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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BBC] 수요일의 가십.txt

dd(128.199) 2015.11.06 20: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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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Gossip



 

LA 갤럭시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노장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35)는 친정팀을 이끌고 있는 위르겐 클롭(48) 감독을 만나 논의를 가진 후, 친정팀인 리버풀에 선수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인디펜던트)

 

AS 모나코는 첼시의 주제 무리뉴(52) 감독를 영입하겠다며 3,500만 파운드(약 612억 원)를 제의했다가 로만 아브라모비치(49) 구단주에게 거절당했답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모나코가 지금보다 2배로 제안을 해와야만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68) 구단주는 어제(현지시각) 파리 생제르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1-0 승)에 출전하기 위해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들어오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윙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를 발견하자, 그를 향해 최근 인터뷰의 내용이 맞느냐고 추궁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호날두는 당시 인터뷰에서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뜻을 넌지시 내비친 바 있습니다. (스페인의 '마르카')

 

SSC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의 미드필더 조르지 루이스 프레유 필류 '조르지뉴'(23)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주앙 산투스 씨는 내년 1월에 아스날에서 차마 거부하기 힘든 입단 제의가 들어오면, 선수 본인과 함께 팀을 떠나는 것을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최근 스카우터를 파견해 조르지뉴의 플레이를 관찰한 바 있습니다. (풋볼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라디오 CRC'를 인용 보도)

 

현역 시절 첼시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며, 지도자로 변신한 후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왓포드를 거쳐 카타르의 알 아라비 SC에서 지휘봉을 잡고 있는 잔프랑코 졸라(49) 감독은 언젠가 사령탑으로 친정팀에 컴백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아스날은 체코의 노장 미드필더 토마시 로시츠키(35)와 프랑스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31), 스페인의 베테랑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33)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세 선수의 계약은 올 시즌이 끝난 후 나란히 만료됩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왕년에 아스날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명성을 떨쳤던 맨체스터 시티 유소년팀의 파트릭 비에이라(39) 총감독은 위성 구단인 뉴욕 시티의 새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뉴욕은 최근 제이슨 크라이스(42) 감독을 경질한 바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레스터 시티는 최근 AFC 아약스에서 뛰고 있는 폴란드 대표팀의 공격수 아르카디우시 밀리크(21)를 눈여겨보고 있었답니다. 이들이 밀리크를 데려오려면 1,000만 파운드(약 175억 원) 정도는 필요할 것입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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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의 윙어 앤드로스 타운센드(24)는 지난 월요일(현지시각)에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3-1 승)가 끝난 후 네이선 가디너 체력 코치와 언쟁을 벌이는 바람에, 내년 1월이 되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지도 모릅니다. (더 선)

 

에버튼은 벨기에 대표팀의 윙어 케빈 미랄라스(28)의 방출을 검토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랄라스는 올 시즌 에버튼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겨우 7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습니다.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48) 감독은 브렌든 로저스(42) 전 감독이 시즌 초반에 다른 팀으로 임대한 선수들 여러 명을 속속 복귀시켰습니다. 그중에는 코벤트리 시티로 잠시 보내졌다가 돌아온 잉글랜드의 어린 윙어 라이언 켄트(18)가 있는데요. 클롭 감독은 이번 A매치 휴식기에 이들을 불러 직접 기량을 점검해볼 것입니다. (코벤트리 텔레그래프)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27)는 지난 9월에 토트넘과의 계약을 상호 해지하며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있는 토고의 공격수 에마뉘엘 아데바요르(31)가 최근 소속팀 왓포드에 입단할 것이라는 소문에 휘말리자, "나라면 아데바요르에게 원하는 구단으로 가라고 말해줄 것 같다"고 농담을 했습니다. (왓포드 옵저버)

 

최근 빌라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레미 가르드(49) 감독은 올랭피크 리옹을 이끌 당시 자신을 보좌했던 로베르 뒤베르네(48) 전 수석코치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뒤베르네 전 코치의 소속팀인 프랑스의 FC 메스가 결별에 동의해준 덕분입니다. (타임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노장 골키퍼 훌리안 스페로니(36)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팰리스 측에서는 스페로니가 팀을 더나는 것을 별로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우스 런던 프레스)

 

한편 뉴캐슬은 현재 선수 12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20개 구단 중 부상자 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뉴캐슬 크로니클) 

 

선더랜드의 샘 앨러다이스(61)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의 강등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팀내 주요 선수들과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앨러다이스 감독은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던컨 와트모어(21)와는 재계약을 하루빨리 성사시키고 싶어합니다. (선더랜드 에코)

 

북미 메이저리그 사커의 몬트리올 임팩트는 코트디부아르의 노장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37)가 유럽 무대로 잠시 컴백해 이탈리아의 볼로냐 FC 1909에서 임대 선수로 뛸 것이라는 언론들의 보도를 일축했습니다. (몬트리올의 공식 홈페이지)

 

최근 스윈든 타운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마틴 링(49) 감독은 지난 2013년에 토쿼이 유나이티드에서 해임된 이후 얼마 전까지 심적으로 큰 고통을 겪어, 자신을 원하는 다른 구단들이 섣불리 다가오지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Best of Social Media

 


 

현역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떨쳤던 개리 리네커(54) 해설위원은 대표팀 후배인 리오 퍼디넌드(36)와 폴 스콜스(40), 오웬 하그리브스(34)와 함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를 중계하면서 과자를 먹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터그램에 공개했습니다. 네 사람은 영국의 케이블 스포츠 채널인 BT 스포츠에서 이날 열린 경기들을 함께 해설했는데요. 리네커 해설위원은 이 사진에 "제가 원래 이렇게 마음씨 좋은 사람은 아닌데 말이죠."라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리네커 해설위원의 인스터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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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어제(현지시각) 세비야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3-1 승)에 결장한 맨시티의 풀백 파블로 사발레타(30)는 동료들이 자기 대신 상대팀을 완파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짓자 매우 기뻤던 모양입니다. 사발레타는 본인의 트위터에 "친구들, 정말 잘 했어! 멋진 경기야!"라고 썼습니다. (사발레타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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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의 개리 네빌(40) 코치와 BBC의 로비 새비지(41) 해설위원은 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텔레그래프>의 폴 헤이워드 체육부장기자의 블로그에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헤이워드 기자는 몇 달 전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28)가 골을 넣는 모습을 보니 자신을 옥죄는 암덩어리들이 모두 사라질 것 같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헤이워드 기자의 블로그)

 







And Finally



 

지난 월요일(현지시각)에 열린 토트넘과 빌라의 경기(토트넘의 3-1 승)에서 종료 직전 쐐기골을 터뜨려 기쁜 것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2)만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사촌인 조 케인 씨도 이날 경기를 포함한 지난 라운드 6경기에 베팅을 한 것이 모두 적중하여 배당금으로 5천 파운드(약 874만 원)를 벌어들이게 됐기 때문입니다. (메트로)

 
















원문 : 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출처 : http://cafe.daum.net/CM3Korea/2HOm/193794

글쓴이 : 판할머니보쌈



출처: 해외축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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