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협력 업체 사람들을 많이 채용하는데 마침 협력 업체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했는데 면접까지 붙은 상황임

2.교수님이 괜찮은 회사 추천해주심 연봉은 낮지만 현장에서 일하면서 경력은 확실하게 쌓을수 있다고 하심

3. 발전소에서 3개월 계약직으로 교수님이 추천 해주신다고 함 근데 차 없으면 출퇴근 불가능함 근데 내가 차가 없음ㅠㅠ 

4.채용포털에서 제의 들어왔음 하는일은 전기 유지보수, 전기공사 관리직, 공사직 솔깃한데 타지역이라 아직 독립할 생각이 없음

5. 다니고 싶은 회사가 몇개 있는데 3~4월에 공고 올라온다는 찌라시가 있는데 이거 기다린다

현재 3~4월에 다니고 싶은 회사 3개중 2개가 채용 공고 올라온다는 찌라시가 있어서 기다리는중이고 한곳은 이미 지원해놨음

2번은 교수님이 추천서 넣어 주시는거라 면접만 잘보면 바로 일할수도 있음 문제는 친구가 근무중인데 현장에 자리 꽉찬거 같다고함

3번도 마찬가지로 교수님이 추천서 넣어 주시는거고 월급 300이라는데 그냥 경험 쌓는다는 생각으로 자동차 3개월 렌트해서 다닐까 생각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형들 조언좀 해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