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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9월 이즈 쿠모미 (사진 영상有)모바일에서 작성

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10.20 10:41:49
조회 15461 추천 24 댓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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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갔다온거 이제야올리네. 수온은 무려28도. 3미리로도 무리없는 따닷한 다이빙이었음
쿠모미가 원래 동굴로 유명한덴데, 이날은 이외에도 다양한 어종이랑 바깥쪽 드랍오프 지형까지 갈 수 있던데다 시야까지 청물이 들어와줘서 탁 트였었음 ㅎㅎ


오늘 오키나와에서 돌아왔는데 내일도 투어후기나 남겨야지~


8월 케라마 3박4일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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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면 중부에서만 다이빙하다가 오랜만에 케라마를 갔다옴.

GT가 강아지처럼 돌 던지면 물고 사람 있는데로 들어오는게 너무 웃겼음. ㅋㅋ

주로간 포인트는 시모조네/운세이/우치잔/도나키지마
쪽...


7/17 7/18 7/19 오키나와 다이빙 투어 사진/영상 모음


헤도미사키


종유석 동굴과 웅장한 지형으로 유명한 포인트. 거대한 나폴레옹 피쉬도 살고 있는데, 너무 빨리 도망쳐서 사진은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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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즈

오키나와 굴지의 난파선 포인트지. 2차 세계대전에 카미카제 특공대의 자살 공격으로 침몰한 미국 침선. 수심 42m~48m로 무감압 다이빙하기가 굉장히 애매한 포인트. 그렇기 때문에 다이빙 한깡 한깡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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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자

오키나와 중부 에리어 중 잔파와 함께 메인이 되는 포인트. 드림홀 등의 동굴 지형 (주걱치가 유명)에서 보이는 파란색은 만자블루라는 이름으로도 유명해~. 이번엔 운이 좋아서 블랙팁샤크도 봤네. ㅎㅎ


호슈 지역 월다이빙 시에는 조류가 쎈 경우도 있어서, 이럴 땐 대물이 나올 가능성이 급상승함. 언제나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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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508 오키나와 다이빙 (세소코지마 / 민나시마 / 잔파)


이번엔 잔재주횽 이야기 듣고 오랜만에 색보정한 사진들 올려봄.


첫날 간 곳은 세소코지마 / 민나지마. 세소코지마는 지형이 재밌는 포인트야. 그래서 맑은 날 가면 빛내림이 정말 예쁜 곳이 많아. 크레파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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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민나시마. 순서가 좀 얽혀있긴 한데, 초반부 포인트는 5m 정도의 산호초에서 엔트리해서 모랫쪽으로 가서 암초를 보고 최대 수심 30m 정도까지 찍고 다시 산호초로 돌아오는 포인트임. 여기도 맑은 날에 가면 새하얀 모래랑 파란색 바다의 대조감이 되게 예쁜 곳임. 산호초가 예뻐서 체험 다이빙 하기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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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M1이라고 잔파는 아니고 잔파 근처의 포인트인데, 최근에 미군들이 발견한 포인트라고 하네. 세계대전이 끝나고 미군들이 M1소총을 엄청 버린 곳이라 M1 포인트라는 이름이 붙음. 오랜만에 바닷속에서 엎드려쏴 자세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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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잔파. 잔파는 오키나와 술 이름으로도 유명한데... 미군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특히 오키나와에서는 와이드한 지형을 정말 잘 감상할 수 있는 오키나와 중부 굴지의 포인트임. 경우에 따라서는 최대 수심 46m까지 내려가면서 월다이빙을 즐길 수 있음. 대형 아치 포인트는 미야코지마의 안토니오 가우디를 연상시킴. 여기도 사진이 좀 얽혀있는데, 처음 엔트리할때 얕은 산호초에서 갑자기 벽으로 확 깊어지는 구조라 굉장히 다이나믹함. 그래도 은근 체험 다이빙도 보이긴 함... 체험 다이빙으로 여길 오기는 사실 너무 아까운 포인트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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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오키나와 하면 케라마만 생각할텐데, 중부 / 북부 쪽도 그 나름대로 맛이 있으니 기회가 있으면 꼭 가보길 바래. 개인적으로 오키나와에서 내 최애 포인트는, 호슈 / 잔파 / 헤도미사키 임.


물론 케라마도 좋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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