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은 기름지고 짜다는 이미지 때문에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사들조차 안심하고 먹는 중국 음식도 있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잡탕밥', '팔보채', '토마토계란볶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채소와 단백질이 균형 있게 들어가며, 조리 방식도 비교적 담백한 편이다. 그렇다면 왜 이 세 가지 음식이 예외적으로 추천받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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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밥, 균형 잡힌 한 끼 식사의 표본이다
잡탕밥은 다양한 해산물, 채소, 고기 등을 한데 넣어 볶거나 끓여 만든 덮밥류 음식이다. 기름을 과하게 쓰지 않고 국물 형태로 만들면 염분도 낮아지고 포만감도 높아진다.
특히 제철 채소와 해산물이 들어갈 경우,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골고루 포함된다. 의사들이 잡탕밥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한 그릇에 영양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면서도 기름과 나트륨 과다 섭취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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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채, 고기보다 채소가 주인공인 중식이다
팔보채는 '팔(八)'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는 볶음 요리로, 고기와 해산물 외에도 죽순, 표고버섯, 브로콜리, 당근 등의 채소가 풍부하게 포함된다. 요즘은 튀기지 않고 가볍게 데친 재료에 소스를 볶아내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채소의 비중이 높고 소스의 양을 조절하면 고열량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건강한 중식으로 추천된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메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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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계란볶음, 기름 적고 영양소 풍부한 대표 음식이다
중국 가정식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토마토계란볶음은 의외로 담백하고 건강한 조리법을 자랑한다. 식용유 소량에 계란을 먼저 부드럽게 익히고, 잘 익은 토마토를 함께 볶아 만드는 단순한 구조지만 비타민 C, 리코펜,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사들도 즐겨 먹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름을 과하게 넣지 않고 소금만 살짝 넣어 간을 하면, 고혈압이나 당뇨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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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공통점은 '조리법과 재료의 균형'이다
이들 음식의 가장 큰 공통점은 튀기지 않고 볶거나 데쳐서 만든다는 것이다. 중국 음식 특유의 강한 조미료 대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려는 방식이 건강에 이로운 조리법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해산물, 채소, 달걀 등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롭게 들어가 있어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을 고르게 섭취할 수 있다. 한 끼 식사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사들이 추천하는 중식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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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중식이 나쁜 건 아니다, 고르기 나름이다
많은 이들이 '중국 음식=건강에 나쁘다'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문제는 튀기고 볶고 짜게 먹는 방식에 있지, 음식 자체에 있지는 않다.
잡탕밥이나 팔보채, 토마토계란볶음처럼 조리 방식과 재료 구성이 건강을 우선한 메뉴라면 오히려 우리 몸에 유익한 식단이 될 수 있다. 중식을 먹을 때는 튀김 위주의 메뉴보다는 이런 균형 잡힌 음식을 선택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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