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리 앱 나온 거 봐라.


AI까지 갈 것도 없이


단순 사무직들은 최우선적으로 자동화 될 거임.


옛날엔 사람 서너명이 주판 두들겨가며 그래프 그리던 거 이제 혼자서 엑셀로 그래프 그리는 거 생각하면 됨.


그 재앙이 만든 저출산과 최저임금 폭등이 낳은 결과임.


사람이 귀해진다? 그럼 바로 자동화임ㅋㅋㅋ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도 마찬가지임.


이미 키오스크 비대면 결제에 적응하지 않았냐 ㅋㅋㅋ


여자들 생글생글 웃으며 가게 손님 상대하는 거?


점점 자동화로 최소인력만 남기고


살아남은 직원들마저도 30살 되면 잘리고 젊고 생생한 여직원 새로 뽑음ㅋㅋㅋ




굳이 자동화 문제가 아녀도


어린 애들 상대하는 건 죄다 여초 직업임.


보육원 선생, 교사, 구몬 선생님 등등 전부 다 여초.


저출산 충격 1빠따로 맞는 게 여자들임ㅋㅋㅋ


지들이 안 낳고 지들이 일자리 잃으니 참 공정한 세상이긴 함.




이공계 장학금, 여성 이공계 교수 할당제 등등


별 말도 안 되는 정책을 써대도 여자들 이공계 죽어도 안 옴ㅋㅋㅋ


살아남을 가능성은 이공계 전문성 키우는 일이 제일 높은데


곧 죽어도 문과 가서 전문성 좆박음ㅋㅋㅋㅋㅋㅋ


취집하면 된다, 복지에 기생하면 된다 이런 이기적인 플랜 갖고 있겠지만


저출산, 저성장 앞에선 불가능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