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국 대 테러요원이 나와서 총쏘고  그렇고 그런 이야기 인 24 는 1회도 끝까지 겨우 봤다 재미있어서 본게 아니고 24라는 드라마가 어떤 이야기의 드라마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였다 국내 드라마 는 남녀 그렇고 그런것 때문에 전혀 않 본다 미국드라마도 총쏘는 것 때문에 전혀 않보고 있었는데 로스트는 끝까지 다봤다 다만 과거 에 봤던 엑스파일도 의문점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은 것 때문에 공중파에서 어느정도 보다가 않보고말았는데 로스트도 그런게 있어서 좀 그랬지만 로스트 내가 원하는 소재가 나오는 드라마 라서 봤다 로스트는 실제 현실에서 드라마에 나오는 줄거리 같이 추락한  여객기가 육지 사람들 그러니까 관제탑에 사람들과 세상 사람들이 추락한 여객기가 생존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여객기 생존자들도 자신들이 있는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심지어 요즘 같은 첨단의 기술문명 세상에서 여객기가  어디에 추락을 했는지 조차도 전혀 알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로스트를 보게 만드는 것이고 그래서 나도 본것이고 또 로스트는 다른 드라마에서와 같이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나와서 시끄러운 말만 하고 끝나는 그런 드라마 는 아니라 진지하고 조용한 면이 있어서 봤다 로스트같은 드라마는 이전에는 없었다 사실 이와 비슷한  영화가 있었는데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나간 우주비행사 들이 기체 고장 등의 이유로 어딘지도 알수 없는 행성에 불시착하여 그 행성에서 지구와 교신을 시도하며 구조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영화는 제법 있기는 있었다 2004년도에 개봉한 flight of the phoenix 라는 영화를 보면서 로스트가 생각났다는 미국 드라마 갤에서 로스트 제목으로 검색하니 1년전 쯤에 올라온 게시글이 딱 하나 있는게 눈에 띄던데 그외 로스트와 똑 같은 드라마는 없는거 알고 있지만 비슷할랑 말랑 연상 될랑 말랑 하는 그런 드라마 알고 있으면 보고 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