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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투자로 파이어벨리 뉴트를 키워보자.(Ver1.3

베이모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0.13 11:45:13
조회 62414 추천 167 댓글 106

이 글은 전문적인 케어시트 번역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이 풍부히 가미되어 있는 사육 의견글입니다. 많은 비용 투자 없이 많은 분들이 이 매력적인 종에 입문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끄적여 봅니다.


파이어벨리뉴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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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지역에서 무차별적으로 포획되어 매년 몇십만마리 전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크기 6~8센티의 뉴트계의 대표적 아시아 종이다. 배가 빨갛고 다양한 형태의 검은 무늬가 어지럽게 나타나 있는게 형태로 무당 개구리의 그것과 흡사하다. 영미권에서는 이걸 Fire bellied라고 표현한다.(무당개구리도 파이어 벨리 토드이다.) 레드벨리뉴트는 틀린 표현으로 엄연히 그 이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서식하는 종이 있다. 


원래 자연에서는 시즌별로 육생→수생을 전환하는 녀셕들이다. 거북이 지처럼 지 꼴릴때 육지, 물 왔다갔다 하는 반수생 개념이 절대 아니다. 사육시에 수생으로 키울수 있다. 수생시 육지는 코르크 보드나, 삐쭉 튀어나온 나뭇가지 정도로 충분하다.


저렴한 가격대(만원 이하)에 수족관, 청계천 거리에서도 보이는 친숙한 애들로 아주 자주 레드벨리뉴트로 불리며,  레드벨리뉴트가 밥을 안 먹어요ㅠㅠ 다리가 썩어들어가고 있어요 물에 안 들어가요라는 제목으로 여러 커뮤니티에서 꾸준글을 양성하시고 계신다. 요런 연약한 골치덩어리지만 또 의외의 적응력을 보여주는데 모 파워블로거 아주머니는 몇년째 브리딩을 하는 등 큰 어려움 없이 사랑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본인도 이 파벨로 시작해 그 매력에 푹 빠져 주머니 탈탈 털어가며 다른 종들 열심히 키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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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ops orientalis (속이 Hypselotriton인가 머시기로 변경되었다. 괜히 구분하고 싶어하는 중국인들의 뻘짓으로 생각해 본다.)


수명:평균 15

크기:7~10cm

수질: ph7.0~7.5 중성, 약 알칼리를 선호*한번 수초들 키운다고 때문에 이탄 틀어서 강제로 산성도를 낮췄다가 한마리가 탈출한 적이 있음. 그마큼 ph스윙에 민감함.

온도: 17~24 (겨울 쿨링시에 10도 이하까지 내려줘도 잘 삼, 히터 설치하는 뻘짓 금물)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쪼꼬만한 놈들을 잘 키울수 있는 방법, 그리고 호더 사육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면서 나름 나 뉴트 좀 키운다 하는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사육세팅을 추천해주겠다


1. 건강한 개체의 선별: 직접 방문해서 고르는 경우, 먼저 물안에서 노니는 애들을 보자. 그리고 먹이 반응을 살펴보자. 즉석에서 냉짱을 한판 사서 그 자리에서 급여해보자. 먹는 넘들 중 몸이 깨끗하고 통통히 살이 오른 애들을 선별하자. 거식은 만병의 초기증상이다. 외상 없고, 먹이 반응 있는 것 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간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거다. 이놈들은 산전수전 다 겪으며 바다 건너 온 넘들이다. 지금 당장 건강할지라도 그 후유증이 생기지 않는다는 법이 없다.언제 병이 도져 뒤질지 모른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사육하고자 하는 수의 1.5배를 구입하자. 병 걸리면 즉시 격리하자. 죽으면 미련 없이 변기통에 버리자.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경우,  2배로 사들이자. 반은 뒤진다고 생각해라. 그게 마음 편하다

※ 커뮤니티에서 자주 올라오는 글 중 하나가, 우리 레드벨리뉴트가 팔다리가 뜯겼어요 ㅠㅠ 다. 100의 99는 누구한테 뜯어먹힌게 아니고 썩어 녹아내린거다. 피부 썩음병이라고, 수입되어 온 애들이 제일 자주 보이는 증세다. 다리, 꼬리, 코끝 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해, 조치를 취해주지 않으면 점점 퍼져나가, 그 해당 부위가 사라져 버린다.  


2. 사육용품 구매먼저 어항이 있어야겠지. 나는 뉴트의 등과 대가리만 봐도 행복하다 싶으면 리빙박스에 키우고, 아니면 사각 어항을 구입하자. 참고로 파벨은 마리당5리터의 물이 적당하다고 한다. 기성 자반 어항 45x30x30 기준 40리터 용량이다. 수심 25센티 정도 맞춘다 했을때, 6마리 정도 가능하겠다. 다음으로 여과기. 어차피 싼마이로 키우는거, 외관 신경 안쓰면 닥치고 스펀지 여과기+기포기 콤보다. 괜히 축양장 꾸리는 물아재들이 스펀지 여과기 쓰는게 아니다. 이건 스퍼지 여과기 성능이 월등해서가 아니라, 브로와+스펀지 조합으로 적은 전력으로 여러 어항 돌릴 수 있어서인걸로...


-여과기 정보 추가-

아무래도 물생활과 관련 없는 생물 키우다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서 대충 설명하자면,

스펀지 여과기- 장점: 높은 여과력, 수류X, 뉴트에게 중간 발판 제공(스펀지위에서 자주 쉬고 있는 모습 발견) 단점: 미관참시, 기포기 소음, 물튀김


걸이식 여과기- 장점: 높은 여과력

단점: 여과제 추가 구입 비용, 여과기 출수구와 물 높이가 맞지 않을시 큰 폭포 소리 제공, 뉴트가 탈출할 여지를 더 줄 가능성 


단지 여과기- 장점: 높은 물리 여과력 단점: 생물학적 여과가 미비함. 미관참시, 바닥 공간 차지. 이거 쓸바엔 스퍼지 여과기 쓰셈.


저면 여과기- 장점: 가격대비 최강 여과력. 단점: 일정 두께의 바닥제가 필요함. 주기적인(6개월 정도의) 리셋이 필수.


측면 여과기- 쓰지마. 쓰지마 쓰지마 쓰지마 쓰지마 


파벨 뉴트 사육시 여과기 구입에 신중해야 하는 부분이 수류임. 수류가 쎄면 애들이 스트레스 크게 받아함. 잔잔한 연못에서 살던 애들임. 그래서 여과력 X도 없고 수류만 쎈 측면 따위 쓰지 말라는거.

※ 거북이랑 다르게 생각해라. 거북이는 워낙 강인해, 생물학적 여과 없이도 물만 환수해줘도 잘 살아남는다. 근데 뉴트는 피부로 호흡도 하고 여러 물질을 바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생물학적 여과로 물이 잡혀 있어야 하는 거다. 조금만 물이 오염되도 바로 생물에게 해가 간다. 생물에게 해가 가는 암모니아를 잡아주는 여과는 필수다. 

※※ 여과가 잡혔다면 바닥에 똥들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된다. 보기에만 안 좋을 뿐이지 해가 가지는 않는다.


바닥재- 탱크항. ㅇㅍㄹ 아지매도 탱크항이시다. 그 외에 ph를 산성으로 맞춰주는 소일이나, 알카리로 맞춰주는 산호사 제외하고는 취향대로 써도 상관없다. 모 유미류 성애자는 임팩션 걱정을 크게 하는데, 나름 먹이만 골라 먹는 지능은 가지고 있다. 특히 파이어벨리 뉴트는 자기 새끼도 잘 안잡아먹는 소심한 애들이라 그 걱정은 조금 더 덜어지겠다. 


레이아웃. 유목 몇개에 미크로소리움 묶어서 적당히 던져 넣으세요. 좀더 풍성한 수초항을 원한다면, 여기 말고 물갤이나 블로그의 물생활 고수들, 물생활찻집을 찾아가세요.


조명. 공부안하자나. 책상 스탠드 끌어다 비춰주십시오. 만약 수초항을 한다면, pl등보다는 led쪽을 찾아보자. 조명에서 나오는 열도 무시 못한다.


*사실 뉴트는 수초항에서 키워야 제 맛임. 유경수초도 키우고 싶다면, 바닥제 조명은 마련해줘야 함. 이럴 경우 바닥제는 입자 크기 1mm 이하의 샌드류를 최소 3센티 두께로 깔아줘야 함. 3센티도 얕은 감이 없잖아 있기는 한데.. 조명도 어항용 led하나 쯤은 구매해주자. pl등은 수온 상승에 원인이 되기에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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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먹이 및 사육 방법개인적으로 뉴트 사육에 있어 3대요소는 먹이, 수질, 온도라고 생각한다.먼저, 먹이. 사실 영양으로 보자면 산지렁이가 최고이나 높은 가격, 까다로운 손질 등을 생각했을 때, 냉짱이 가장 편하. 보관도 쉽고 가격도 만만하다. 먹이 반응도 나쁘지 않다그 외 육식성 사료도 붙임만 해준다면 좋은 먹이가 된다. 그럽파이가 물안에서 풀어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꽤나 높은 기도호를 보인다. 테트라 비트보다는, 싱킹 카니발을 추천.사실 밀웜은 영양분이 좆치 않아서 추천은 못 하지만, 그래도 먹이 반응은 결코 나쁘지 않다. 반으로 잘라서 급여하면 내장 냄새에 환장한다. 수생 뉴트는 움직임보다는 냄새로 먹이를 찾는다.



수질은, 자반 어항 기준 쌍기 스펀지 두개면 그럭저럭 생물학적 여과는 잘 되고 있을 것이다. 주기적인 환수를 해주자. 그렇다고 너무 잦은 환수는 오히려 나쁠 수 있다. 환수에 따른 수질, 수온의 변화는 좆치 않다그리고, 이거 중요. 괜히 반수생 세팅한다고 깝치지 좀 마라. 좆 만한 사육장에 수심 10센티 바닥재로 산처럼 쌓아서 반이 육지다? 수질 관리가 되겠냐. 닥치고 가득 물채우고 육지는 코르크 보드 몇개만 띄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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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ㅄ같은 짓은 나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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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석이다. 해외 사육자 어항)



온도뉴트 사육 진입 장벽 1순위중고가 기준 십오만원 하는 냉각기 살거 아니면여름에 냉장고에 넣어주자.  중고 가구점 가면 3만원짜리 조그마한거 판다그거 최저로 맞춰주고 그안에 넣어서 동면시키자. 동면시 온도는 5-10도 사이, 통에 물 채워서 냅두거나, 조그만 채집통에 키친타월 깔고 살짝 적셔서 킵. 물에 넣어놓는다면 매일 냉장고에 같이 넣어놓은 같은 온도 물로 환수,  역시 키친타월 사육시 매일매일 갈아주어야 한다. 동면후 가을에 알을 낳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한 여름에 온도를 어느정도 맞추고 싶다는 사람이라면, 먼저 집에서 가장 서늘한 곳을 찾아 거기에 사육장을 둔다. 조명을 끈다. 여과기가 외부, 걸이식 같은 모터식이라면 이것도 수온 상승에 원인이 된다. 냉각팬을 설치한다.(기성품보다는 컴퓨터용 자작이 훨씬 싸다.) 아이스팩등을 사용한다. 이런저런 짓을 해도 수온이 28도 이상이다? 그럼 개체의 적응력에 맡겨라. 살 놈은 살고 죽을 놈은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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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 여과기 어항에 포맥스로 탈출방지를 한 예) 


마지막으로, 탈출사. 이게 가장 골때린다. 내가 키우다 죽인 애들 70프로는 탈출해서 뒤지셨다. 망으로 된 파리도 못 빠져나가는 뚜껑이 제일 좋지만, 주문 제작 하기에도 그렇고 자작도 어렵다 싶을거다. 그럴땐 포맥스 3미리짜리 사서 5센티 정도 넓이로 어항 벽면을 따라 자로 둘러 벽을 못 넘어가게 둘러주자. 포맥스 사기도 귀찮다? 스카치테이프로 둘러주자. 웬만해선 탈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갤러 아무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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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줄스 파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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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통에 한 70마리씩 담겨 있는듯. 목동점에 300마리 있다는데 내가 처음 사가는거라네.

파벨들 상태는 아주 괜찮았다. 통 하나에 팔다리 썩어가는애 두세마리 있는거 말고는 다들 외상은 없어 보였다. 날씨 쌀쌀해지고 나서 들어와서인듯. 병든개체 있는 통은 이제 곧 병이 퍼져 나갈거니 그통 거르고 사면 생존률 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나름 신중히 고를려고 했는데, 대충 부랄확인만 하고 통통하고 물안에 가만히 있는 애들로 반반씩 담음. 총 28마리 삼.




오늘자 파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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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생존률 100% 사진 다 다른 개체입니다(진지)




출처: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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