그들을 한층 더 커보이게 하며, 빛나는 갑옷과 튼튼한 흉갑, 감정없는 전투 면갑war mask은 마치 지그마리트로 만들어진 조각상이 생명을 얻어 전장에 나온 듯한 효과를 더해준다.


 워리어 챔버에는 리버레이터를 지원하는 한무리의 병종들이 추가로 존재한다. 주디케이터Judicator들은 치명적인 무기로 원거리에서 적들을 쓸어버리며, 벼락이 꿈틀거리는 화살과 볼트로 적을 무너뜨린다. 치명적인 화살비가 스톰캐스트의 적들을 쓰러트림과 동시에, 프로세큐터Prosecutor들이 천상에서 내려와 적들을 쓰러트린다. 이 날아다니는 영웅들은 장갑낀 손에서 빛이 번뜩이는 망치나 투창을 집어던진다. 그 무기들은 전장에서 뼈를 부수고 적의 신체를 강타하며, 그 사이에 날개달린 전사는 폭풍의 힘으로 그 손에 이미 또다른 무기를 만들어낸다forming. 아직도 저항이 계속되고 주디케이터의 포화와 리버레이터들의 망치와 칼로도 적을 무너뜨리지 못했다면, 더 중무장한 병력이 전장에 뛰어든다. 데시메이터Decimator, 프로텍터Protector, 레트리뷰터Retributor들이 희생자에게 성큼성큼 걸어가, 거대한 망치, 글레이브, 혹은 도끼를 휘두른다. 그들은 가장 강력한 공격조차 견뎌내고 그 보답으로 일격을 선사해줄 수 있으며, 방패벽을 무너뜨리고 거대한 괴물조차도 무릎꿇릴 수 있다.


 이 전사들은 모두 로드 셀레스턴트의 지휘를 받으며, 그는 또한 챔버의 로드 렐릭터, 나이트 아지로스, 혹은 로드 카스텔런트에게서 조언을 받는다. 그렇게 나타나는 결과물은 비교할 대상조차 없이 잘 조직된 전투부대이다. 수백 개의 스톰호스트를 구성하는 셀 수도 없는 챔버들이 카오스의 군단을 박살내고, 파괴자 오룩orruk 군대를 멈춰세우고, 해골 군단을 무덤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신왕 자신이 렐름들에 풀어놓은 의지 그 자체이며, 지그마의 시대의 첨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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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폰Seraphon


 고대의 존재이자 감히 형언할 수 없는 슬란 스타마스터the Slann Starmaster들은 카오스에 대적하여 끝없는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아지르의 불타오르는 별들로부터 세라폰의 컨스텔레이션들은 렐름들로 내려온다. 울부짖는 사우루스들과 재빠른 스킹크 사냥꾼들, 그리고 강력한 파충류 괴물들은 질서의 적들에 대항하는 싸움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있다.


 슬란 스타마스터들은 자신의 원하는대로 렐름을 이동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이 그들 앞에 복종하기 때문이다. 상상할 수도 없이 강력한 마법사인 그들은 미래로 흐르는 변화하는 흐름을 지켜볼 수 있으며, 암흑신들의 몰락을 가져오기 위해 쉼없이 활약하고 있다. 슬란들은 질서의 자손이며, 카오스는 그들에게 대적anathema이기 때문이다. 슬란들은 그들의 의지를 세상에 현현하기 위해 저 멀리 아지르의 별들에게로 정신을 보낸다. 빛나는 천상의 에너지가 분출되며, 그 안에서 세라폰이 소환된다. 세라폰은 스타마스터들의 권능으로 인해 현실로 돌아온, 오래전 잊혀진 종족이다.


 불타오르는 천상의 힘의 군대인 세라폰들은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크고 작은 전사들로 구성된다. 야만적인 사우루스들은 용비늘 방패로 벽을 쌓아 진군하고, 왜소한 스킹크들은 그림자 속에서 쏘아져나와 천상의 화살을 적에게 쏟아붓는다. 세라폰 스타호스트starhost의 장군이자 챔피언인 올드블러드와 스카베테랑들은 이 천상의 대군 앞에서 진군했다. 그들의 지휘에 따라 으르렁대는 콜드원 기병들과 리퍼닥틸, 테라돈 비행기수들이 전장에 짓쳐들어왔다. 하지만 스타마스터들이 불러올 수 있는 가장 놀라운 무기는 강력한 스테가돈, 카노사우르, 트로글로돈, 바스틸로돈들이었다. 거대한 파충류 짐승들인 이 괴물들은 전장에 뛰어들어 가장 끔찍한 부상조차 견뎌내고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분쇄했다.


 슬란 예언자들은 아지르에 펼쳐진 무수한 별자리로부터 별의 군대를 불러온다. 각각의 빛나는 군세는 전설적인 세라폰 신이나 영웅들 중 하나를 표현한 것이며, 독자적인 챔피언이 지휘하며 진형을 구성한다. 아지르의 별들이 빛나는 곳에선 세라폰의 발톱이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각각의 별자리에는 하나의 군세가 전투에 나설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모습을 드러낼 때, 천상의 빛이 떨어진 곳에서 걸어나온다. 세라폰 군대의 병사들은 천상의 힘으로 빚어진 존재이다. 이 거대한 스타호스트들과 그 물러설 줄 모르는 전사들은 결코 두려워하거나 패주하지 않으며, 암흑신들의 작업을 망치기 위해 진군한다. 그리고 완벽한 질서가 다스리는 세상을 향한 슬란의 이상을 가로막고선 모든 것을 분쇄할 것이다.


 세라폰의 컨스텔레이션(역주: 별자리.)은 그 핵이 되는 별들 주위를 회전하고 있다. 가장 밝게 불타오르는 별은 슬란이며, 모든 별들은 그와 이어진다. 슬란보다 단지 조금 더 작을 뿐인 별은 올드블러드와 스타시어들이다. 그 밖으로는 밤하늘에 뿌려진 보석 카펫처럼 각 스타호스트의 코호트들이 회전하고 있다. 모든 별들은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어떤 형상을 띄고 있다. 어떤 세라폰 컨스텔레이션은 신화 속의 거대한 짐승의 모습이며, 다른 것들은 더 큰 컨스텔레이션, 가령 소텍의 송곳니Fangs of Sotek와 같은 것들의 일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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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스텔레이션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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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마스터 제크토카Starmaster Zectoka


 각각의 슬란들은 암흑신들에 대항하는 세라폰의 기나긴 전쟁의 일부만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의 복잡한 정신세계 안에선 미래와 과거가 뒤섞여버리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크토카에겐 단 하나의 기억이 마치 밤하늘에 불타오르는 별들처럼 확실하다. 그는 꿈꾸는 도시the Dreaming City와 피의 날들the Days of Blood이 시작되던 날을 기억한다. 그곳에서 그는 8천명이 학살되는 것을, 그의 사원이 죽음의 장소가 되는 것을 보았다.


 아지르 렐름으로 향하는 기나긴 여정 이래, 제크토카는 코른의 미쳐버린 추종자들이 짓밟은 진홍빛 길에 대해 꿈꿔왔다. 이 길은 피의 날들로 향하는 길이며―적어도 제크토카는 그렇게 믿는다.―그 시대로부터 뻗어져나오는 길이기도 하다. 이 슬란은 그가 싸울 전투를 조심스레 선택하여, 마치 거대한 유성처럼 천상에서 강림한다. 그는 모든 것을 정화하는 천상의 빛으로 코른의 종들을 불사른다. 피의 신의 모든 전사들이 파멸을 맞고 나서야 제크토카는 그가 진홍빛 길을 근원에서부터 차단하는데 성공했는지, 아니면 끝내 그 길로 향하게 됬는지 알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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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네스Sylvaneth


 렐름들의 마법에 걸린 숲 속에는 숲의 정령들과 가지와 덤불로 이루어진 고대의 짐승들이 번성하고 있다. 교활하고 치명적인 이들의 군대는 감히 그들의 영역에 발을 디딘 그 누구라도 공격하려 한다. 나무거죽의 전사들은 뿌리와 발톱으로 침입자들을 찢고, 가르고, 부숴버릴 것이다.


 여신 알라리엘의 아이들은 암흑신들의 손아귀에서 크나큰 고통을 겪어왔다. 생명의 렐름에 위치한 그들의 에메랄드빛 왕국들과 숲의 피난처는 너글의 비열한 종자들에게 오염되고 파괴되었다. 그나마 남아있는 것들조차 거의 썩거나 부패했다. 그러나 지그마의 폭풍이 렐름들에 밀어닥쳤으며, 새로운 희망의 시대가 밝아오고 있다. 그와 함께 나무민족the treefolk들도 파괴된 숲과 평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시 한번 무기를 치켜들어 그들의 땅을 침략한 이들에 맞서기 위해.


 위대한 여왕 알라리엘이 다양한 계절을 끌고 지나가면, 그녀의 종들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여든다. 숨겨진 계곡 안에서, 여신의 일족은 휴식을 취하며 전투에 나설 날을 기다리고 있다. 숲의 장군들과 복수심에 찬 나무정령들이 진군하고 있다. 강력한 트리로드들은 대지를 깨부수고, 그 거대한 다리는 수 톤의 돌과 같이 단단한 나무와 휘감아도는 뿌리 아래로 적의 병사들을 짓밟아 쓰러트린다. 그 긴 팔에는 살아있는 검과 가지같은 발톱이 달려있으며, 참나무와 같은 끝으로 적을 찔러 피를 뿜게 만든다. 성큼성큼 걸어오는 트리로드들 주위로는 은밀한 드라이어드들의 무리가 기어다닌다. 그들은 적의 목에 비틀린 발톱을 쑤셔넣기 전까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들이 싸울 때면 그들은 여왕을 위해 요정의 노래를 부른다. 그 비명을 지르는듯한 음색은 나약한 마음을 찢고 들어와 희생자들을 더 사냥하기 쉽게 만들어, 질서의 적들이 비틀린 가시의 움직이는 숲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한다.


 이 살아있는 군대 사이에는 브랜치레이스, 숲 그 자체를 불러일으켜 실바네스들 주위에서 싸우게 만드는 주술사들이 서있다. 마법에 걸린 떡갈나무가 대지에서 솟아오르고, 덩굴들이 독사처럼 적군 사이로 기어다닌다. 실바네스와 마주한다는 것은 곧 해방된 자연의 분노와 마주한다는 것이다.  


 최근 실바네스들은 암흑신들에 맞선 전쟁에서 질서의 군단에 합류했다. 숲의 여왕과 그녀의 종자들은 셀수도 없는 시간 동안 카오스의 시대 내내 적과 싸워왔지만, 거의 항상 패배해왔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스톰캐스트 이터널과 필멸자 영웅들과 동맹을 맺었다. 그들의 영원한 힘을 아지르하임의 솟아오르는 별이자 지그마의 정복 군단에 빌려준 것이다. 삐걱이는 트리로드들과 바스락거리는 브랜치레이스들은 빛나는 갑옷을 입은 리버레이터들과, 근엄한 디스포제스드Dispossessed, 고귀한 프리길드Freeguild 전사들과 함께 진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동맹은 결코 깨질 수 없는 종류인 것은 아니다. 공통의 적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실바네스들은 동족이 아닌 모든 존재를 여전히 불신하고 있다. 그들은 인간과 두아르딘들은 카오스에 쉽게 타락하는 파괴자들이며, 특히 엘프aelves들, 그중에서도 원더러Wanderer들은 가장 믿을 수 없는 존재이자 가장 배신할 가능성이 높고 유혈에 젖어있는 존재로 여긴다. 심지어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조차도 실바네스에게는 불편함을 불러오는 자들이다. 그들은 자연의 순환에 섞여있는 이들이 아니며, 끝없는 리포징을 통해 모탈 렐름들의 계절의 균형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오직 알라리엘의 명령만이 실바네스들이 이 전사들과 함께 싸울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이며, 그 경우에도 그들은 숲의 천장을 가로지르는 미풍처럼 불안에 시달릴 것이다. 사소한 오해로 인해 실바네스가 과거의 동맹군에게 등을 돌리고, 심지어 실바네스들이 성스럽게 여기는 대지를 위협하는 듯한 행동을 보인 이들을 공격하는 사례가 전혀 없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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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슬레이어Fyreslayers


 그림니르의 분노에 찬 권능에 빙의된 파이어슬레이어들은 두려운 두아르딘 전사이자 숙련된 대장장이다. 맹세하는 자이자 해골을 부수는 자들인 그들은 모탈 렐름 전역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전투기술을 팔아치우며, 그들의 쓰러진 신을 복원하기 위한 원정을 계속하며 적의 피를 쏟고 그 대가로 황금을 교환해오고 있다.


 파이어슬레이어 롯지는 모탈 렐름 전역에 흩뿌려져있다. 죽은 두아르딘 신 그림니르의 숭배자들인 이들은 용병이자 광전사로써 이름높다. 룬파더와 룬선의 지휘 아래 파이어슬레이어들은 도끼와 곡괭이, 칼날달린 방패와 불타오르는 철퇴를 들고 진군한다. 그러나 파이어슬레이어들의 진정한 힘은 그들의 불타버린 살갗에 박힌, 불타오르는 황금 룬문자들에서 나온다. 이 룬문자들은 롯지의 룬마스터들이 우르골드ur-gold, 그림니르의 쪼개진 영혼 일부를 담고있는 그것에서 만들어낸 것이다. 전투에서 파이어슬레이어의 룬문자들은 그야말로 활활 불타오르며, 그것이 박힌 두아르딘들에게 신성한 권능을 체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은 그들의 성스러운 임무가 그림니르의 조각들을 모조리 회수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모탈 렐름들을 가로지르며 우르골드를 사냥하고 있다. 그들은 이 황금을 대지 깊숙이에서 채굴하기도 하며, 전설적인 괴물의 둥지에서 가져오거나 무너진 도시의 폐허에서 훔쳐오기도 하며 엄청난 양을 모으고 있다. 때로 막강한 군대가 우르골드를 지키고 있거나 거대한 괴물이 감시하고 있을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양의 우르골드를 가져오는 것은 끝없는 전쟁 속에서 렐름의 다른 종족들과 함께 싸우는 대가로 받아내는 것이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의 명성 덕에, 그들에겐 일거리가 마를 날이 없다. 어떤 왕이 불꽃에 휘감긴 광전사들의 대군과 마그마드로스에 올라탄 군주들이 함께 싸워주는 것을 바라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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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의 광신도들Devoted of Sigmar


 신왕 지그마는 마치 불타오르는 황금의 태양처럼 아지르하임을 다스린다. 그의 빛속에서 필멸자들은 그의 신성한 이름을 신봉한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이 모탈 렐름들의 차원문을 되찾기 위해 싸우러 나가면, 이 광신도들은 그들을 따라다니며 헬든해머의 이름 아래 대지를 울리게 한다.


 지그마는 언제나 그의 추종자들에게서 신앙과 광신의 대상이 되어왔으며, 아지르하임의 주민들이라고 다를 것이 없었다. 도시의 신앙 구획들the Devotional Districts에 위치한, 빛나는 할로우해머 대성당Hallowhammer Cathedrals들에서 아지르의 저잣거리에 위치한 길거리사원wayshrine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천상의 주를 위해 무엇이라도 기꺼이 하고자 하는 남녀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지그마의 폭풍이 모탈 렐름들에 밀어닥치면, 광신도들은 그 그림자 속에서 그 뒤를 가장 가깝게 뒤따른다. 그들은 고문당한 대지를 가로지르며 찬송가를 소리높여 읊조린다. 많은 이들이 오직 누더기만을 걸치고 있는데, 이는 그들에겐 지그마에 대한 신앙 외에 그 어떤 소유물도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플래질런트Flagellants무리는 피묻은 발과 찬송가로 대지를 축복한다. 그들이 카오스에 타락한 인간이나 짐승을 만나는 날, 그들은 광신도의 열정으로 적에게 달려들 것이다.


 광신도들의 열정적인 대열들 사이에는 오더 오브 아지르the Order of Azyr의 위치헌터들이 있다. 단련된 추격자인 그들은 렐름들에 새로 건설된 왕국들 사이에서 카오스의 악취를 쫒아다닌다. 원한에 찬 그림자와 같이 그들은 아지르 사람들의 도시들 사이를 누비며, 광신도와 도시 군주들의 귀에 그들에 대한 풍문이 들려오곤 한다. 광신도들과 위치헌터들은 모두 지그마의 재정복 군단에 기꺼이 참여하는 전사들이며, 모탈 렐름들에 드리운 카오스의 흔적을 정화하는 일에 언제나 열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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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Free Peoples


 아지르의 게이트들이 닫혔을 때, 아지르하임 도시는 모든 자유민들의 마지막 보루가 되었다. 자신들의 왕국과 대륙, 대지를 잃어버린 그들은 이 도시를 새로운 집으로 삼았다. 이제 그들이 고대의 전술을 다시 익히고, 정복자로써 모탈 렐름들에 다시 돌아왔다.


 전쟁이 자유민들을 부를 때면 자유민들은 수많은 군세를 이루어 이에 답했다. 막대한 군대가 아지르하임의 관문 앞에 모여들어,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되찾은 대지로 진군한다. 광신도들이 대지에서 카오스의 저주를 정화하기 위해 애쓰는 동안, 자유민들은 한때 렐름들에 세워졌던 것보다 많은 정착지와 강대한 요새를 세우고 있다. 전투적인 도시 군주들이 지휘하는 그들의 대열은 프리길드Freeguild로 편제된다. 각각의 프리길드는 고대 부족의 후예이며, '페눔브라의 왕관 쓴 해골the Crowned Skull of Penumbra'나, '불꽃의 핏빛 귀부인the Sanguine Lady of Flames', 혹은 '돌심장의 피의 황소the Stonehearted Blood Bull'과 같은 상징을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아지르하임과 막 세워진 도시들에서 모병된 프리길드의 장병들은 재빨리 전술을 배워익혔다.


 자유민들의 셀 수도 없는 군대들 안에선 베테랑과 영웅들이 군세를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대검을 치켜든 도시 근위대들은 카오스의 부족들에 맞서 승리를 거둬온 연대들이다. 아웃라이더와 피스톨리어같은 이들은 도시의 외부 구역을 순찰해온 숙련된 기마대이다. 그들의 치명적인 화기와 재빠른 군마는 지원군을 요청하는 것만큼이나 빠르게 골칫거리를 해결해줄 수 있다. 프리길드들이 진군할 때면 프리길드의 장군들이 그들과 함께 한다. 그는 그리폰에 올라타 가장 뛰어난 병사들과 함께 하곤 한다. 그 병사들은 바로 데미그리프에 올라탄 기병들이며, 그들은 함께 암흑신들의 종을 향해 복수를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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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기에이트 아케인Colleiate Arcane


 아지르하임의 하늘탑들 안에는 콜레기에이트 아케인이 존재한다. 마법 예술가들인 그들은 렐름들의 마법을 끔찍한 파괴의 주문으로 연계할 수 있는 놀라운 장비들을 만들어내었다. 아지르인의 군대가 마법사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콜레기에이트의 배틀메이지들이 그에 응답할 것이다.


 인간은 오래 전에 모탈 렐름들의 마법을 끌어다 사용하는 방법을 완벽히 익혔다. 자유민들이 카오스의 군대를 피해 아지르하임으로 도망쳤을 때, 셀수도 없는 요술사, 예언자, 천문학자들이 그들과 함께 도망쳤다. 이 마법사들은 렐름들에 대한 그들의 지식을 함께 가져왔고, 천상의 도시 안에서 그들의 마법을 계속 연구했다. 시간이 지나며 그들은 거대한 탑들을 만들어내었다. 어떤 탑들은 토대를 벗어나 마치 은은하게 타오르는 돌 촛대처럼 아지르하임 위로 둥실둥실 떠다니기도 했다. 지그마의 시대가 밝아오자, 그들의 주술과 마술은 렐름들에 횡행하는 무수한 적들에 맞서 스톰호스트와 프리길드, 그리고 질서의 다른 군대를 도울 수 있게 되었다.


 엘드리치 카운슬의 예언자들과 달리, 배틀메이지들의 재능은 본능적인 것이 아니다. 그들이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법적인 집중력과 기이한 기계들을 필요로 한다. 천상의 관측기구와 에테르를 볼 수 있는 렌즈, 상징물이나 오브, 지팡이, 모래시계같은 축복받은 사물을 이용해 그들은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의 열기가 불타오르는 곳에서 그들은 불타오르는 화염구를 쏘아낼 수도 있고, 꿈틀대는 벼락줄기를 불러낼 수도 있으며,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림자를 불러올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이들이 보호주문이나 빛나는 방패를 동맹군들 주위로 만들어내는데 익숙하기도 하다. 로드 셀레스턴트들은 만약 악마의 교묘한 속임수와 마주치거나 렐름게이트의 변덕스러운 에너지를 제어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면 하늘탑에 연락해 배틀메이지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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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웰드 아스널Ironweld Arsenal


 아지르하임의 공방과 공장들은 모탈 렐름들의 다른 영역에선 오래전 대부분 잊혀진 기계 공성병기와 기술적 경이들로 가득하다. 아이언웰드의 기술자들이 만들어내고 통제하는 이 무기들은 아지르하임과 자유도시들의 적에게 죽음과 불꽃을 쏟아부을 것이다.


 전쟁 기계를 만들어내는데 인간과 두아르딘만큼 숙련된 종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년동안 아지르하임 안에 거주하던 아이언웰드의 대장장이들은 소화기와 대포, 중장갑을 갖춘 전쟁 구조물과 심지어 날아다니는 기계까지 만들어 가득 쌓아놓았다. 아지르하임의 군대와 지그마의 스톰호스트들이 진군할 때면 아이언웰드의 무수한 야포열차artillery train들이 그 뒤를 쿵쿵거리며 뒤따른다. 아이언웰드 아스널의 무기들은 필멸자들이 여지껏 만들어온 것들 중 가장 놀라운 장치들이라 할 수 있다. 시계태엽 엔진과 기어로 움직이는 괴물들이 있고, 바퀴식 방아쇠의 롱 라이플과 세심하게 고안된 연사식 권총이 있다. 아이언웰드에 있는 발명품 중에 완전히 똑같은 것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 창조자들은 서로 다른 천재들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아스널이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과 두아르딘들이 아지르하임의 더 큰 선을 위해 그들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이다. 기술자들의 정신 안에서부터 놀라운 기술적 경이들이 만들어졌다. 거대한 스팀탱크에서 날아다니는 자이로콥터들까지. 그러나 이 모든 창조물 중에서 아직까지 가장 유용한 것은 수많은 화약 무기들일 것이다. 볼리 건, 두아르딘 캐논, 오르간 건 등은 폭풍같은 탄환의 비를 적에게 쏟아붓고, 헬스톰 로켓들은 전장을 화염의 바다로 달궈놓는다. 이 포화들은 영원한 도시the Eternal City의 방벽을 경호하며, 각 렐름들에 새로 건설된 요새에서도 그러하다. 아이언웰드 아스널은 이 새로운 도시들에도 그들의 병기들을 비치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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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포제스드Dispossessed


 굳세고 튼튼한 전사들인 디스포제스드들은 한때 존재했던 두아르딘 대제국의 생존자들이다. 능숙한 건축가들이자 질서의 종인 이들은 아지르하임의 높은 성벽과 렐름들에 새로 세워진 도시들의 방벽을 그들의 기술로 보강하고 있다.


 죽어가는 카자리드Khazalid 제국들의 화염 속에서, 워든 킹Warden Kings들이 두아르딘 백성들을 이끌며 행군했다. 피묻고 수염난 전사들과 현명한 룬로드들, 충성스러운 부족민들이 모두 함께 아지르하임의 튼튼한 관문 안으로 들어섰다. 그곳에서 그들은 도시 아래에 거대하고 잘 짜여진 동굴왕국들을 만들어냈다. 그 왕국들 안에 그들의 강철기술과 룬제조 비법이 모두 살아있다. 이 시기에, 대장장이 신 그룽그니가 살아남은 그의 아이들이 그토록 적은 것을 보고 녹은 납의 눈물을 쏟아내었다고 전해진다.


 디스포제스드들의 영역과 요새는 모두 그것을 만들어낸 전사들만큼이나 엄격하고 용서를 모르는 거친 직선과 튼튼한 각도로 세워져있다. 질서의 군대가 모탈 렐름들로 뻗어져나가자, 디스포제스드들은 그곳의 대지에도 법칙을 다시 되살려내었다. 광신도들이 대지를 축복하고 프리길드들이 도시를 채우는 동안, 디스포제스드들은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을 도왔고 아지르의 군대가 카오스의 요새들을 무너뜨리는데 힘을 보탰다.


 폐허 위에 두아르딘들은 새로운 도시를 세웠다. 이 건축물들을 세운 모든 디스포제스드들은 또한 강인한 전사들이기도 했다. 그들은 베테랑 롱비어드들이거나, 중무장한 아이언브레이커, 혹은 굳센 결의를 가진 해머러들이기도 했다. 카오스와 마주치고 마음이 산산히 부서져 미쳐버린 언포지드Unforged들조차 적의 괴수들과 챔피언들에 맞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자유도시들은 다시 한번 뿌리를 내렸고, 워든 킹과 그의 전사들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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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리치 카운슬Eldritch Council


 엘프 주술사들은 그 종족 중에서도 가장 신비롭고 이해할 수 없는 자들이다. 가장 고귀한 집단에 속한 원소 마법사들인 그들은 모탈 렐름들을 빚어낸 것과 같은 힘을 쥐고 태어났으며, 끝없이 불타오르는 영적인 불꽃의 기둥을 불러일으키거나 어떤 칼날도 침범할 수 없는 빛나는 힘의 방어막을 막들어내는 주문을 외울 수 있다.


 아지르하임과 모탈 렐름들에 새로 건설된 도시들에 점점이 퍼져있는 것 중에는 백색탑White Towers들이 있다. 그 백색의 전당 안에는 엘드리치 카운슬의 마법사들이 거주한다. 화염과 얼음, 바람의 주인들인 그들의 힘은 그 원소이다. 그것은 샤이쉬Shiysh의 깊은 곳에 있는 검은 얼음일 수도 있고, 악샤이의 반짝이는 영혼불꽃일 수도 있다. 지그마의 스톰캐스트 이터널들과 함께 싸우는 이들은 이 천상의 전사들에게 놀라운 마법 공격능력과 불침의 방어능력을 제공해준다. 그들은 또한 광신도들이 렐름들 깊이 자리한 카오스의 저주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신앙과 피가 대지 그 자체를 축복하는 동안, 엘프의 마법은 카오스의 룬을 깨부수고 지옥의 주문들을 해제할 것이다.


 엘드리치 카운슬이 전군을 집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그들은 아지르의 군대에 엘프 마법사 한둘 정도를 보내 적군의 대열에 파멸을 불러오는 정도의 도움만을 준다. 엘드리치 카운슬이 모든 군세를 집결한다면, 대기 그 자체가 에너지로 불타 울부짖는다. 그토록 많은 원소술의 대가들이 모여들면서 높은별the High Star 자체가 더 밝게 불타오르게 된다. 이 예외적인 전전의 순간에서는 카운슬도 공포스러운 드레이크시어Drakeseer들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장엄한 짐승들 위에 올라탄 마법사들은 이 괴물이 불타오르는 숨결을 토해내는 동안 마법 주문을 외워, 마법에 당한 시체와 타버린 잔해들만을 남겨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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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템플Phoenix Temple


 피닉스는 엘프들에게 강력한 상징물이다. 그들은 재 속에서 복수를 위해 다시 나타나는 마법에 걸린 생물이기 때문이다. 피닉스 템플은 위대한 우르-피닉스Ur-Phoenix와 그녀의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전사집단이다. 그 전사들은 카오스에 오염된 대지를 화염과 얼음으로 불태우고 있다.


 어떤 엘프가 피닉스 템플에 들어가기 위해선 전장의 불타오르는 불꽃의 혹한의 바람을 통과해야만 한다. 전투에서 상처를 입고 마음과 영혼이 부서진 이들은 형제들에 의해 사당으로 옮겨져 회복되고 부활하게 된다. 죽음과 같이 조용한 전사들은 죽어가는 엘프를 렐름들의 위대한 갓비스트 중 하나인 우르 피닉스에게 봉헌된 숨겨진 사당 한가운데에 옮겨놓는다. 의식은 수일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그동안 플레임스파이어 피닉스나 프로스트허트 피닉스 한마리가 그 날개를 엘프 위에 덮고 있게 된다. 마침내, 이 마법 생물들과 같이 그들은 다시 부활하여, 몸과 영혼, 정신이 모두 되살아나게 된다. 부활의 대가는 비싸다. 그날부터, 엘프는 피닉스 가드의 일원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전장의 뿔나팔과 북소리가 울려퍼지면, 피닉스 템플은 재빨리 그 소리에 답한다. 템플의 마법생물들과 가공할만한 전사들은 광신도들의 신앙이나 엘드리치 카운슬의 마법으로도 정화할 수 없던 곳을 깨끗이 정화한다. 오직 피닉스들의 마법에 걸린 불꽃만이 카오스에 가장 심하게 오염된 곳을 무(無)로 돌릴 수 있으며, 그들의 얼음조각도 그러하다. 공포스러운 침묵 속에서 피닉스 가드 부대가 사악한 대지를 진군하며 빛나는 할버드로 적들을 베어 넘긴다. 우르 피닉스의 마법은 그들에게 해를 끼치려는 이들로부터 그들을 지켜준다. 저 하늘 위에선, 하늘이 피닉스 기수들의 비행단으로 불타는 주홍빛이나 밝은 푸른색으로 불타오른다. 그 그림자 아래에 있는 모든 이들은 불타오르거나 얼어붙을 것이다.


출처: Grand Alliance: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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