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지역비하 글이 너무 많이 보여서

뭐 이런글 쓴다고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답답해서 한번 써봄

전라도는 다들 알다시피 많이 낙후되어있고, 또 공업단지등 경제가 자체적으로 자생할수없는 환경이 떨어져.

이렇다보니  '상대적'으로 양아치 비율이 높은데  그에 반해서 이 양아치들의 자생환경은 떨어지지.(악순환)

이러다보니  양아치들이 자생환경을 찾아 전국을 떠돌아다니는거지. 특히 서울로  ㅇㅇ

반면 타지역, 특히 경상도는 이른바 차,화,정으로 불리는 대표 산업단지들이 많아

이렇다보니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는 사람이 많고, 양아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지지 ㅇㅇ

그리고 양아치들의 자생환경은 매우 좋아. (알지? 공단주변술집등등)

이런 환경적인 요인으로  전라도사람과 안좋은쪽으로 엮이는 경우가 많아지는거야.

물론 이것때문만은 아니겠지.  하지만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은 맞아.

아버지 퇴직하시고 자영업하시는데 지금까지 문제일으킨 고객 100이면 100 전라도 사람이었어

그래서 학을떼시지  나도 그렇고 ㅇㅇ 그래도 주변에 친한 전라도출신 친구들의 행실보면서

함부러 편견을 갖지 말아야겠다 하면서도  내심 생기는건 어쩔수 없더라고 에혀

그래서 관점을 바꿔서 이렇게 생각해본거야.  그리고 전라도사람(양아치)을 제일 싫어하는게 평범한 전라도 사람이야

그들도 피해자지 ㅠ

결론: 전라도는 한국이야 내수부족으로 수출위주의 국가인 셈이지 (양아치 수출->전라도계 조폭이 서울점령)

       경상도는 일본이야 내수가 풍부하니까 상대적으로 내수위주의 국가지(양아치가 내수위주로 활약)

       수출위주 국가에서 해외시장에 사활을 건 삼성에게  내수의 안전망을 믿은 일본 전자업계가 패배한것과 마찬가지 ㅋㅋ(서울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