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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가키 여행 했다가 오키나와 본섬도 여행하고 싶어서 간 여행기 1일차
[시리즈] 이시가키, 오키나와 여행 시리즈 · 24년 5월달 하네다~이시가키 ANA NH 89편 국내선 이용기 ·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上 다케토미섬 ·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中 다케토미 섬에서 숙박하기 · 추운날 작성하는 따뜻한 이시가키 여행기 下 이시가키에서 스노클링 하기 같이 간 사람이 오키나와 본섬 여행을 한번도 안해봤다고 해서 이시가키까지 온김에 겸사겸사 국내선 타고 오키나와 나하로 이동했음 이때는 ANA 국내선 무료 이벤트 하기전이라서 외국인 할인 운임으로 항공권을 발권했음 공항 도착! ANA 탈꺼여서 ANA 카운터에서 짐을 맡겼음. 체크인하고 수하물은 왼쪽에 보이는 X-RAY 검사하는곳으로 직접 가져가서 수하물을 보내는 방식이더라 일본 최남단 스타벅스에서 즐기는 여유커피 못마셔가지고 멜론 스무디 시킴 심심해서 3층에 있는 전망대에도 올라가 봤음더워 죽겠음.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에어컨 있는 실내로 대피함 보안검색 받고 비행기 타러 에어사이드 구역으로 들어옴 이때 ANA가 귀멸의 칼날이랑 콜라보 했었지. 랩핑 콜라보 항공기 타봤어야 했는데 못타본게 아쉬움 비행기 이륙하고 보는 이시가키 섬임 이야 진짜 풍경 이쁘다. 평소에 통로쪽 앉는데, 이렇게 창가석 오랜만에 앉아서 좋은 풍경 봐서 좋았음저게 다 산호초인거지? 이시가키에서 괜히 스노클링 하는게 아닌듯 나하 국제공항 도착 이시가키에서 나하 공항 오니까 시골에서 도시 온 듯한 느낌이 듬 모든게 다 커 ㅋㅋ 괜히 시골 사람들이 도쿄 오면 압도적으로 느끼는게 아닌듯 멘소레 오키나와 국내선 타고 오면 볼 수 있는 현판임 시내까지는 유이레일 타고 이동했음. 오키나와 도심이 교통혼잡이 심해서 시내 들어갈때는 유이레일이 좋은듯? 호텔 체크인 하고 국제거리로 왔음 나는 예전에 오긴 했는데, 같이 온 사람이 첨 와보는거라 한번 더 보러 왔음근데 국제거리도 주말에는 차량이 없는 거리 하네? 국제거리 구경하고 싶으면 이때 와보는거 추천! 허.. 근데 여기 도로 막으면 다른곳이 터지고 있을거 같은 느낌인데? 사진볼때는 진짜 이뻐서 희극...찍을때는 더워 쪄 죽기 5분전이라 비극.오키나와 자외선 엄청 쎄다. 꼭 선크림 챙겨가셈 엄청 바른듯 아 그래서 국제거리 왜 왔냐고?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하러 왔지 ㅋㅋ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순례 하러 왔음 몰론 공항이랑 국제거리 입구 나왔던 성지도 다 순례 완료 했지 ㅋㅋ 지금이야 러브라이브 니지동 극장판 성지도 돌았어야 했지만, 이때는 개봉전이라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만 있었음덕분에 니지동 성지순례 하러 오키나와 다시 가야됨 쉣 성지에 나왔던 나하시장도 한바퀴 둘러보고 배고프니까 근처 아무 가게 들어가서 오키나와 소바도 먹고 본토랑 다르게 오키나와 소바는 면이 메밀이 아니라 밀가루인거 다 알죠? 1976년에 일본에 반환 된 이후에 일본 공정위에서 메밀면이 아니니까 이건 소바가 아님 ㅇㅇ 소바 이름 붙이지 마셈 해서오키나와 소바라는 이름이 사라질뻔했는데, 당시 현민들이 엄청 노력해서 1978년에 오키나와 소바라는 이름을 사용해도 된다고 허용이 됨 그래서 오키나와에서는 이게 허용이 된 1978년 10월 17일을 기념해서 10월 17일을 소바의 날이라고 부르기도 함 아무튼 면이 밀가루여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 이게 더 익숙할꺼임. 먹으면 딱 느끼는게 칼국수 먹는다고 느낄걸? 그래서 왜 면이 밀가루를 이용할까? 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같이 온 친구는 슈리성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슈리성 구경하러 가라 했고, 나는 슈리성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어서 패스하고 내가 올때는 없었던 슈리~테다코우라니시 구간을 유이레일 타봤음 당시에 태풍이 곧 온다고 해서 한번 기상청으로 태풍 경로 체크해주고 귀국날 태풍상륙한다고 해서 결항날까봐 쫄려서 봤음. 나는 하남자임 ㅇㅇ 출근은 해야지... 근데 이 태풍때문에 귀국하고 3일뒤에 간 도쿄여행때 진짜 시원하게 여행 다녔음. 태풍 지나간 직후여서 6월인데도 도쿄 기온이 20도였거든 그래도 시간이 좀 남아서 시내에 있는 하얀 모래의 아쿠아톱 성지를 좀 더 둘러봤음여기는 나하 버스터미널. 아마 버스로 추라우미 수족관 갈때 한번은 들리는곳일껄? 시내버스 터미널은 안쪽에 있음. 여기서 티켓 사는거..는 아니고 버스터미널이지만 시내버스 형식이여가지고 버스 탈때 그냥 카드 찍거나 거기서 돈 내면 됨 한국이랑 똑같은거 하나 있네PM! 근데 일본은 이 전동킥보드를 차량으로 분류하는지 뒷면에 차량번호판이 달려 있는거 같기도 하고 잠깐 햇볕을 피해서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밖으로 나왔음국제거리 둘러보는데 광장쪽에서 공연하길래 사진 찍어봄. 뒤에 소주한잔 때문에 한국처럼 느껴지겠지만 오키나와 맞습니다.배고파서 국제거리 안에 있는 스테이크 집 들어가서 스테이크 먹었음.가격 보고 나서... 그냥 A&W 버거나 먹을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음 현지인보다는 관광객이 더 많은 듯한 느낌이 든 가게였음. 하긴 스테이크도 바로 앞에서 점원이 직접 구워주고 불쇼도 보여주니까 돈 값은 했던 곳이긴 함 당장 내 옆 좌석에 앉은 사람들도 한국인 커플이었으니까. 확실히 현지인 보다는 관광객 위주의 가게 맞는듯? 나하 시내의 야경 이렇게 오키나와 나하시내에서 하루를 마침 다음날은 렌터카 빌리고 다른곳이나 갈 예정 다음날은 용량때문에 다음편으로 따로 올리겠음.
작성자 : 업사다고정닉
역대 간지나는 일본인들의 명언 TOP 10..jpg
10위 <구로사와 아키라> "일본이 패전할 것 같다. 만일 일본 국민 전체가 싸워야 한다면, 우리 역시 죽어야 해. 죽기 전에 결혼 생활이 어떤지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자신의 2번째 감독작 가장 아름다운 자(一番美しく)의 주연 배우인 여배우 야구치 요코에게 청혼할때 보낸 청혼문. 이후 두사람은 결혼했다.) 일본의 영화감독. 세계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겼고,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마틴 스코세이지, 조지 루카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등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쳐서 오늘날 헐리우드 영화의 문법에 직접적인 기여를 했다. 9위 <나쓰메 소세키> "난 중국인이나 조선인으로 안 태어나서 다행이다."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가이자 메이지 시대의 대문호로, 근현대 일본 문학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8위 <가츠시카 호쿠사이> "내게 5년이라는 생명이 더 주어진다면 진정한 화공이 되었을 것이다” 일본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화가이다. 고흐,모네같은 서양 인상주의 화가들이 존경했고 엄청난 영향을 받았다. 7위 <유카와 히데키> "재앙의 불이여 두 번 다시 이곳에 오지마라 평화를 기원하는 사람만이지 이곳은”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평화의 상 〈와카바〉(若葉)의 대좌에 새겨진 유카와가 지은 글귀) 일본의 이론 물리학자. 일본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다. 중간자 이론을 제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6위 <오다 노부나가> "의미 없는 일은 하지 마라. 돈만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영혼을 잃기 쉽다. 명예를 구하여 일하는 사람은 기쁨을 잃기 쉽다. 권세를 탐하여 일하는 사람은 친구를 잃기 쉽다. 자기가 사랑하는 일을 하고, 일을 위하여 일하라. 그러면 나머지 것들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일본 센고쿠 시대의 다이묘(大名), 오와리 오다 단주노초 가문의 당주, 우대신 겸 우근위대장, 그리고 천하인(天下人). 무로마치 막부를 종결시키고 센고쿠 시대의 양상을 완전히 변화시켰기에 이 인물을 빼고 센고쿠 시대의 역사를 논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중요한 인물이다. 5위 <미야모토 무사시> "승리에 우연이란 없다. 1천 일의 연습을 단(緞)이라 하고, 1만 일의 연습을 련(鍊)이라 한다. 이'단련'이 있고서야 비로소 승리를 기대할수 있다." 일본의 검호로 두 자루 칼을 쓰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의 시조이다.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각종 대중문화 매체에서 수없이 등장한다. 말년에 저술한 오륜서로도 유명하다. 4위 <구스노키 마사시게> "일곱번 다시 태어나더라도 천황의 적을 반드시 멸망시키겠다" 일본 가마쿠라 막부 말기와 남북조 시대의 무장으로 천황과 황실에 끝까지 충성을 바쳤기에 충성심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가 남긴 말은 칠생보국의 유래가 된다. 3위 <후쿠자와 유키치> "일신독립하여 일가독립하고, 일가독립하여 일국독립한다." "인간 사바세계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국보다는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라 평하고자 한다." 근대 일본의 계몽운동가 겸 철학자로, 메이지 유신의 주역 중 한 사람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전신인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를 설립한 교육인, 지지신보(時事新報; 시사신보)를 창간한 언론인이자 Democracy(→民主主義), Government(→政府) 등 영어의 여러 어휘를 번역해 한자문화권에 소개한 언어학자이기도 하다. 2위 <사카모토 료마> "저 간사한 관리들을 한 판 싸움으로 쳐 죽이고, 일본을 다시 한번 세탁해야겠소이다." 일본 에도 막부 막말 시기에 활약한 인물로, 에도 막부 타도 및 메이지 유신에 영향을 끼쳤다. 쇄국과 개화의 갈림길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역사를 개척한 료마의 드라마틱한 모습은 오늘날 일본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1위 <후지야마 쓰네아키> 부모님께, 제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으시더라도 절대 슬퍼하지 마십시오. 처음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훌륭하게 쓰러졌다는 말만 해주십시오. 쓰러진 후에도 18년 동안 사랑으로 키워주신 당신의 큰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오키나와 전투 출격 전야에 남긴 마지막 편지) 일본 제국의 가미카제 특공대원. 1945년 5월 25일, 후지야마 쓰네아키는 제58신부 특공대 소속으로 미야코노조 동부 비행장에서 이륙하여 오키나와 서쪽에서 18세의 나이로 전사했다. 그가 남긴말은 2015년 미국 하와이주 진주만, 전함 미주리 역사관에서 열린 가미카제 기념회에서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았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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