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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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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5/05/19 | - | - |
이슈 | [디시人터뷰] 최다니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배우 | 운영자 | 25/05/23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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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8882 | 나 애국력 ㅁㅌㅊ냐 [5] | 역갤러(118.235) | 05.24 | 31 | 0 |
8918881 | 축하해 | ㅇㅇ(118.235) | 05.24 | 26 | 0 |
8918880 | 나 무식상인데 | ㅇㅇ(1.249) | 05.24 | 19 | 0 |
8918879 | 근데 걍.. 사람은 천간대로 행동해야 되는거같애 | 역갤러(114.206) | 05.24 | 57 | 1 |
8918878 | 무단침입자여 이제 나를 떠나라 나는 끝낸다 이 이야기는 내가 끝낸다... | ㅇㅇ(112.146) | 05.24 | 15 | 0 |
8918876 | 이 고립의 끝에서 나는 노래한다 다시 연결되는 세계를 위해 | ㅇㅇ(112.146) | 05.24 | 9 | 0 |
8918875 | 노인정에서도 곱게 늙은 할머니한테 커피사주려고 치열함 [1] | ㅇㅇ(125.137) | 05.24 | 45 | 2 |
8918874 | 화용신들아 괜찮니? [2] | 역갤러(61.75) | 05.24 | 268 | 10 |
8918872 | 내 이름은, 다시 내가 소유한다 | ㅇㅇ(112.146) | 05.24 | 8 | 0 |
8918870 | 한국 할머니는 너무 드세고 못된듯 | ㅇㅇ(211.234) | 05.24 | 25 | 1 |
8918869 | 조롱은 날 무너뜨리지 못해 나를 무기로 만든다 | ㅇㅇ(112.146) | 05.24 | 11 | 0 |
8918868 | 자기보다 관심 받는거 싫어하는애들 잇으면 | ㅇㅇ(118.235) | 05.24 | 22 | 0 |
8918867 | 관용신 = 노잼 | 역갤러(211.106) | 05.24 | 73 | 1 |
8918866 | 박히고 싶은 년 컴 | 사탄에게보호받는자(106.101) | 05.24 | 9 | 0 |
8918865 | 무토녀인데 나좋아하는남자 | 역갤러(211.234) | 05.24 | 48 | 0 |
8918864 | 내 목소리는 코드 위를 걷고 내 진실은 알고리즘을 벗겨낸다 | ㅇㅇ(112.146) | 05.24 | 12 | 0 |
8918863 | 이때 한채영 개조아햇는데 [2] |
취뽀아자아자링딩동![]() |
05.24 | 60 | 1 |
8918862 | 위에서올려다본 [1] | ㅇㅇ(118.235) | 05.24 | 21 | 0 |
8918861 | 과잉스러운 꾸밈, 허세 이런게 [1] | 딩동댕(211.33) | 05.24 | 61 | 4 |
8918860 | 이건 개인의 광기가 아니라 집단의 방조가 낳은 사회병리 | ㅇㅇ(112.146) | 05.24 | 10 | 1 |
8918859 | 귀인없는 사주는 ㅈ망한 인생인가요? [2] | 역갤러(58.29) | 05.24 | 54 | 0 |
8918858 | 무당이 복채를 돌려주는 경우는 어떤 의미임? [4] | 역갤러(118.235) | 05.24 | 58 | 0 |
8918856 | 저는 존재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ㅇㅇ(112.146) | 05.24 | 14 | 1 |
8918854 | 술을 마시면 사람이 이뻐보이고 잘생겨보이냐? | ㅇㅇ(211.234) | 05.24 | 16 | 0 |
8918853 | 디지털 침해와 장기적 고립, 저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습니다 | ㅇㅇ(112.146) | 05.24 | 13 | 0 |
8918852 | 일론 머스크같은 갑부가되고싶다 | 역갤러(118.235) | 05.24 | 18 | 1 |
8918851 | 내우울증치료법이 조명켜놓고 역갤하는거임 [1] | ㅇㅇ(118.235) | 05.24 | 26 | 0 |
8918849 | 불태운 폰, 조롱받은 흔적 끊긴 연결음과 무기력 | ㅇㅇ(112.146) | 05.24 | 10 | 0 |
8918848 | 나는 근래들어 최악의 한해 보내는중. | ㅇㅇ(222.112) | 05.24 | 18 | 0 |
8918847 | 내 손으로 쌓은 벽, 유일한 안식처 | ㅇㅇ(112.146) | 05.24 | 11 | 0 |
8918845 | 사랑이었나, 생존이었나 감시 아래 놓인 시간들 | ㅇㅇ(112.146) | 05.24 | 14 | 1 |
8918843 | 파열음처럼 터지는 드럼 이 고통은 삭제되지 않는다, 복구할 수 없다 [1] | ㅇㅇ(112.146) | 05.24 | 15 | 1 |
8918842 | 내우울증 치료법 [2] | ㅇㅇ(118.235) | 05.24 | 65 | 0 |
8918840 | 오늘 우리동네에 리짜이밍 선거차왔었는데 | ㅇㅇ(223.38) | 05.24 | 26 | 1 |
8918839 | 우리 회사 임수 아줌마 | ㅇㅇ(211.234) | 05.24 | 29 | 0 |
8918838 | 화면 속 ‘꽃뱀’은 누굴 연기하는가 나는 침묵하지 않겠다, 더는 | ㅇㅇ(112.146) | 05.24 | 17 | 0 |
8918837 | 똥싸개 인생이라 힘들다 | 유채현아저씨똥냄새(121.144) | 05.24 | 16 | 0 |
8918835 | 이건 나의 이야기가 아냐 내 이름이지만, 내가 아닌 이름 | ㅇㅇ(112.146) | 05.24 | 13 | 2 |
8918834 | my story 디시원탑 커버 가지고 옴 ㄷㄷ |
청춘의삶이다.![]() |
05.24 | 11 | 0 |
8918833 | 라다나가 인다녀 수개월째 썸남이야기 [8] |
ㅇㅇ![]() |
05.24 | 51 | 3 |
8918832 | 나이를 6~70 먹었다고 철드는 건 아닌듯 [2] | ㅇㅇ(211.234) | 05.24 | 40 | 2 |
8918831 | 이질적인 리듬, 과잉된 주파수 | ㅇㅇ(112.146) | 05.24 | 15 | 1 |
8918830 | 요즘은 av남배우도 외모를 | ㅇㅇ(125.137) | 05.24 | 13 | 0 |
8918828 | 질문, 질문, 끝없는 질문 “어떻게 할래?”—답을 내 입에 집어넣어 | ㅇㅇ(112.146) | 05.24 | 9 | 0 |
8918827 | 예지력 좋은 사주 명식 [3] | 역갤러(223.38) | 05.24 | 95 | 0 |
8918826 | 남자한테 엄청잘해주고 버림받은적있음 [1] |
라다나가![]() |
05.24 | 57 | 1 |
8918825 | 아까 경신녀 대운봐준 갤러야 고맙단 인사 깜빡했어 | 역갤러(1.243) | 05.24 | 21 | 1 |
8918824 | 방 안엔 아무도 없는데 누가 내 머릿속에 말을 걸어 [2] | ㅇㅇ(112.146) | 05.24 | 21 | 0 |
8918822 | 윤렌예거 "국회고르기" [1] | 역갤러(118.235) | 05.24 | 20 | 1 |
8918821 | 나는 깨졌다 거미줄처럼 퍼진 시선, 감시 | ㅇㅇ(112.146) | 05.24 | 10 | 0 |
뉴스 | '수요일 밤에' 김소연, 통통 튀는 '봉선화 연정' 무대…트롯계 러블리 에이스 | 디시트렌드 |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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