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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살해당하고 싶다고 얘기한 찌질이는 봐봐...

만쎄..배달사랑 2006.02.14 10:07:49
조회 930 추천 0 댓글 6




형이 이런얘기 한다고 거슬려하지마... 형이 요즘 몸이 불편하거든.... 그래서 회사에 1주일 동안 병가냈어.. 그래서 시간이 조낸많아,,,병원갔다가,,운동하고..집에서 디씨질하는게 요즘취미야... 암튼 시작할께.. 요즘 흉이 매일 살해 당하고 싶다고 올리면서 짤방세우는 사진중에 낫 있잖아.. 이얘기 거든 낫을 추정하건데,,,,중세시대 농업에서 벼를 벨때 사용하던 낫이야... 흉이 고딩이나...중딩때 배웠던 암흑시대라고 하는(700년대 경인듯해) 이시대에 자유농민이라는 농민이라는 것이 탄생했거든,,. 말이 자유농민이지,,,이때 농민들은 조낸 잘낸 영주들에게... (영주가 농민에게 땅을 내주면 농민은 경작하는 거야) 1년에...벌끌10통,빵3백덩어리.맥주12엠버.맑은맥주30멤버 소2마리.거위10미리,닭20마리.치즈10개.버터1엠버.연어5마리 마초 9키로,장어 1백마리.. 여기다가 틈틈히 영주 집보수,,나무,기타 하인노릇을 했어(물론 집식구 먹을것도 구해야지) 위엣것을 바치기 위해서는 조낸 힘들었겠지,, 그리고 지금이야,...고무 장화라고 있지만,, 당시에는 그냥 맨발이야,,맨발에 거머리에다,,추운날씨 무릅쓰고,, 짤방에 나오는 낫으로,.조낸일해서..영주들에게 저렇게 바쳤던거야,... 흉이 저낫에 얽킨 일을 생각했으면해,, 흉엄니도 조낸 잘살지 않으면 나름대로 힘들거 잖아.. 저짤방이야....찌질이가 손잡이 부분을 길게 한것같아 대략 벩 스럽지만...그냥알아둬 그리고 정힘들면 형형한테와,,,소주한잔 사줄께... 중고딩이면,,,피자라도 한판 사줄테니.. 제발 벩스런 글좀올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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