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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어째서 전범국이 되지 않았는가?앱에서 작성

ㅇㅇ(110.70) 2021.08.17 14:46:47
조회 3073 추천 45 댓글 12

일제시대 역사를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조선이 일본과 함께 패전국이나 전범국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일본 항복 이후에 덩달아 패전국이 되지 않은 이유가 뭔가 궁금해지 시작한거다

--모두 일본인들이 시켜서 한 짓이기 때문에 잘못 없습니다. 하지 말고..--

오스트리아가 독일의 군사침공을 받아 합병되고, 영국이 무갈제국과의 전쟁을 통해 인도를 정복하고, 아편전쟁으로 홍콩을 할양받았으며, 안남왕국과의 전쟁으로 인도차이나를 점령한 프랑스, 근거날조로 스페인과 전쟁하여 푸에르토리코와 필리핀을 복속한 미국...과 수십만 대군으로 독립전쟁을 치른 폴란드에 비교해, 조선은 '평화적으로 점령'당하고... 식민지 내내 변변한 독립전쟁 한 번 없었다. 

'조선은 '단 한사람의 군대를 동원하지 않고, 
단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데라우치 마사타케)' 

조선에서 일본의 지배력을 강화시킨 결정적인 사건인 러일전쟁에서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당시 동학교주 손병희와, 5만 동학군을 이끌던 이용구, 그리고 송병준이 일본을 지원할 것을 결의하고, 만주 전선으로 군수품을 운반하는데 11만명, 경의선 철도 건설을위해 15만의 조선인이 봉사하였고...러시아 군의 동정을 살피는 데에 50명을 투입. 이과정에서 4, 5백명의 사상자를 냄....(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가) 러일전쟁이일본의 승리로 끝나고, 1905년 9월 5일 일본과 러시아간에 포츠머스 조약이 맺어지면서 일본의 조선에 대한 지배권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음...(손병희가 이용구를 제적한 것은 을사조약이 맺어진 다음 해인 1906년 11월)

일제시대에 간간히 요인암살 등의 '의거'가 있었지만, 그것은 극소수에 그쳤고, 조선의 언론(조선일보, 조선중앙일보)에서조차 테러로 규정. 그저 민폐만 그치는 식으로 '인식'.... 또한 그 정도로 독립이 될 것이면 차라리 먹히지도 않았을 것이고, 대부분은 체제에 순응하고, 경찰, 교육, 행정 등의 공직에도 재직... 동경제대에 가고자 하면 갈수 있고, 일본인과 결혼을 하고자 하면 결혼할 수 있었고, 군인이 되고 싶다면 군인이 되고, 경찰이 되고 싶다면 경찰도 되던 일제시대... 해방 직전 조선총독부와 그 관련 기관에서 일한 조선인 수만 해도 17만여명...(해전사재인식) 

'한일 합방 당시의 종로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장사를 하고 먹고 마시는 '일상'을 잃지 않았다.' (최린) 라고 회고...

불교계, 기독교, 천주교.. 너나할 것 없이 모조리 친일.. 불교계에선 비행기를 만들어 헌상했다던가? 기독교에서는 교회 종까지 떼 줬고, 대부분이 신사참배를 하여 일제의 정책에 순종했고,,,. 기독교에서 독립운동의 정신으로 신사참배 반대했다는 것은 완전히 거짓 날조... 신사참배를 반대한 곳은 부산 경남지역의 주기철 목사를 중심으로한 소수의 고신 교단 밖에 없었고... 그런데 그것 역시도 항일 정신의 발로라기 보다는 종교적 신념에 의한 행동이었을 뿐.... (예수를 배반한 기독교, 일제말기 파시즘과 한국사회)

만주에선 일제 헌병의 위세를 등에 업고 중국인을 차별했고(만보산 사건, 창씨개명 등) 또한 조선은 일본과 함께 미국에 대적해 싸운 적군이었는데...
강제로 끌고 갔다? 그것은 조선인만의 동원이 아니라, 본토의 내지인도 동일한 조건, 오히려 징병제가 실시 되기 이전의 기록으로 볼 때 총 조선인 지원자 수가 60만여명에 육박하고.... 총 2만여명의 조선인이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음...<야스쿠니신사문제자료집> 조선계 일본군의 잔악성에 대해서 연합군 포로 학대에 대한 증언과 싱가폴 리콴유 수상의 회고...

심지어는 조선인의 기개를 보여주겠다며 가미카제 특공대에 지원한 17세 소년도 있을 정도...

전투에 나가는 것이 너무 가슴 벅차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특공대로 뽑혀 명예스러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적군함대에 돌격하여 그들을 가루내어 보여드리겠습니다.
동포들이여,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특공대가 되어 이 역사를 지켜주오
어머니 아버지 용서하세요. 저를 용서해주실 걸 믿고 씩씩하게 나가겠습니다.
<조선인 가미가제 특공대 박동훈의 육성 기록>

고종은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에 의해 살해 되었을 때, 이 사건을 일컬어 끔찍한 변고라 칭하고, 이토 히로부미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를 선지자로 추앙하였다. 

하늘이 동아에 복을 내려/뛰어난 인물을 낳으셨네/폭풍, 우레와 같은 위엄으로 막하(幕下)를 부리고/은택과 형벌로 국가를 경륜하며/왕을 받들고 패업을 안정시켜/유신을 크게 도왔으니/받은 작위는 공작이요/공훈은 기린각(麒麟閣)에 빛나네.

두루 대국을 헤아려/어진 자와 친하고 이웃나라와 우호를 맺으며/선지자로서 후지자를 깨우치니/진실로 현자라

(중략)

어찌 알았으랴 끔찍한 전보가/북쪽 변방(하얼빈)에서 올 줄은......

<고종 명의로 '태양'에 실린 제문>


조선왕조 대부분이 일제로부터 작위를 수여받고, 땅을 하사 받았으며...
조선왕조의 후예 영친왕은 천황가의 일원으로 편입되고 황족회의에도 조선대표로 참석... 합병이후에도 고종과 순종은 천수를 누림. 심지어 유림들도 친일. 해방후 만들어진 반민특위에도 황군 출신자 포함. (오마이뉴스-이광수 체포 반민특위 위원 인터뷰) 황군으로 있으면서 해방후 광복군에 편입...- 자신은 강제 학도병으로 징병된 것이고, 남들은 전부 자발? 그럼 학도병 지원 유세라는 건 왜 했을까?- 황군출신자들이 해방직전 광복군에 들어가 독립운동했다고 구라를 까서 독립유공자가 됨.(MBC 8.15 친일파특집 다큐, 한겨레-가짜 광복군)

해방직전 국내진공을 계획하던 광복군 규모는 고작 500명 남짓.. 그 중 중국인 등을 제외한 수는 450여명에 불과. 조선인 2천만명 중 500명? 박정희를 비롯 당시 만주군 장교로 재직하던 조선인들은 해방직전까지 광복군의 존재조차 몰랐었다고 증언..... 우리가 흔히 일평생 무조건 독립운동가? 라고 알고 있던 자들도 대부분 일제 말기에는 변절했으며, 변절의혹이 다분. 3.1 운동을 계획했다던 33인 민족대표는 모조리 변절했고, 여운형(반도학도출진보), 한용운(지나사변과 불교도) 역시.. 친일을 했고, 최고의 독립운동가로 손꼽히는 김좌진 장군 역시 청산리 전투의 전과에 대한 부풀림 의혹과, 죽음에 대한 석연치 않은 의문으로 의혹이 제기된 상태. 결론은 독립운동사가 상당히 부풀려졌고 이미지 메이킹 된 게 많았다는 얘기. 자살했다고 애국자라는 건 물론이고, 일본인에게 짱돌 던졌다고 조선인의 기개를 보였니 어쩌니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다.

민족문제 연구소의 친일 기준을 볼 것 같으면... 정주영, 이병철 같은 기업가도 전부 친일파이고 심지어 애국가 작곡자 안익태 선생도 친일파로서 애국가는 일제의 잔제.... 음악, 미술, 체육, 기업, 교육, 경찰, 군대, 법조... 등등 산속에서 은둔하며 화전이나 일구고 산 사람이거나 해외로 망명한 사람이 아니면 친일파가 아닌 사람이 없다. 김구 지시로 작성된 반민특위 살생부의 명단이 총 268명 정도에 불과한데.. 지금은 그 규모가 어떻게 되어 있나?

반드시 처단해야 할 대상으로서 300명도 안되는 명단을 작성했는데.. 지금은 수천, 수만의 사람이 친일매국노로 규정되어 있다. 친일매국노로 규정하는 근거도 상당히 희박하다. 대부분의 이유는 1.일제시대 공직에 있었다. 2. 잡지 언론 등에 친일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 3. 친일단체라고 '소문' 난 단체에 소속되어 있었다. 4. 친일 연설을 한 적이 있다. 등이다. 문인이나 음악, 미술계 등의 인물들이 상당수 포함된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코드정치에 입각하는지, 좌익경력이 있거나, 독립운동가로 오랫동안 인식되어져 온 사람들에 대해서는 한없는 변명으로 보호해 주기에 바쁘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여운형이다. 명의를 도용당했을거라는 둥,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는 둥..... 변호를 자처하고 나선다. 그리고 친러파였던 이용익 같은 인물들도 한없이 싸고 돈다. 그러나 김성수 같은 교육과 언론에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변론도 허용치 않는다.

가려졌던 것들이 드러나며... 러일전쟁을 인종전쟁으로 규정하고, 일본의 승리를 기원 한 안중근, 이준, 손병희 등의 사람들이나 한일합방에 참여 하였으나 3.1 운동에 동참해 총독부에 조선의 독립을 건의하여 작위를 박탈당한 김윤식, 이용직 같은 사람들을 들먹이면 전부 일본에 속았다. 순진해서 그랬다. 등등... 일본의 침략 야욕을 몰랐다 라고하며 어쩔 수 없는 일로서 변호하는데.. 그렇다면 이용구 같은 인물의 경우는? 이완용은? 이광수, 최남선, 윤치호 등등.. 속마음이야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는 전부 일본에 의지하여 조선의 문명개화와 일등국민으로서의 승격이라는 명분으로 노력(?)한 자들 아닌가? 왜 걔네들한테는 일본에 속았다고 안해주고, 부귀영화만를 위해 나라를 팔아 먹었다느니.. 심성이 약해 변절할 수 밖에 없었다느니 하는식의 '상투적' 평가만 해주는 것인지? 그럴수록 일제 말기 친일이 대세고, 독립의 꿈은 영영~ 잊혀져만 가던 것이라는 걸 자인하는 것인지? 전국민이 친일파가 되어야 친일파청산이라는 허망한 구호가 사라질 것인가? 이토록 수많은 친일파들이 득세한 나라인데.. 어쨰서 패전국이 되지 않았나?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한 때 이영훈 교수가 "일본군 성노예는 다수의 조선인 포주가 참여하였다. 산미증식계획으로 일본에 쌀이 수탈 된 것이 아니라, 쌀값이 비싼 일본에 쌀을 수출하여 소수의 조선인 지주와 중간상인들이 시세차익을 이용하여 폭익을 취하였다." 라는 식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이 때 뇌가 썩은 무리들은 '그럼 일본이 잘못이 없단 말이냐?' 하면서 맹공을 했었는데.... 이영훈 교수는 그런 발언을 한 적도 없거니와 그런것을 의도하지도 않았다. 일본의 잘못은 당연히 대전제로 삼고, 그러한 일본의 잘못에 동참한 조선인들에 대해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는 논리로 그러한 말을 꺼낸 것이다. 그러나 뇌가 썩은 무리들은 생각이 없다. 이성이 없어서 그저 욕설과 비난만 퍼부을 뿐이다. 논리적인 반박이라는 건 도저히 기대할 수가 없다. 조선인의 잘못을 가려내는 것과 그것을 반성하자고 하는 것은 결코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것에 대해 불만을 품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친일파 청산에 결코 동의해서는 안된다. 누구는 자발적으로 개인의 부귀영달을 위해 친일하고, 나라를 팔아 민족을 배신했고, 또 누구는 강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성노예의 포주를 자처하고, 국내 부족분에 대한 고려 없이 쌀을 수출하여 폭익을 취했다는 것인지? 스스로 모순을 파고 있지는 않나? 자문해 봐야 할 것이다.


PS:

번역기 돌린거라서 번역에 조금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인 글을 해석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것이다. 저자는 1923년생으로 조선태생으로 2차대전 당시에는 동경유학생이었다.


역사를 어떻게 볼까.사람에 의해서 그 견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또 다른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사실을 왜곡하고, 역사를 자신의 사정으로 고쳐 쓰게 되면, 그것은 왜곡한 것이 됩니다.

자주(잘) 중국이나 한국은, 일본의 교과서는 왜곡하고 있다고 비난 합니다만 사실입니까.일본인은, 그런 말을 들으면 정말로 그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본인은 별로 한국이나 중국의 상황을 모릅니다.나에게 말하게 하면, 예를 들면 한국과 일본을 비교했을 경우, 일본이 10중1의 왜곡이 있다고 한다면, 한국은 10중9는 왜곡이 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일본에 대한 역사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역사 그 자체를 왜곡하고 있습니다.한국의 권력자들에 의해서 자의적으로 만들어진 「국정교과서 역사편」은, 확실히 그 경향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 현저한 예는, 이조500 연말기의 정치 문란에 침묵하고, 공연인 매관매직이 횡행해 빈관오리가 도량 한 사실을 전혀 가르치지 않고, 한일합방이 없으면, 이조는 훌륭한 국가로서 독립할 수 있던 것 같은 쓰는 법을 하고 있는데 나타나고 있습니다.이것이야말로, 실태를 모르는 역사관입니다.

한일합방에 조금 접하면, 병합을 통해서 전국민에 교육이 철저되어 근대적 의료 제도가 확립해, 농어업과 중공업이 흥해, 사회의 인프라 정비에 의해서 공업국가로서의 기초가 쌓아 올려진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종전 후, 독립한 한국·조선의 교육은, 한일합방을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 정책의 산물이었다고 규탄합니다만, 그것이 얼마나 역사의 실태를 무시한 제멋대로인 것이어, 자기중심적인 해석일까 네말이기도 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예를 들면 다음의 기술이 있습니다.
「일제의 목적은, 한국을 일본의 경제발전에 필요한 상품 시장과 원료 공급지로 해, 그들의 국가 이익을 증대시키는 것이었다.일제의 산업 침탈 정책으로 우리 민족의 경제활동은 큰폭으로 위축 해, 민족 산업도 그 발전이 억제되고, 침체 할 수 밖에 없었다」

이것에는, 너무 역사의 남의 눈을 속임이 있어, 나 등은 코멘트할 생각으로도 되지 않습니다.이조500 해를 모르는지, 고의로 은폐 하려고 하고 있다고 밖에 좋게가 없습니다.민족 산업의 싹을 잘라 버린 것은, 일본이 아닌 이조이며, 이조아래에서는 경제발전 등 꿈의 또 꿈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조말기 근대화를 주창하는 사람이나 선진적인 사상가는, 반역 분자로서 그 친족까지도 처단 되었습니다.그러한 사실을, 잊었다고에서도 말하는 것입니까.

정말로 한일합방이 나빴다고 한다면, 그것이 사실인지 어떤지를 검증해 보려는 나의 입장입니다.많은 사람이 학대되었다든가, 종군위안부로 되었다든가 말합니다만, 나에게는 도저히 그렇게는 말할 수 없습니다.그것은 역사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그것을 이번, 책에 썼다고 하는 것입니다.만약 내가 잘못되어 있으면 말하면 됩니다.

예속 국가의 이씨 조선

나는80 나이가 됩니다.여기까지 살아 오고, 역시 한국을 위해서도 일본을 위해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정직하게 말하고 싶습니다.그것이 본심입니다.아시는 바대로 지금의 한국에서는, 식민지 시대의 일본 통치를 긍정적으로 파악해 발표하는 것은, 상당한 각오가 필요합니다.극단적인 이야기, 신변의 위험도 각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나 나의 사명으로서 아무래도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올바른 나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틀리게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사실 한민족은, 언제나 제멋대로인 해석으로 역사를 해석해, 이것이 근원으로 몇번이고 실태를 오인해, 역사를 가르쳐 왔습니다.특히 위구하는 것은, 그것이 한민족의 지병인 것입니다.그러니까 물론 나는, 역사의 진실을 보는 중요성을 호소하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 최근의 현상을 말하면, 북한 가까이의 한국 정부의 움직임이 그것입니다.한일합방전의 조선은 이씨 조선에 의해서 지배되어 그것이500 해 계속 되었습니다.그 시대가 어떤에서 만났는지.일본인은 그것을 너무 모릅니다.대다수의 국민이 기아에 괴로워하고 있어도, 모두 돌아보는 일 없이 자신의 체제를 지키는 것인 만큼 전념하는, 그러한 시대였습니다.말한다면 지금의 북한과 같습니다.

북한은 일본 시대의 유산을 모두 부수어, 이씨 조선의 시대로 돌아오고 있는에 지나지 않습니다.만약 만일 지금, 일본이 북한을 병합 해 통치한다면, 김정일족을 제외한 북한 국민은,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북한에 대해서 한국은, 지금 햇볕정책이라고 칭해 북한 가까이가 되어 있습니다.이씨 조선 시대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면 알수록, 그것이 얼마나 이상한 것일지를 알 수 있습니다.그럼 이씨 조선의 실태는 어땠어요 의 것인지.또 왜 부패했는가.

1392 해에 개국한 이씨 조선은, 그 과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명과 고려의 싸움에 대하고, 고려의 중신인 이성계가, 명과의 싸움으로 랴오둥 지방의 탈환에 출진합니다.그런데 이성계는 은밀하게 적과 통하고, 위화도(압록강 하류의 섬)로 군을 바꾸어, 반대로 때의 코마왕과 상관의 최영(총리켄 참모총장) 장군을 죽여, 정권을 찬탈했습니다.

적국에서 만난 명이 힘을 얻어 수립한 그 후의 이씨 조선은, 명의 좋은뜻 대로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공물이 요구되면 거절하지 못하고, 유부녀여도 공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국민은 노예 민족화 되어 사유재산도 몰수되었습니다.그리고 선제 왕권 제도를 바꾸어 조선 민족이 고대부터 고려에 이르기까지 연면과 계속 가져 온 국제적 자존심을 방폐해, 명의 속국으로서 타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계급제도는 고정화해, 창의 연구의 정신은 압살되어 민중은 착취와 학정을 받게 됩니다.국왕은 이름뿐으로 아무런 정책도 베풀지 않고, 그 정부에는 국가의 예산안조차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무궤도상이었습니다.말하자면 민중은 무정부상태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착취된 것은 일본

그러한 상황에 있는 이조를 이웃나라에 있고,1868해일본은 메이지를 맞이합니다.당시의 세계는 강한 것이 약한 것을 먹는 시대입니다.일본에 있어서 청도 러시아도 대국입니다.그 힘이, 청의 속국이 되어 있던 이씨 조선, 즉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온다고 하는 위기감이 일본에 있었습니다.그러니까 그것을 막기 위해서 일본은, 조선과 제대로 손잡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거기서1876 (메이지9) 해2월, 이조와 「한일 수호 조약」을 묶습니다.이조 성립후,484 해가 지났을 때입니다.그것은 이씨 조선에, 독립국가 이었으면 하다고 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그것이 제일조에 있는 「조선국은 자주의 나라」라고 하는 말에 나타나고 있습니다.이것은 극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청과 조선과의 주종 관계를 끊으려고 한 일본의 목적은, 실제 그 실현은만큼 멀고, 민중은 변함없이, 도탄의 괴로움을 계속 맛보고 있었습니다.

1897 해, 이조는 국호를 「대한제국」이라고 새로운, 연호를 「광무」라고 해, 왕을 황제와 칭해, 표면적으로는510 여년만에아키라·키요시의 속박을 벗어나, 독립국가를 형성했습니다만, 청의 보호하에 있는 이조의 전횡은 바뀌는 곳(중)이 없었습니다.그것은 근대화와 자주 독립의 길을 계속 하는 것 여, 열강이 준구(안)중 이조의 존재는, 동아시아의 정세에 불온한 종을 임신하고 있던 것이 됩니다.

1904 (메이지37 ) 해, 청일 전쟁에 이어 러일 전쟁을 가까이 둔 일본은, 이러한 조선의 참상을 보기 힘들어서, 메가타 다네타로(1853 ~1926 해)를 재정고문으로서 파견해, 일본으로부터의 재정 지원을 기초로, 이조를 착실한 나라로서 고쳐 세운다고 하는 태세가 간신히 단서가 잡히게 됩니다.

눈가타 재정고문과 총감부는, 조선의 세입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일본국민의 세금으로부터, 대한제국 정부에 무이자, 무기한의 자금 「대신 지불해」를 실시한 것 외, 직접 지출로 원조했습니다.

예를 들면1907 연도, 조선의 국가 세입은748 만 밖에 없고, 필요한 세출은3000 만 이상 있었으니까, 그 차액은 전액 일본이 부담하고 있습니다.1908 해에는, 이것이 한층 더 증가하고, 합계3100 만 그렇다고 하는 거액의 자금을 일본은 지출하고 있습니다.

총감부 시대의 4년간에, 일본 정부가 입체한 조선의 세입 부족분은,1428 만 에도 오르고 있습니다.그것 뿐만이 아니라, 사법과 경찰 분야 등에 일본 정부가 직접 지출한 금액은, 선대한 돈의 수배,9000 만 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의 조선·한국의 역사에서는, 이러한 일본의 특혜적 지원에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습니다.그리고 침략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얼마나 편협한 역사관인가 하는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그것들 자세한 숫자에 대해서는 책에 썼습니다만, 한일합방에 의해서, 착취된 것은, 한국·조선 국민이 아니고, 일본국민인 사실을 인정해야 겠지요.


친일파라고 하는 상표

최근 한국에서는, 친일파라는 말을 사용해 정적을 규탄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이상한 것은 친일파라는 말입니다. 전쟁 전부터 도쿄에 있던 나는, 해에1 ~2 회는 서울이라든지 당시의 평양에 갔습니다.그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인 이상의 일본인입니다. 극장에 가면 영화의 전에 뉴스가 있었습니다만, 예를 들면 뉴기니에서 일본이 전투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하는 영상이 흐르면, 박수라든지 만세가 일제히 나옵니다.

나는 극장을 좋아하고, 일본에서도 아사쿠사 등에게 가 보고 있었습니다만, 한국에서 보는 모습은 극히 일부에 불과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전원이 미치광이와 같이 기쁨. 그것은 당시로서 극히 보통 모습이기 때문에, 특별히 친일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친일파라는 말은 없습니다.그것을 억지로 「친일파」라고 하는 말이 평가를 받아 규탄한다. 그것이 지금의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표첩는 일본에서도 잘 행해지고 있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우익, 군국주의, 전쟁 미화라고 하는 말이 그것입니다.그러한 말을 발표해 사고를 정당화 시켜, 나쁘다고 하는 인상을 줍니다.요점은, 정치적으로 자신들과 다른 상대에 대해, 또는 대결하는 상대에 대해, 친일파라고 하는 평가를 받아 비난 한다.게다가 본인 뿐만이 아니라, 그 부모라든지 조상이라든지, 모두를 부정해 버립니다.

전쟁이 끝나 맥아더 사령부가 일본인을 돌아오게 했을 때에는, 저 편의 사람은 이별을 아까워한 것입니다.그것이 실정입니다.그런데 망명하고 있던 사람이 해외로부터 돌아오고, 열강의 먹이가 되고 있던 이조 말기의 조선과 그 주민을 노래째에, 당시의 일본과 병합 시킨 이완용등의 기능을 어떤 평가하는 일 없이 반역자라고 말해 비난 했습니다.

그들은 종전으로부터 3년지난 1948년, 법률을 만들고 재판을 일으켜 처벌하는 것을 했습니다.그러나 친일파라고 하는 것은, 그 자리에서 살기 위해서, 누구라도 함께 노력하고 일을 한 것만으로 있어 아무도 처벌하는 사람은 없었다.

단지, 타락 한 민족을 부활시키는 방책을 논문에 쓴 이광수라든지 유행해졌습니다만, 그 이외에는 없었습니다.그러니까 친일파의 재판은, 역사적으로 일단 끝나 있습니다.그러니까 이제 와서 친일파라고 해 비난 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하고 있는 것이 정당화할 수 없다.그런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예를 들면 북한에서 도망쳐 온 사람이, 한일합방때는 경제는 발전해 저희들은 행복했다고 말하도록(듯이), 현체제에 대해 비판의 생각이 있다.한국 전쟁에서는 김일성이나 마적같은 소련의 스탈린등이 오고, 모두 강도되었다.그래서 수백만명이 생명을 잃어 천만 이산 가족이 되고 있다.그러한 불만의 기분이 국민에게는 있습니다.그 비판을 주고 받기 위해서, 일본을 나쁘게 말해 스스로의 입장을 지키려고 한다.친절하고 사람의 좋은 일본인이라고 하는 인상을, 국민의 의식으로부터 잃기 위해서 지도자는 반일을 부추기는 것입니다.



<언제쯤이면 한국인들은 세뇌된 반일정신을 버리고 객관적인 사실앞에서 역사를 보게될까요. 저는 그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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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808 일제강점기라는 표현은 가치중립적이지 못함 [14] ㅇㅇ(118.235) 22.10.18 3298 61
844532 변희재와 안정권의 이구동성 : "동성애는 정신병" [3] 운지맨(118.235) 22.06.24 144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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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321 일본은 혐한으로, 혐독도로 개꿀 빨았지? [4] ㅇㅇ(77.111) 22.05.07 1140 27
843783 왜 한국은 反日일까? [11] ㅇㅇ(175.223) 22.02.01 195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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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917 얼마전에 야념글에 올라왔던'일본인이 본 한국 반일의 기원' 보셨나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0 792 25
842798 한국은 반일을 멈출 수 없다 ㅇㅇ(110.70) 21.08.22 9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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