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 개발자 제프 카플란이 게임을 플레이해보지도 않고 비판하는 일부 이용자들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하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플란은 최근 자신이 참여 중인 신작 ‘더 레전드 오브 캘리포니아’를 소개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 게임 커뮤니티 내 악성 행위와 관련된 질문에 답하던 중, ‘플레이도 안 해보고 비판하는 문화’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어떤 게임이 출시됐는데 그 게임을 하고 싶지도 않고, 해본 적도 없다면 입을 닫아라.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이 발언은 최근 게임 커뮤니티에서 자주 지적되는 ‘선비판’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신작 게임이 공개되거나 출시되기도 전에 트레일러나 일부 정보만을 기반으로 과도한 비난이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이 과정에서 해당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은 이용자들의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카플란은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의견 표현을 넘어, 게임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만들고 개발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카플란은 현재 AAA 개발자 출신 인력들과 함께 설립한 스튜디오 킨츠기야마에서 신작 ‘더 레전드 오브 캘리포니아’를 개발 중이다. 이 작품은 골드러시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캘리포니아 섬을 무대로, 오픈월드 서바이벌 요소를 결합한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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