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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방법..

.. 2006.02.15 22:19:21
조회 1556 추천 0 댓글 6




하드에 들어있던건데..어디서 퍼왔는지 기억도 안나네.. 암튼 던지는건 좋은데 주변에 사람있나없나 잘 보고.. 나이프란 물건 제대로 던지면 손으로 찌르는 거랑은 파워가 틀려.. ---------------------------------------------------------------------------------------- THROWING 나이프스로잉은 두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 전진동작과 회전 전진동작이란 것은 손에서 타겟으로 가는 것이고, 회전은 나이프가 날아가는 동안 타겟에 닿을 때 포인트가 앞으로 되는 타이밍이 맞아야 한다. 회전없이 던질 수 있다면 스로잉은 훨씬 간단한 기술이 될 것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그렇게는 안된다. 그 이유는 회전운동은 마치 소총에서 탄두가 안정되는 것처럼 나이프에 회전안정성을 주기 때문이다. (역주:약실에서 발사된 탄약의 탄두가 소총의 바렐에 꽉 끼어 통과하면서 바렐에 새겨진 강선을 따라 회전력을 얻어 공기중을 날아가면서 뾰족한 탄두가 날아가는 방향쪽을 계속 지향하면서 날아가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이 회전을 조절하는 것이 스로잉에 있어 가장 힘든 부분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거의 죽음이었다. 던져진 나이프의 회전조절의 열쇠는 일관성이다. 다시 한번 말하면 “일관성”이다. 많은 초보자들이 낙심해서 포기하는데 그것은 일관성의 필요를 인정하기 않기 때문이다. 일관성을 얻으려면 타겟까지 매번 같은 거리로, 나이프를 항상 똑같이 잡고 연습해야 한다. 잡는 법은 아래에 대강 나와 있고, 던질 거리를 정하는 것은 수학을 조금 이용하고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시도해 보고 정하면 된다. GRIPPING THE KNIFE 나이프는 블레이드나 핸들을 잡고 던지게 된다. 블레이드를 잡고 던지는 것은 초보자에게 조금 쉽다. 대부분이 이같이 던진다. ‘수직 블레이드 그립법’이 자연스럽고 쉽다. 네손가락을 모아서 블레이드에 딱 붙이고 잡으면 손에 긴장을 풀어도 나이프는 충분히 조절이 가능하다. 이걸 시험하기 위해서는 나이프를 잡고 잡아채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핸들이 너무 심하게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많은 선수들이 나이프의 포인트가 손목이 접히는 첫 번째 주름에 닿도록 잡는다. 엄지손가락은 블레이드의 평면에 자연스럽게 내려잡거나 나이프 블레이드가 넓을 경우 엣지에 놓는다. (역주- 자세히 설명하면 보통 스로잉나이프의 형태가 납작하기 때문에 블레이드의 평평한 면을 지면과 수평으로 해서 손바닥에 놓고 잡으면 엣지가 셋,넷,다섯째손가락 끝마디에 닿고, 엣지반대쪽은 손바닥에 길게 가로질러 있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그냥 손을 오므려 잡으면 되고, 엄지는 망치나 도끼자루 잡듯이 네 손가락위에 엄지를 겹쳐 움켜잡지 말고 그냥 둘째 손가락 위치에 블레이드의 평평한 면에 내려눌러 잡으면 됩니다, 마치 오리엔티어링할 때 컴퍼스 잡는 것과 같이 블레이드를 잡고 엄지만 내려눌러 잡으면 됩니다). 스로잉 동작하는 동안이나 긴장을 푸는 동안, 나이프를 수직으로 하고 엣지는 땅을 향하도록 한다. ‘플랫 블레이드 그립법’은 여러 사람이 사용하지만, 주로 짧은 거리에 사용한다. 이 그립법은 블레이드를 지면과 평행하게 잡는 것을 제외하곤 ‘수직 블레이드 그립법’과 비슷하다. 이 방법은 나이프에 더 많은 회전을 주는 경향이 있다. 나이프의 평평한 면이 타겟을 때리기 때문에 관통력이 약하고 충돌각도도 정확하게 타겟면과 수직으로 되지 않는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타겟이 나뭇결이 수직으로 보이는 나무로 만들기 때문에 플랫 그립법으로 던져진 나이프는 타겟에 부딪쳐 관통하지 못한다. 또 하나 작은 단점이 있는데 평평한 쪽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공기저항이 커져 거리가 멀면 속도가 줄어든다. 세 번째 그립법은 ‘플랫 그립법’의 변형인데 예리한 날을 가진 스로잉나이프에 사용한다. 여기서는 블레이드의 평평한 면을 엄지의 뿌리 톡 튀어나온 곳에 대고 잡는다. 손가락 끝이 블레이드에 다 놓이고, 엄지는 반대쪽에 놓인다. 이렇게 해서 날카로운 엣지가 손에 닿지 않는다. 이 방법은 플랫 그립법, 수직 그립법 다같이 사용가능하다. 스로잉나이프는 샤프닝하지 않기 때문에 이 그립법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핸들 그립법은 우리가 물건을 썰 때 사용하는 일반적인 그립법과 아주 비슷하다. 핸들 전체를 손바닥안으로 잡고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오무린다. 엄지는 수직블레이드 그립법과 같이 위치한다. 아주 꽉 쥐지 않고도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관건이다. 스로잉 동작과 릴리스 동작동안 블레이드를 수직으로 잡는다. 스로잉 프로들은 블레이드를 잡건 핸들을 잡건 항상 수직 그립법으로 잡는다. 아마추어와 초심자들은 스로잉방법을 여러 가지로 시험할 때 이점을 명심해야 한다. 네 손가락 모두 동원해서 나이프를 잡는 것이 회전을 덜하게 한다. 쉬운 조절을 위해서는 이게 바람직하다. 어떤 한도 내에서, 나이프를 적게 잡으면 회전을 더 주게 된다. 불확실한 거리에서 스로잉할 때는 이것이 유용하다. 연습하면 타겟으로부터 거리가 변해도 그립법, 자세, 팔의 위치를 통해서 회전조절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선다. 그러나 이것을 시도하는 초보자에게 좌절을 안겨준다. THE THROWING STANCE AND MOTION 타겟을 마주하고 서서 편안한 자세를 취해보자.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한발은 앞으로 약간 내밀고. 오른손잡이는 왼쪽 발을 내밀 것이고, 왼손잡이는 그 반대이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 아니다. 나이프는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잡고 손을 어깨위로 높이 들어 스로잉 동작을 취하는데 야구의 투수처럼 와인드업 동작을 취한다(이것은 나중에 마무리동작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역주-마무리동작의 명칭을 몰라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골프나 테니스할 때 공을 치고 나서 그 동작을 그대로 이어가는 모션을 말합니다) 그리고 타겟을 향해 눈높이의 한 지점을 목표로 해서 나이프를 빨리 던진다. 팔이 수평으로 다다렀다고 느끼면 나이프를 손에서 놓는데 손가락사이로 부드럽게 미끄러져야 한다. 놓을 때 손목의 움직임이 있으면 안되며, 가능한 한 타겟을 향해 나이프가 직선이 되도록 요동없이 나이프를 놔줘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잘 던져진 나이프도 타겟에서 3-4인치 옆으로 맞는다. 나이프는 날아갈 때 평면궤도로 날아가야 하고 난폭한 스로잉동작은 바람직하지 않다. 아주 약간 사이드로 기울여도 좋은데, 어깨위로 똑바로 올려 던지는 동작에 집중하고 이것은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특히 무거운 나이프일 때. 처음 와인드업 동작을 하는 동안 발을 움직이면 안된다. 주어진 위치에서 앞으로 나가 있는 발을 정확하게 놓는 것이 좋은 연습의 핵심이며, 위치를 정확히 잡는 버릇을 자꾸 개발시켜야 한다. 이 위치 잡는 법은 숙달된 프로들에게는 소용이 없다(역주-초보자에게만 소용이 있다는 의미). 혹시 와인드업 할 때 당신의 스텝이 뒤로 갈 수도 있다. 나중에 당신만의 거리를 파악하여 연습을 많이 하면 그 때는 와인드업할 때 한 스텝 앞으로 하면서 스로잉을 변화시킬 수 있다. 이 요령을 터득하기 위해서, 단지 나이프 던질 위치로부터 한 스텝 뒤로 가서 와인드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앞에 나갈 발을 정확히 던질 위치에 내려놓아야 한다. 와인드업 하는 동안 앞으로 한 스텝 나가는 방법은 토마호크나 무거운 나이프를 던질 때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다음 나이프를 던진 후 완전한 마무리동작(역주-끝까지 지속되는 스윙동작)이 중요하다. 이것은 나이프를 던지고 바로 동작을 정지시키면 나이프가 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조절하기 쉽도록 나이프에 회전을 많이 주게 된다.(이 스로잉 방법은 빠른 회전이 필요한 짧은 거리에 사용되며, 1/2 회전보다 먼 거리에는 적절하지 않다) THE HALF-TURN THROW 1/2회전 스로잉에 있어 나이프는 블레이드 부분을 잡고 타겟까지 1/2회전을 주며, 거리는 대략 타겟에서 2.4m 거리(키가 작은 사람은 약간 가까워도 된다)에서 서서 시작한다. 블레이드를 잡고 던지고 나이프가 닿은 곳을 자세히 살펴보라. 나이프의 포인트가 먼저 박히면 그 거리가 정확한 거리이다. 닿는 부분이 포인트 정점(가장 높은 곳)이면 회전이 덜 먹었다는 의미이고 한걸음 뒤로 물러나(1피트,또는18인치) 던지면 되고, 핸들 끝이 닿으면 회전이 더 먹었다는 의미여서 한발 앞으로 하면 된다. 이제 당신에게 편안한 거리에서 1/2회전으로 던진 나이프가 일정하게 타겟에 박히면 그 자리에 선을 긋고 표시를 해두고 항상 거기서부터 연습에 임해야 한다. 항상 주의해서 1/2회전 스로잉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잡아내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자료가 모든 거리에서의 스로잉을 측정하는데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여기 기본적인 1/2회전을 계산하는 법을 적어두었는데 보통 1/2회전일 때는 앞에 나가 있는 발끝에서 타겟까지 거리를 2.7m(9피트) 잡는다. 여기서 스로잉 동작중 팔을 최대로 뻗은 길이를 공제한다. 즉, 나이프를 놓을 때 거리이다. 이 항목을 측정하기가 어려운데 보통 약 0.9m(3피트) 잡는다. 9피트에서 3피트 빼면 1.8m(6피트)가 되는데 이게 1/2회전때 기본적인 거리이다. THE FULL-TURN THROW 여기서는 나이프의 핸들을 잡고, 타겟까지 1회전 준다. 1회전까지의 스로잉 거리는 ‘기본적인 1/2회전 거리’를 두배하고 거기다가 팔길이를 더한다. 즉, (1.8m x 2)+0.9m = 3.6m + 0.9m = 4.5m(15피트) 가 된다. 여러 사람이 이 계산법을 헷갈려 해서 “왜 1/2 회전거리인 9피트의 두배거리 18피트에서 던지면 안되는가?”라고 묻는데 팔길이를 생각해야 한다. 나도 오랫동안 여기에 의문이 갔는데 시중에서 파는 스로잉나이프에 관한 훌륭한 저서중 하나인 “Harry McEvoy of Grand Rapids, Michigan, the manufacturer of Tru-Bal throwing knives”를 보고서 번쩍 생각이 났었다. 스로잉에 대한 책을 쓰는 많은 작가들이 팔길이를 계산하지 않아 실수에 빠졌다. 즉, 나이프가 일정거리를 날아간 후에는 회전을 더 빠르게 한다는 믿음이다. 이렇게 되면 스로잉은 영구운동이 된다. 물론 던져진 나이프의 회전율은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빠른만큼, 줄어들지 않는다. 그래서 먼거리를 날아가는 나이프는 주어진 거리에서보다 회전을 더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 요인은 보통의 거리에서는 제외시킬 수 있다. THE TURN-AND-A-HALF THROW 1/2 회전 때처럼 블레이드를 잡는다. 나이프는 1.5회전 하면서 날아가서 타겟에 박힌다. 1/2회전 기본 거리를 3배하고 팔길이를 더한다. 즉, (1.8m x 3)+0.9m = 5.4m + 0.9m = 6.3m(21피트) 가 된다. 이 거리는 스로잉 하기엔 먼 거리이다. 오랫동안 연습해야 얻어지는데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TWO-TURN THROW 이 스로잉은 1회전때처럼 핸들을 잡고 스로잉한다. 나이프가 날아가는 동안 2회전한다. 정확한 거리는 기본거리에 4배, 더하기 팔길이이다. 즉, (1.8m x 4)+0.9m = 7.2m + 0.9m = 8.1m(27피트) 가 된다. 이것은 정확한 스로잉이 필요한 동시에 힘도 있어야 한다. 기억해둘 점은 타겟으로 날아가는 동안 회전이 많으면 그만큼 에러가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성공적인 스로잉은 정확한 스피드와 정확한 회전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넓은 범위내에서 나이프의 스피드는 회전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서 너무 빠르게 날아가는 나이프는 포인트가 먼저 닿을 수 있게 회전을 미처 하지 못한다. 내가 난폭하게 연습할 때 (주로 나쁜 연습으로 실패가 많았던 시절), 나이프 포인트 정점으로 타겟을 때리는 것을 자주 경험했다. 그 이유는 회전을 충분히 하기전에 타겟에 너무 빨리 나이프가 닿기 때문이었다. 또 너무 부드럽게 던지면 나이프가 회전을 너무 많이 해서 핸들이 먼저 타겟에 닿는다. 명심해야 할 점은, 정확한 스로잉 거리를 찾기 위한 위에 적은 공식이 대략적이란 점이다. 이러한 이론적인 스로잉 거리를 변화시키는 많은 요인이 존재한다. 자세의 미묘한 변화, 더멀리 던지기 위한 과도한 노력, 핸들이나 블레이드를 잡고 던지는데 따라 달라지는 회전 등등. 전기한 공식은 정확한 거리를 대략 얻는데 사용하고, 거리를 조금씩 변화시키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편안하게 던질 수 있도록 하고 그 거리에 자신만의 표시로서 표시해 둔다. 핸들그립보다 블레이드를 잡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하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프로들이 어렵고 위험한 기술을 할 때에는 1/2회전 스로잉을 한다. 다른 묘기때에는 1.5회전 스로잉을 사용한다. 1.5회전 스로잉에는 안심되는 점이 있다. 그 거리가 약간의 도전을 하는데 충분하지만, 아주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다. 여러분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스로잉을 배운 후, 1.5회전으로 꾸준하게 연습해서 정착해야 할 것이다. STICKING SOLIDLY 나이프가 타겟에 박히지 않으면 스로잉은 실패한 것인데 여기 약간의 도움말이 있다. 타겟에 닿을 때 핸들이 약간 아래로 향해서 닿게 하면 회전을 하므로 나이프가 나무에 더 깊숙하게 박히게 된다. 대부분의 나이프에서는 몇도만 밑으로 하면 된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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