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업알아 흉들,,, 갑옷 담당종자... 한마디로 유럽 중세시대 기사들의 시다바리야... 나겔 에서 포스높은 흉들은 중세갑옷의 무게가 대략 28키로 정도 나가는 걸로 알고있을거야...(모르면 저세퀴 조낸 퍼왔구나 하고 생각해줘) 갑옷담당종자는 기사들의 시다바라인데,,,완죤히 하인들이야.. 대략나이들은 12세에서 15세사이이구.... 견습기사라구는하지만,,,조낸 아무것도 아니야.. 왜 있잖아,,,중세갑옷은 입고 벗기가 조낸힘들어.. 근데 전투라는게 1-2시간안에 끝나는게 아니잖아.. 싸우다가 쉬고 싸우다가 포도주 한잔먹고 또싸우고.. 그럼 오줌.똫쌀시간도 없거든,, 그럼 조낸 잘낸 기사새퀴들은 그냥바지에다 싸버려.. 지금 생각하면 조낸 더럽지만,,당시에는 그냥자연스러운거래.. 그러면 견습기사들이 옷벗길때,,그런 오물다치워야 하는거구,, 그리고 전쟁할때는 항시 격식에따르는 고기,포도주,빵,그리고소설책 등을 들고 이동했데.. 좀그나마 나은게..전쟁중에는 견습기사들을 공격하거나 죽이지는 않는 법칙같은게 있었는데.. 아쟁퀴르전투에서는 프랑스군이,,견습기사들을공격 살해하자.. 영국대빵 헨리5세가 모든 포로프랑스기사들을 잡아다가 참수시켰데.. (당시 전통엔 기사는 죽이지 않고..몸값을 받아내는게 전통이었데) 그냥 이런 칼에 얽킨직업도 있다고 생각해줘 흉,,,다음엔,,,이발외과의 에 대해 설명해줄께 흉들.. (이거 구라아니고 역사에 입증하는 얘기야 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