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줏어 들은 얘기들을 종합해서 올립니다.
틀린부분은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화각이란 picture angle이라 말할수 있겠는데요.. 말 그대로 보이는 각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위 에 보시는 바와 같이 서로 다른 화각을 가진 렌즈를 비교를 해봤습니다.
a렌즈는 화각이 넓은 렌즈겠구요.. 그와 비교해서 b렌즈는 화각이 좁은 렌즈입니다.
화각이 넓은 a렌즈는 같은 거리에서 보다 더 많은 시야를 확보해서 M만큼 사진에 담을수 있는 반면
화각이 좁은 b렌즈는 N만큼 밖에 사진에 담지 못합니다.
원근감이란 말그대로 먼것과 가까운것의 느낌을 말하는데요.. 위의 그림을 봤을때 그 느낌은 같다고
보입니다.
필름SLR과 디지탈SLR을 예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왜 디지탈SLR 화산 촛점거리가
긴지 설명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둘다 50mm 렌즈를 장착한후 사진을 찍었다고 가정했을때..
필름은 CCD보다 큽니다. 그래서 같은 물체를 같은 거리에서 찍었을때 필름이 CCD보다
그 물체를 더 많이 담을수 있습니다. CCD는 물체가 짤려 보이게 되겠죠.
디지탈 사진을 필름인화사진 크기만큼 출력을 했다면 확대를 해야되기 때문에
물체가 더 커보이게 됩니다. 더 가까워 보인다는 말도 되겠죠.
그래서 필름촛점거리를 기준으로 50mm 렌즈는 예를 들어 D100에서는 1.5배인 75mm 라는
환산촛점거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필름SLR로 75미리정도로 땡겨줘야 디지탈에서
만큼의 거리를 느낀다는 얘기죠.
이같이 제 의견으로는 화각과 원근감은 별개인것 같습니다.
** 참고: 위의 정보는 저의 순수한 견해이니 틀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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