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보니 토르흉이 칼로 사람을 벨수있다 없다  라는 말을했어.. 솔직히 나도 몰라 왜 나도 실제적으로 칼질을 안해 봤으니까.. 근데 토르흉의 글에 오류있어서 내의견을 말해 보려해 거슬리더라도 이해해줘 흉.. 밑에 정글도는 나도 휘둘러봤어 내군대 생활이 기동대였거든 어설프게나마 행군하면서 잡목 같으거 많이 쳐봤어.. 흉,,흉이 얘기한 칼로 사람을 벨수있다 없다라고 애기하면,.,.,. 벨순있지만,,아주 극소수의 고수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인듯해 우리가 흔히 에니에서 나오는 그런류의 몸통을 자르는 것은 완젼히 구라고.. 아마도 팔이나..목을 쳐내는것도,,굉장히 힘든다고 생각해,,흉.. 흉이 얘기한 칼이 어떤칼인지 모르겠어(가정으로 일본도라 얘기하고) 나는 나이프 매니아가 아니어서 ㅠ.ㅠ. 일본도 무게가 10키로에서 조금씩 빠지고 높아진다쳐도.,. 몸무게 70키로의 성인의 몸을 두동강내기란 어려운얘기야.. 흉,,,무엇을 동강내기위해서는 칼의날도 날카로워야 하지만,, 그칼의 무게도 아주중요하거든...10키로 내외의 무기로는 70키로의 몸무게를 두동강낼순없어.. 여기서 고수는 한순간의 힘으로(기를모은다고 함) 절단 하는건데,,그게 아주어려운 일이야,, 참고로 중세유럽에서는 참수형은 대부분이 도끼로 먼저 목쪽을박살낸후,,,다음이 칼로 쳤거든,, 그리고 인체의 몸은 피,살,근육,뼈 등으로 엉켜있어.. 방탄쪼끼 처럼 일부분의 타격에서 몸을 보호해.. 아마도 한칼에,,위4가지가 절단되기는 광장히 힘든 일인듯해,, 흉 미안해 오류있음 지적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