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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디즈니랜드 건설 발표
https://www.youtube.com/watch?v=hYxMt7m0w9E- 디즈니, 아부다비에 중동 첫 테마파크 건설 공식 발표 디즈니, 아부다비에 중동 첫 테마파크 건설 공식 발표 [핵심요약] 1. 디즈니,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에 7번째 글로벌 테마파크 리조트 설립 공식화 2. 미랄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디즈니가 창의·운영, 미랄이 개발·운영 담당 3. 아부다비의 문화와 미래지향적 건축, 디즈니의 상징적 스토리·캐릭터 결합 4. 리조트 내 시그니처 엔터테인먼트, 테마 숙박, 차별화된 식음·쇼핑 경험 제공 예정 5. 중동·아프리카·아시아 등 글로벌 관광객 유치…개장 시기는 추후 공개[3][4][6]. - dc official App- 디즈니 아부다비에 디즈니 테마파크 건설 발표중동 첫 디즈니 테마파크- 공식) UAE 아부다비에 디즈니파크 건설 확정- 아부다비 성은 디즈니가 짓는 최초의 현대 성- "UAE 수도 아부다비에 중동 첫 디즈니랜드 개장키로"김동호 특파원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중동 첫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월트디즈니는 UAE 수도 아부다비의 야스섬에 새 디즈니랜드와 리조트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건설, 소유, 운영은 UAE 현지 기업 미랄그룹이 맡게 된다. 야스섬은 페라리월드, 워너브라더스월드, 시월드 등 여러 테마파크가 자리잡은 유명 관광지다. 미랄그룹은 아부다비 인구는 250만명에 불과하지만, 야스섬의 2023년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38% 증가한 3천400만명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월트디즈니가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 구상을 밝힌 것은 2016년 중국에 상하이 디즈니리조트가 문을 연 지 9년 만이다. 아부다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중국 상하이와 홍콩 등에 이어 디즈니 테마파크 리조트가 들어서는 7번째 지역이 된다. 월트디즈니는 아부다비 디즈니랜드에 들어갈 리조트와 놀이기구(어트랙션)를 설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만 약 1∼2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설계가 끝난 뒤 실제 건설에는 추가로 4∼6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인 사업 비용이나 어트랙션의 특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7174700108 "UAE 수도 아부다비에 중동 첫 디즈니랜드 개장키로" | 연합뉴스(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월트디즈니컴퍼니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중동 첫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시간)...www.yna.co.kr섬 이름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트루먼쇼를 촬영했던 실제 미국 동네..jpg
1998년 개봉으로 25년이 넘은 영화지만 아직도 팬층이 두터운 영화 "트루먼쇼"탄탄한 시나리오와 촬영, 주연 짐캐리 및 조연들의 열연으로 인생영화로 뽑는 사람도 있을 정도.극중 트루먼이 사는 곳은 "씨헤이븐 Sea Heaven" 으로 이름붙여진 곳으로, 촬영을 위해 돔형 인공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나 (극중 장면)실제 촬영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씨사이드 SEASIDE" 라는 도시에서 대부분 촬영됨플로리다 씨사이드는 80년대 부터 부지를 매입하여 개발한 도시로, 5개의 골프코스와 함께 휴양과 레저기능을 극대화한 "딜럭스 시티(Deluxe City)"로 조성해 수요자들에 분양한 민간개발도시임. 초기 주택 분양가는 50~70만 달러로 당시에도 고가주택으로 여겨 졌다고 함오늘날은 수십억원에 달하고 있음. 가운데 파란색 집은 4,250,000불, 우리돈 약 56억원길하나 건너면 바닷가라는 장점실내는 전형적인 목조주택좀더 커보이는 이집은 6,495,000불, 우리돈 약 86억원바닷가와 도시 중심광장에서 가까운 좋은 입지내부도 넓고 아늑함현재도 가치를 인정받고 인기가 많은 도시로 이 지역 주민들의 대부분은 변호사 의사 연예인 등 고소득 계층이라고 함. 트루먼이 살던 집. " Good morning, and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트루먼 하우스의 현재.관광객들도 꾸준히 찾아 온다고 함트루먼이 친구 말론을 찾아온 가게는 실제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임 가게 이름은 모디카 마켓 (Modica Market)극중 물품 정리하는 점원으로 등장한 이 사람은 가게 사장 내외의 아들, 찰스 모디카. 오늘날에도 가게를 지키고 있음그의 부모님 모디카 부부 내외도 영화중 잠시 출연함최근에도 성지순례 오는 관광객이 꽤 있다고 함물 공포증이 있는 트루먼이 용기내어 배를 타려고 하던 이 터미널은실제로는 쪽배정도나 댈수 있는 작은 곳으로 역시 이곳 주민이자 레스토랑 경영주였던 Dave Rauschkolb (우측 흰색 제복) 씨가 출연하기도 함민간개발도시, 일종의 타운하우스에서 촬영한 관계로 주민들이 극중 꽤 출였하였는데 광장에서 담소를 즐기고 있던 이 부부는이 도시를 개발한 데이비스랜드 사의 Robert Davis 대표와 그의 부인 Daryl Davis 임. 오늘날까지도 플로리다 맑은 공기 마시며 잘 살고 계시다고 함트루먼이 이 세계가 뭔가 이상하다고 살피는 계기중 하나인 공중에서 떨어진 조명 기구트루먼이 와이프를 태우고 뱅뱅돌던 마을 교차로트루먼 출근길의 도심 광장사라진 트루먼을 찾기위해 수색중인 씨헤이븐 주민들영화 보는 내내 상당히 자연스런 씨헤이븐 주민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통째로 도시 PPL + 지역주민 출연해서 그런 걸수도 있음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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