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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여자 빵댕이 만지는 사내<전설의 고향>레전드
오늘 거는 좀 결말이 골 때리는 거 같다.바로 시작.밀짚모자남: “이 집이 이 마을 제일 부자라 하던데머슴 하나 일자리 없소?”빗자루남: “내 물어는 볼게요. 기다려
보세유.” 밀집모자남(만식)은 바로 취업 성공했다. 삼돌(빗자루남): “팔도유랑 하시면서 전국을 다니시는겁니까? 우와… 재밌는
얘기 좀 해줘유.”만식: “전국 팔도 여자와 다 자봤지. 강원도 여자는 산골이라 소리가 새어 나갈까 아파도 ‘끙끙’ 참고, 경상도 여자는 막때려주면 좋아하고 ㅎㅎ” 신입 만식은 조금 제정신이 아니다. 삼돌: “만식 형님, 이
집에서는 말조심 해야혀유.이 집 따님이 20살에 시어머니, 남편
다 죽으시고청상 과부가 되셔서 집안 분위기가 냉골이여유.만식: “아, 이런 부잣집에
종놈, 종년 정분나서떡치는 소리도 안 들리고, 거 좀 재미없고만 ㅋㅋ” 신입 이 새끼는 말끝마다 기승전떡임걍 인간 테스토스테론. 만식: (삼순 엉덩이를 터치하며)“너가
삼순이구나? 우리 잘 지내보자. ㅎㅎ”종년 삼순: “헉!” 야생마 만식이의 인사법은 조금 특이하다.팔도 여자들은 저렇게 넘어왔던 것인가. 한편, 한 농부의 집. 딸: “아버지, 엄마는
언제 와? 사흘 밤만 자면 온다며?”아버지: “곧 올 거야. 명순아.” 응 안 올 거야~명순아 너희 엄마는 뒤졌단다. 홀애비가 애기 둘 키우는 중. 다시 만식이네종년 삼순: “감자… 하나
드시와요… 만식 옵.빠.” 신기하게도 삼순이는 만식이에게 넘어왔다. 만식: (잊지 않고 삼순이의 엉덩이를 터치하며)“그래 고마워 ㅎ~” 더듬더듬… 싱붕이들도 만식이의 엉덩이 터치 플러팅을한 번 따라해보면 헌팅에 성공하지 않을까!(농담이다. 하지마라.) 한편, 청상과부라던 이집 따님 아씨.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방 안에만 틀어 박혀 있고… 이런 딸내미를 보며 속상해하는 아부지 대감님. 조선시대 양반가에서과부의 개가(재혼)는 온동네의 손가락질을 받을쌍놈 소리 들을 일. 허나 아부지, 어머니는 이런 딸내미를보고만 있을 수 없다. 삼돌: (윙크하며) “유월아
수고했어♥”종년 유월:(표정이 썩으며) “눈깔
똑바로 떠. 눈에 뭐 들어간겨?” 베타메일 삼돌, 짝사랑하는 종년 유월이를 상대로알파메일 만식이의 행동을 따라해보지만택도 없다… ㅠㅠ 유월: (만식에게) “맛있게
드세유 오라버니♥”만식: “ㅎㅎ 그래 유월아~ 누워
있어서엉덩이는 못 만지겠다. 미안~ 담에
만져줄게.” 씨발, ㅋㅋㅋ 유월이마저! 만식이의
아랫도리는 쉴 틈이 없다! 삼돌: “유월이는 나랑 그렇고 그런 사이니께!건들지 마유!”만식: “내가 뭘 했다 그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똥줄타는 삼돌좌… 밤중에 대감님한테 불려간 삼돌대감: “삼돌아, 너 장가
갈래?”삼돌: “장가유? 짝이
없는디유…” 마님: “내 딸이랑 결혼해 멀리 나가살아보거라. 우리와 연을 끊고서.”삼돌: “예?? 아니 대감님! 그… 무슨 저 같은 천한 놈이;;;”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딸내미 의견은 묻지도 않았다. 삼돌: “ㅎㅎㅎ… 형님… 유월이 가지세요~생각해보니 조금 얼굴이 별로인 거 같아서~”만식: “뭐래 새끼줄이나 꼬아~”삼돌: “ㅋㅋ 제가 새끼줄이나 꼬을 그럴 하… 참…내 이걸 말할 수도 없고 ㅋㅋ” ㅋㅋ 해피 삼돌. 한편, 다시 농부의 집.가난에 못 이겨소새끼 금동이를 팔아야 하나고민중임. 아내 귀신: “명순 아버지, 소를
꼭 파세요.” 아내 귀신이 소를 팔라고 하는데? 아내 귀신의 말 대로 소를 파는 농부.근데 소를 사는 사람이 삼돌좌! ㅋㅋ 대감님이 딸이랑 삼돌이 야반도주시킬 때 이삿짐 실을 소를 사라고 한 것임. 대감: “딸아, 이제 너와
나는 부녀지간이아닌 것이다. 이제 너희 둘은 아름다운 부부가되어 멀리 나가서 행복하게 살거라.”딸: “…”삼돌: “ㅎㅎ…” ㅋㅋㅋㅋ딸내미 행복한 거 맞아? 마님: (혼신의 연기) “내
딸이 목을 메달았다고 ㅠㅠ”대감: “시신은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말거라.” 딸은 목 메달아 자루사루했다고 거짓소문을 낸다. 딸이랑 삼돌, 소 타고 야반도주 중에 낫 든 사내를 만나는데… 만슥이? 딸: “아니… 칠석이?”만식이이자 칠석이: “아씨, 오랜만입니다.”삼돌: “칠석이라뇨?” 만식이(칠석)를 아는 듯한
딸…사실 만식이(칠석)는 딸이
전 남편 시집살이하던 시절 그 집의 종놈으로 일했었다. 만식: “내 아씨를 보쌈하려고 했건만,아씨가 남편 죽고 친정집으로 가버렸지 뭐람 ㅎㅎ”딸: “네 이놈!” ㅋㅋㅋ 그렇다.만식이는 전 남편 집에서도 아랫도리를 휘젓고 다녔고, 모든 종년들을 클리어 했지만딸 아씨와 만은 못 잤던 남은 퀘스트였고… 업적작을 클리어 하기 위해 대감 집에 위장 취업했던 것. 만식: “아씨, 오랜만에
엉덩이 좀 ㅋ”삼돌: “안돼! 이제 내
엉덩이야!”(원본에 이런 대사는 없다. 미안. 각색임.) 고추돌이 만식이의 집념에 맞서삼돌이는 영혼의 맞다이 돌격.맘씨 약한 아씨는 놀라서 소 탄 채로 기절 농부 아내 귀신: 금동아~ 이리
와라~ 이때 나타난 농부의 아내 귀신.삼돌과 만식이 싸우느라 정신없는 사이딸(삼돌 아내)이 탄 소를
끌고 간다. 시발 ㅋㅋㅋ 진짜 어지럽다. 딸(삼돌 아내)이 탄 소를
끌고농부(남편)의 집에 도착한
아내 귀신. 딸(삼돌 아내)은 이왕 농부 집에 도착한 김에농부의 아내가 되어 애도 낳고행복하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 씨발 머고 이게…
구라 아니고 진짜 결말이다.
작성자 : 채널송송송송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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